방금 민주당 의원들 사무실에 응원 전화 했는데요.
다들 고마와 하는 분위기여요. 최재성 의원 삼실에서는 "남양주 주민이신가요?" 묻더라고요.
"주민은 아니지만 백토에서 보고 존경해왔다" 라고 했죠.
끊고나서 보니 지역구 주민의 목소리가 제일 크게 와 닿을 것 같아요. 지역구 의원들에게 전화하실 때는
꼭 지역구민임을 밝히는 것이 좋겠죠.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지역구 야당 의원들에게는 응원을 여당 의원들에게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