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김래원 연기 다 봐줄만하고 그냥 재밌게 보는데요
근데 김래원의 부담스런 쌍거풀눈이랑 대사 시작할때 혀 내미는 버릇 넘 싫으네요.
걸음걸이도 어깨를 좀 젖히고 싶다는 자꾸 그런거만 보이는 난 머지??
웃을때도 눈웃음이 과해서 괜히 변태 같이 보여요 ㅋㅋㅋ
하지만 오늘 방에서 감정 억누르며 우는연기는 정말 잘했어요..수애 김래원 연기 다 봐줄만하고 그냥 재밌게 보는데요
근데 김래원의 부담스런 쌍거풀눈이랑 대사 시작할때 혀 내미는 버릇 넘 싫으네요.
걸음걸이도 어깨를 좀 젖히고 싶다는 자꾸 그런거만 보이는 난 머지??
웃을때도 눈웃음이 과해서 괜히 변태 같이 보여요 ㅋㅋㅋ
하지만 오늘 방에서 감정 억누르며 우는연기는 정말 잘했어요..김래원씨 원래 우는연기 호소력있게 잘해요
하지만 저도 그 눈웃음은 좀 담백해보이진 않아뵈네요...
수애씨는 참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김래원 약간흥분할때 콧구멍 힘주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별로예요
미치겠다
본인도 모르게 그리 되는 거겠죠
실은 저도 항상 그것이 걸렷는데 ㅋㅋㅋ
김래원 표정은 하품나오는데 참는 표정 같지 않으세요??
하품 꾹 참는 표정!!!ㅋㅋ
쌍커풀 없애는 수술을 해야할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전 청춘의 한장면이 계속 생각나서 왠지 몰입이 안되고 계속 민망해요 ㅠㅠ
난 변녀인가 ㅠㅠ
흠뻑 젖어 보다가 김래원 얼굴 클로즈업 되면 확 깨요~
요즘 남자연옌 같지 않게 못생겨서요 ㅠㅠ
자꾸 해골같이 보여서 몰입이 안돼요 ..수애씨는 너무 이쁜데...
사촌오빠로 나오는 남자가 더 멜로스러워요.
김래원 좀 촌스런 얼굴 아닌가요?
하는 배역마다....괜찮은 역할만 하니.....의아~
연기도 그다지......
연기 잘하는 연기자예요.
못된 연기와 착한 연기를 넘나들 수 있는
두 얼굴의 연기자인듯.
제대로 캐스팅.
살이 좀 빠진듯도 한데..
근데 전 김래원 눈동자가 참 좋아요. 맑고 커서요^^
혀는.. 살짝 입맛다시듯 내미는거는 같네요~ㅎㅎㅎㅎ
수애랑 안 어울려요. 부잣집 도련님 역할도 안 어울리구요
누렇고 꺼먼 얼굴에 파란 셔츠를 입혀놓으니 진짜 빈해보이고
우동발 쌍거풀 느끼해보여요.
우동발 쌍거풀..쥑이네요...ㅋㅋㅋ
어쩌면 그렇게 정확한 말씀을.. ㅋㅋㅋ
얼굴 크고 긴 소~같아요.
왤케 웃기시나요..ㅋㅋㅋㅋ
아주 제가 쓰러지겠어요. 왜들 이러시는지..ㅋㅋㅋㅋㅋㅋ
있는데. 키크고 얼굴작고 다리길고 분위기 있고 섹시한 스탈예요. 얼굴 까무잡잡 한게.
근데 이번에 나오는거보니. 얼굴이 좀 느낌이 달라졌네요 좀 맘고생하고 많이 삭은 느낌.
안타깝네요. 사촌오빠가. 더 멋있긴 해요
근데 배역이. 래원이가. 어울리는듯해요
맘고생한 얼굴이. 지금 처지랑. 딱인데요
답답하고 맞춤 인생의. 꼭두각시 인생이랑. 싱크 지대로인데요. 결핍된 남자처럼 보여. 수애가. 빠져들수 있는 캐릭. 오히려. 전 수애가. 거슬려요 연기가 너무. 80년대. 정극 스탈이랄까.
실제로 봤는데 그냥 평범하던데요..
그 때 데뷔한 지 얼마 안됐을때라 키 크고 호감형의 대학생 스타일?
키크고 얼굴작고 다리길고 분위기 있고 섹시한 >> 에서 저는 '키 크고'만 인정이요!
본거 였어요 ... 그땐 멋있었답니다... 눈은 크고 쌍거풀은 지금 처럼 까진 아니었고
말르고 선이 이뻐서 청바지에 셔츠하나 입었는데 멋졌었어요
지금은 ... 그때만큼은 솔직히 아닌 듯 그건 인정
김래원을 모르는 중딩 아들한테 이 글만 보고 얼굴을 상상해보라고 했어요.
이 아저씨 얼굴이 어떻게 생겼을 것 같냐고 했더니, 눈을 찌부리고 혀를 내밀어요.
위의 변태 느낌을 퐉~ 전달하는 표정.
다 읽고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 아저씨 가까이하면 안되겠구나~라고. ㅋㅋㅋ
이미지 검색하는 동안 눈 감으라고 하고 다 찾은 후에 보여줬더니 그렇게 안생겼네~ 근데 왜 코가 당근 같애?라고.
코가 많이 크긴 하군요. 다음 번엔 코구멍도 주의해서 볼께요.
좀 어색해요.눈빛도 부담스럽고.
좀 멀리서 찍은 둘의 애정씬이 제일 자연스러운듯,,
화면에 얼굴만 나올때면 부담 100배
우리들이 꽃미남에 길들여져서가 아닐지...
봐왔던 그의 이전의 모습에서 좀 멀리온게 보이지만
훨씬 더 남자다워진게 보여요.
근데 정작 그본인이 이전모습을 더 보여줄려고해서(즉 귀여운 척)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김래원의 그 등빨이며 목소리며...괜안턴데요^^;;;
예전의 그 풋풋했던 대학생스타일은 벗어졌지만
나름 남자다운면이 새로이 보여요....
그 얼굴..너무너무너무
부담스러워ㅓ
예전에 무슨 예능프로에서 남자연예인 사진 들고 일본에 가서 앞으로 일본에서
인기 있을만한 사람 투표를 했는데 누가 나왔는지 기억은 안나고
김래원만 기억나요.
일본 사람들 반응이 아저씨같다는 말이 대부분이었어요.
그게 되게 오래 전이었는데.
전 멋있던데 ㅜㅜ
참 취향들이 다양하네요. 전 참 괜찮던데.. 남자다우면서 그 역에 딱 맞는 말없고 소심한 모범생 역할이 딱 맞는거 같아 보이는데..
제 눈에도 수애가 사촌오빠로 나오는 이상우와 어째 더 케미가 돋아보이긴 하네요...^^;;;
저도 김래원이 싫어요. 정말 이 드라마 전에는 좋아했는데.. 여기서 영 기름같아요.. 마음에 안들어요
원래 그렇게 없었었나요? 본인도 어쩔수없는 얼굴가지고 자꾸 뭐라고 하면 안돼지만 아 정말 김래원, 눈빛도 멍하고 하관도 너무 약하고 정말 몰입이 안돼요
와웅,,, 저는 그 연기에 놀라는 중인데...
이전까지는 연기 잘한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수애에게 한눈에 반한 표정...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이 사람 연기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김래원 볼때마다 은근 촌스러운 마스크 같아요
예전에 M사 청소년드라마에서 반장역할로 나올때가 젤 나았어요
목소리가 웅웅 거리는 느낌이있어요..그래도 연기는 괜찮은듯해요.
좋았는데....이번 캐릭터가 좀 아쉽죠~나쁜남자..좀 안 어울리는데....
수애씨야 계속 활동했지만,김래원씨 제대후 첫 복귀작인데...어색한게 당연하지않나요?
해바라기..어린신부..ing..옥탑방 고양이..등 좋은작품도 많았는데....
유독 청춘 만 떠올리시는분들은...
쌍화점 떠올라서 조인성씨도 싫다고 하실 분들인지...
좋은데...매력이 없어요,,얼굴도 별로고.
이런역은 더 멋지고 잘생긴 배우가 해야하는데...전 이배우 잘생긴줄 모르겠어요..;;;
이번엔 다른 사람이었어야 했어요. 전 정말 래원이 때문에 드라마 보는데 미치겠어요.
제가 딴 사람하랄 수도 없고;;
김래원 연기 잘합니다. 해바라기 영화 보신분들이라면 연기못한단 말은 못할듯한데.살이 넘 빠졌어요..그게안타깝.
일흔 가까운 울엄니, 어제 드라마 보면서
래원이가 예전에는 아주 근사하더니, 어째 이번에는 근사하질 않다. 그러시네요. ㅎㅎㅎ
느끼해요...
게다가 연기도 못 해요
사촌 오빠가 더 남주같아요
저도 김래원씨 연기 잘하는 배우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안경벗은 유재석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담부터 자꾸 그생각이 나서 더더 몰입이 안돼요
그리고 솔직히 유재석보다 못난거 같아요 ㅜㅜ
예전엔 호감형 이었는데 이제는 키 큰 거 말고는 도대체 목소리도 느끼하고.. 눈빛도 징글맞고..
안타까워요. 왜 현빈에게 있는 쉬크와 상콤함이 김래원에겐 없는거에요?
그 벌렁거리는 콧구멍, 쌍꺼풀...느끼해서...
이전만해도 느끼함이 아니라 그래도 귀여운 능글거림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니글거려요.
근데 쌍꺼풀이 원래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생긴건가요..?
다 보는눈이 가지가지네요. 전 김래원 남자답고 부티나게 잘생긴 외모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나오는 꽃미남처럼 외소하고 얼굴작고 눈크고 그런 스타일보다 저렇게 체격도 있고 얼굴도 큼직하고 코도 큼직하고 목소리 두텁고 저런게 멋지지 않나요? 단, 쌍커풀을 해서 얼굴이 이상해졌어요. 그리고 x파일에 있는 소문이나 그간의 행보(어린나이임에도 기획사대표) 그리고 이 드라마 시작되기전에 룸살롱사건등등으로 나이에 비해 순수한 모습보다는 뭔가 구리구리한 뒷모습이 있는것 같아 싫어요.
신비주의하는 여자연예인들처럼 뭔가 구린뒷구석이 있어보이는 남자연예인이예요
룸싸롱 안 가본 사람 많습니다.
님이 아시는 우물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김래원이 소속사 대표죠..
소속사 직원 들하고 룸 싸롱 가서 회식..
매니저와 종업원사이 가벼운 말다툼..
말리는 와중에 휘말렸고..
연예인이다보니 대서특필 된거죠..
직장인,사회 생활하는 남자 들..
룸싸롱 안 간본 사람 있을까요..
그리고 연예인이 프라이버시때문에도 일반 술집보다는 룸 선호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매도하지 말자구요 22222222222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룸싸롱 안가본 사람도 많겠지만....가는 사람도 많답니다.
그러니...강남에 룸싸롱이 넘쳐나는것 아닌가요?
제대 담날부터 촬영했다던데
전 좀 기간이 지나야 군대발이 빠져 촌스러움이 빠지는것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감각찾고 분위기 다시 잡으려면
천하의 소간지도 군대 바로 나오고 무도 나왔을때 영 예전 필이 안나더니 요새 좀 다시
분위기 돌아오더라고요
심심하시죠..
이런 글 올려 동조 글 올라오면 잼 있으세요..
연예인 좋아하고 싫어하는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데..
내가 보기 싫다고..
원글님 기준데로 단점 나열..
그러는 원글님은 100% 완벽하신가보죠..
변태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어~후..
222222222222
전 래원이 너무너무 좋아요. 히히.. 뭐레도 좋아요.
와웅,,, 저는 그 연기에 놀라는 중인데...
이전까지는 연기 잘한다는 생각 해본 적 없었는데
어제 수애에게 한눈에 반한 표정... 정말 좋았어요 222222222222222
역할에는 딱 어울려요.
소심한 모범생이...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지원사격 나오셨네요..^^
뭘 놀라기까지 2222 별일이군요
옥탑방때처럼 머리 약간 기르고 웨이브 스타일로 바꾸면 어떨지 ...
이번처럼 회사원 스타일은 얼굴에 안어울리는듯
이상우 씨는 집 근처 백화점에서 매니저랑 단 셋이 엘리베이터 탄 적이 있는데... 일일드라마 찍을무렵. 생각보다 키가 커서 깜놀. 코가 너무 높아 깜놀했네요. 이상우 씨 좋아하는 팬이지만 코수술 좀 어색하더이다.
저도 김래원 볼 때마다 부담스러워서 얼굴에 밀가루를 뿌리고 싶어져요. 넘 느끼해요. 콧구멍만 자꾸 눈에 들어오고, 가슴이 설렌다기보다 걱정 돼요. 얼굴만 보면. 우리가 너무 감정이입할까봐 감정이입을 방해하기 위해 특별히 특파한 인물이 김래원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목소리는 근사한데, 차라리 눈 감고 들으면 좋은데, 눈만 뜨면 김래원 얼굴 볼 때마다 문득 저 코에 두레라도 끼워줘야할 듯한 압박감이....
그 우동발 쌍거풀과 검으튀튀한 얼굴이 느끼해 죽겠어요 ㅎㅎㅎ
멜로에 빠질 수가 없네요
집교회집교회만 다니고 만나는 사람은 교회동생들뿐이라는말.. 다 거짓인거 이번 텐프론지 뭔지하는 룸싸롱사건때맴 드러났죠. 비호감으로 전락.
위에 심심하시죠 글 올리신분 김래원가족인가요?
주관적인 글 맞구요.동조글 볼려고 올린글 아니고 그냥 이번 드라마에서 김래원 얼굴이랑
표정이 이렇다고 올린글이예요.
평소에 너무 혼자 진지하신거 아니신지요..드라마 보녀서 주인공 얘기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이상실이네요.
다들 군대를 늦게 갔다와선지 군대만 갔다오면 아저씨 느낌나요.
특히 군대생활 잘 적응하다 나오는 사람들이 더그래요. 특히 천정명 ㅠㅠ
우리 현빈군도 아저씨 되나 함봅시다.
정말 연기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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