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고,,,오늘은 정말 다짐해 두었어요.
오늘같은 날...정말 때려치고 싶어요
아들보고,,,오늘은 정말 다짐해 두었어요.
1. 본인도
'11.10.31 11:47 PM (175.117.xxx.132)위로를 못해서 죄송하지만, 본인도 못하는일 자식보고 하라고 하지맙시다.
그리고 남아래서 일하지 않는사람 세상에 몇%나 될것 같습니까?ok
'11.11.1 2:26 AM (221.148.xxx.227)쓰린마음에 글올렸는데 상처에 소금까진 뿌리지맙시다.
첫 댓글이 이러면 얼마나 더 상심이 클까요2. 그런날이 있죠
'11.11.1 12:01 AM (218.155.xxx.97)같은 일을 해도 울고 싶은 날이 있죠.
제가 무슨 말을 했는데 어떤 날은 받아 들이는 사람이 너무 과민반응이라
마음이 허하기도 하죠.
울고 싶고... 돈 벌기도 힘들고...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 내 주머니로 옮기려면 많이 힘들다고
옛날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그래도 전 님이 부러워요.
일 할 직장이 있으니까요.3. ;;
'11.11.1 12:02 AM (218.152.xxx.163)딴건몰라도 직장에서 그정도일은 '공무원'은 확실히 있어요.. 조직생활이면 다 있는일이에요.
4. 아자 아자!
'11.11.1 12:11 AM (119.192.xxx.222)님, 힘내세요!! 회사 다니다보면 정말이지 하루에도 열두 번 고개를 오르내리는 기분이에요.
내 의도와 다르게 혼자만 일 덤탱이 쓰면서 좋은 소리도 못듣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남 칭찬 받으려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나는 이만큼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그래야 더 당당하게 잘, 오래 버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 회사가 종착역이 아니에요. 정 아니다 싶으시면 다른 회사 구하면 됩니다.
다들 어렵다고 부정적으로만 말해서 그렇지 일하는 심정으로 노력하면 또 그만한 직장은 나오니까요.
어쨌든 오늘 밤에는 막걸리라도 한 잔 주욱 드시고 푸욱 잠드세요!5. 맞아요
'11.11.1 12:27 AM (222.106.xxx.165)이런 날 아들만나는 건 별로야..
이런 날은 친구를 불러내 못하는 술이라도 몇 잔 하면서 엉엉 울면서 푸념도 하고 못된 놈들 욕도 하고 또 걱정도 해야 제격인데..
어디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가 그럴 수가 있나요
여기다 쓰셨으니 오분의 일이라도 마음이 풀리실 거여요
나한테 다가온 고통의 시간이 다 가치가 있을테니 스트레스 풀고 가셔요.
내가 친구라면 전화 받아주고싶네요6. ......
'11.11.1 1:38 AM (124.54.xxx.226) - 삭제된댓글제가 오늘, 회사 때려친 사람이에요.
공무원도 더럽고 치사한 일 많이 당해요. 전문직도 말할 것 없구요.
돈 버는 일은 .. 웬만하면 다 더럽고 치사해요.
더럽고 치사하지만 많이 받냐, 적게 받냐, 많이 버냐, 적게 버냐의 차이랄까요.
또 한편으로 더럽고 치사하지만,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은 나쁜 짓 빼고는
그래서 다~ 숭고한거 같아요.7. 음하하하
'11.11.1 2:16 AM (211.172.xxx.235)그래도...
전업주부일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전업이 직장다니는일보다 더 힘들까요...
차라리 같이 힘든일이라고 말하면 덜 짜증날것 같습니다
아니꼽고 더럽고 성질 죽여가면서 일하는게 전업보다 취급못받는게 허탈할 뿐입니다...8. ㅇㅇ
'11.11.1 8:08 AM (211.237.xxx.51)저도 전업주부가 젤 힘들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지만
뭐 본인들이 그렇다니 그런가부다 해야죠(만 자꾸 이상합니다;;;)
저도 드럽고 치사하고 너무 힘에 부쳐서 직장 그만뒀네요..
이게 위로가 될지...모르겠으나..더 러운 소리 들어가면서도 버텨가며
그나마 몇푼 버는게 정말 애들 굶기고 못가르치는것보단 낫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도 사장도 남 부리는 사람도 대통령도 다 더러운 소리 들어가며
참을것 참고 일하는겁니다. 원글님 힘내시길...9. ...
'11.11.1 8:59 AM (211.179.xxx.132)돈 버는 댓가죠. 남의 돈 받기 어려워요. 사장님도 아주 크나큰 재벌 아닌다음에야 어디선가 더러운 꼴을 봅니다. 전문직도 회사다니면 치이긴 마찬가지고, 자영업이라도 별 꼴 다 봐요. 기운 내세요.!! 그냥 노래방에서 고래고래 소리라도 지르고, 친구랑 술 한 잔 마시면서 상사 욕이라도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10. 저는(자영업)
'11.11.1 9:48 AM (222.107.xxx.181)더럽고 치사해도 좋으니
남이 주는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
먹고 사는 일이 제일 큰 일이네요.11. 고마워요.
'11.11.1 1:30 PM (180.227.xxx.7)어젠 눈물펑펑 흘리고 잤더니 오늘은 눈이 엄청 부었네요.
천근같은 발걸음으로 출근도 했구요.
당장은 그만두진 않겟지만,,,,이미 마음은 떠나고 있어요.
그동안 회사에 충성하느라 야근수당도 안나오는 야근도 마다하지않고
했었고 숫자감각이 모자란 사장대신에 거래처에 몇푼이라도 더 가져올려고
대신 따져도 줬는데...그 모든 공은 사라지고
잘못한 일만 따지고 드네요...딱히 잘못한 일도 없지만요.
지들 눈에만 잘못한일들,,,
이렇게라도 신세한탄 하니 마음정리가 되네요.
평일 그 밤에 만날 친구도 없고,
부여잡고 하소연할 남편도 없고,
밥 쫄쫄 굶고 있는 아이들 저녁으로 국수 사 멕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서러워서 초등아들 붙잡고
하소연겸 나같은 서러움은 당하지 말라는 의미로 했던 말들이구요
여긴 냉정하고 야멸차고 상식없이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편에 서서 내 마음 읽어주고 힘내라고 용기도 주신 분들 많아서
참 좋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674 | 4G.저만 이상하게 들리는건가봐요? 18 | 이상하네. | 2011/11/11 | 4,936 |
| 39673 | 혹시 11월 30일에 싱가폴 가실 분 없으세요~? 3 | 콩다방 | 2011/11/11 | 4,261 |
| 39672 | 급질~ 윗집 쿵쾅소리 5 | 복수방법 | 2011/11/11 | 4,061 |
| 39671 | 수능 치고 15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18 | 인생몰라요 | 2011/11/11 | 6,170 |
| 39670 | 여수 농어민, 한미FTA 절충안 김성곤 규탄 4 | 막아야산다 | 2011/11/11 | 4,321 |
| 39669 | 새우젓에 조미료가 들어가나요? 12 | .. | 2011/11/11 | 6,996 |
| 39668 | 아래층 물새는 문제로 또 글써요,이번엔 도배문제 5 | 집주인 | 2011/11/11 | 4,386 |
| 39667 | 다이어트 중 닭가슴살 샐러드 소스 어떻게 해드세요?? 4 | 살좀~~ | 2011/11/11 | 4,781 |
| 39666 | 어제 경찰이 쏜 물대포 맞은 학생 9 | ,, | 2011/11/11 | 4,807 |
| 39665 | 운전 초보, 코너 도는게 힘들어요 10 | 생초보 | 2011/11/11 | 8,582 |
| 39664 |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도 될까요? 5 | 우유 | 2011/11/11 | 4,249 |
| 39663 | 이사에 관한 질문요. 어디 동네가 좋을까요 2 | 집 | 2011/11/11 | 3,843 |
| 39662 | 카드 연회비 말인데요... 3 | likemi.. | 2011/11/11 | 3,956 |
| 39661 | 천연비타민이라는데 믿을 만한 제품인가요? 3 | 혹시 | 2011/11/11 | 5,552 |
| 39660 | 사람팔자..참... 29 | //////.. | 2011/11/11 | 26,883 |
| 39659 | 정말 100일쯤되면 달라지나요?? 8 | 38일째 | 2011/11/11 | 4,451 |
| 39658 | 빈집에 친구들 데려오는 아들 13 | 나는좋은엄마.. | 2011/11/11 | 6,312 |
| 39657 | 드디어 노트북 구입~~ 1 | 야호~ | 2011/11/11 | 3,457 |
| 39656 | 작업복 차별… 한국GM, 비정규직·정규직 다른 디자인 지급받아 3 | 세우실 | 2011/11/11 | 3,744 |
| 39655 | 이번주 나꼼수는 언제 뜨나요? 6 | 꼼꼼 | 2011/11/11 | 4,449 |
| 39654 | 2011년 11월 11일. 주민등록번호 111111 베이비를 찾.. | jjing | 2011/11/11 | 3,777 |
| 39653 | 자유선진당 격려와 칭찬해줍시다. (자유선진당 전번, 홈피있음) 5 | 한미FTA반.. | 2011/11/11 | 3,976 |
| 39652 | 음대 청음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6 | 작곡지망생 | 2011/11/11 | 4,279 |
| 39651 | 시댁 집들이 메뉴요... 2 | 호도리 | 2011/11/11 | 5,892 |
| 39650 | 스맛폰에 촛불켜는 거 어떡해야 해요? 2 | 두분이 그리.. | 2011/11/11 | 4,0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