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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그콘서트에서 패션 no.5 라는 코너요~

개콘보는사람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11-10-31 22:33:04

이 코너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요?

 

IP : 221.138.xxx.1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10.31 10:39 PM (112.154.xxx.62)

    개콘의 흔한 분장개그 코너죠.
    패션7080이나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연장선 같은....

  • 2. @@
    '11.10.31 10:39 PM (118.217.xxx.151)

    울신랑 왈
    담주엔 폐지 되겠네

  • 3. ....
    '11.10.31 10:42 PM (175.119.xxx.250)

    저는, 실제로 평소에 생활 속에서는 절대 입고 다니지 못할 옷들이 가득한 일부 패션쇼...
    들에 대한 풍자(?)라고 봤는데, 제가 넘 넓게 앞서간 건 가요? ㅡㅡ;;

  • 4. 재밌던데요?
    '11.10.31 10:44 PM (81.178.xxx.30)

    약간 비주류이지만, 재미있던데요.
    계속 하길 바라는.

  • 5.
    '11.10.31 10:47 PM (121.162.xxx.215)

    재밌던데요. 각 상황에 맞는 난해한 패션을 세 가지나 보인다는게 대단히 참신하던데. 그렇게
    생각해서 만들어 내는거보면 진짜 능력이쎄 하고 봤어요.

  • 6. 별생각없이
    '11.10.31 10:53 PM (125.177.xxx.193)

    재밌게 봤어요.
    때수건, 목욕의자, 버블타올 이런걸로 너무 기발하게 만들었더라구요.ㅎㅎ

  • 7.
    '11.10.31 10:56 PM (14.63.xxx.140)

    어제 간만에 봤더니
    자석 개그말곤 다들 그냥저냥 하던데요.ㅎㅎ

  • 8. 미니미
    '11.10.31 10:56 PM (115.143.xxx.172)

    저는기다렸다가 보는 코너예요.ㅋㅋ
    이번주보다 지난주 김나래 너무 웃겼어요.ㅋㅋ

  • 9. 그냥 개그죠
    '11.10.31 10:57 PM (221.139.xxx.8)

    깊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저런옷도 있을수도 있겠다하는 그런거?

  • 10. rrr
    '11.10.31 11:03 PM (219.240.xxx.216)

    저도 웃기던데요...
    우리가 남들패션볼때 ...답답하게 얼굴다 가리는거 이해안된다던지...
    추운데 얼어죽을거같이 입고 다닌다던지...그런거 풍자하는거잖아요 ㅋ
    다 제멋에 산다는거죠 ㅋ

  • 11. 특이하긴
    '11.10.31 11:03 PM (61.79.xxx.61)

    노력에 비해 재미는 없어요.
    시간투자랑 노력은 가상해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해요.

  • 12. ,,
    '11.10.31 11:10 PM (211.117.xxx.86)

    나름
    이번주 장도연이 했던 그 앞으로 꺾이는 그 자세는
    아마 장윤주씨가 했던 유명한 포즈일걸요 ㅋㅋ

  • 13. ...
    '11.10.31 11:15 PM (1.245.xxx.20)

    아..그렇군요..
    도대체 뭔가 했었어요
    저는 한주보고 폐지 될줄 알았어요..

  • 14. 케이블..
    '11.11.1 6:05 AM (218.234.xxx.2)

    온스타일 프로그램 좀 보시는 분이면 웃길텐데..

    그 스따~일 하는 것도 온스타일에서 하는 거 패러디하는 거 같더라구요.

  • 15. 저도
    '11.11.1 10:01 AM (222.107.xxx.181)

    재밌던데...
    보그 병신체도 자꾸 생각나구요.
    별거 아닌거에 수사만 화려하게 붙여서
    있어 뵈는 척하는 세상에 대한 풍자라고나 할까요.ㅎㅎ.
    사실은 제가 허안나씨 팬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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