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요?
이 코너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요?
개콘의 흔한 분장개그 코너죠.
패션7080이나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연장선 같은....
울신랑 왈
담주엔 폐지 되겠네
저는, 실제로 평소에 생활 속에서는 절대 입고 다니지 못할 옷들이 가득한 일부 패션쇼...
들에 대한 풍자(?)라고 봤는데, 제가 넘 넓게 앞서간 건 가요? ㅡㅡ;;
약간 비주류이지만, 재미있던데요.
계속 하길 바라는.
재밌던데요. 각 상황에 맞는 난해한 패션을 세 가지나 보인다는게 대단히 참신하던데. 그렇게
생각해서 만들어 내는거보면 진짜 능력이쎄 하고 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때수건, 목욕의자, 버블타올 이런걸로 너무 기발하게 만들었더라구요.ㅎㅎ
어제 간만에 봤더니
자석 개그말곤 다들 그냥저냥 하던데요.ㅎㅎ
저는기다렸다가 보는 코너예요.ㅋㅋ
이번주보다 지난주 김나래 너무 웃겼어요.ㅋㅋ
깊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저런옷도 있을수도 있겠다하는 그런거?
저도 웃기던데요...
우리가 남들패션볼때 ...답답하게 얼굴다 가리는거 이해안된다던지...
추운데 얼어죽을거같이 입고 다닌다던지...그런거 풍자하는거잖아요 ㅋ
다 제멋에 산다는거죠 ㅋ
노력에 비해 재미는 없어요.
시간투자랑 노력은 가상해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해요.
나름
이번주 장도연이 했던 그 앞으로 꺾이는 그 자세는
아마 장윤주씨가 했던 유명한 포즈일걸요 ㅋㅋ
아..그렇군요..
도대체 뭔가 했었어요
저는 한주보고 폐지 될줄 알았어요..
온스타일 프로그램 좀 보시는 분이면 웃길텐데..
그 스따~일 하는 것도 온스타일에서 하는 거 패러디하는 거 같더라구요.
재밌던데...
보그 병신체도 자꾸 생각나구요.
별거 아닌거에 수사만 화려하게 붙여서
있어 뵈는 척하는 세상에 대한 풍자라고나 할까요.ㅎㅎ.
사실은 제가 허안나씨 팬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