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이 우승했네요

코시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1-10-31 20:42:10

좀 아쉽네~

오늘 슼이 이겨줘야 낼두 야구를 볼수 있는데,

만수형님 좋아했는데, 아쉽당~

근데 김광현이는 완전회복두 안되었는데 너무 올린거 같여..

아웅,,

이제 뭔 재미로..

IP : 218.158.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8:51 PM (211.217.xxx.74)

    국회에서 벌어지고있는일에 같이 관심가져보아요,

    이미 관심같고계시다면 ,죄송,

  • ㅎㄱ
    '11.10.31 9:12 PM (118.91.xxx.32)

    전 구단이 삼성이라 자연히 fta와 연결이 되네요; 원흉 삼성~

  • ㅎㅎ
    '11.10.31 9:41 PM (116.39.xxx.119)

    참나님. 댓글 달라 마라..님이 무슨 자격으로 ㅎㅎ점둘님은 재밌고 좋아서 fta때문에 고민하고 있을까요
    하도 발끈해서 원글자인줄 알았네요 오버하지맙시다.

  • 원글
    '11.10.31 10:01 PM (218.158.xxx.149)

    나라일은 티비 실시간뉴스로 다 보구 있어요..
    여기 정치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야구 얘기 한번 써본거예요^^

  • 2. 이번 한국시리즈는
    '11.10.31 8:55 PM (219.250.xxx.116)

    재미대가리도 없었어요.

  • 3. sk 팬
    '11.10.31 9:44 PM (211.112.xxx.33)

    준플레이오프 3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 코리안시리즈 4경기...
    벌써 쉬지 않고 10경기를 한 sk에게는
    실력 빠방한 불팬과 충분한 휴식까지 가진 삼성은 넘사벽이었어요.
    올해는 너무 힘든 경기를 치뤘지만, 내년에는 보강된 실력으로 더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만수 감독대행이 아닌 감독님이랑 잘 화합하는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구요.
    팀이 잘해야 선수들이 산다는 김성근 감독의 마인드와
    선수가 잘해야 팀이 산다는 이만수 감독의 마인드가 어떤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힘을 내서 잘 해줘서 힘빠진 인천 시민에게 더 많은 힘을 줬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95 공지영씨가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ㅁ; 달리자고고 2011/12/06 679
44394 ↓ 쑥빵아 글 "한국적 민주주의" 패스 하세요. .. 2011/12/06 288
44393 한국적 민주주의 1 쑥빵아 2011/12/06 444
44392 MB실정 두고 볼 수 없어 DJ, 노무현 정치 나서려했다 3 참맛 2011/12/06 1,077
44391 당번 정해야 할까 봐요,, 4 화살표 2011/12/06 588
44390 냉장고에 닭다리 유통기한이 하루 지났는데요. 8 먹어말어 2011/12/06 6,872
44389 코싹 이라는 콧물약 먹여도 되나요? 1 콧물약 2011/12/06 1,823
44388 중1아이 친구들과의 문제에 어디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4 휴.. 2011/12/06 2,223
44387 헤븐즈투타임인가봐요(댓글금지요) 오늘은 2011/12/06 320
44386 ↓↓신입이네요.."여러분들 김대중과 노무현 업적이무엇인가요 ??.. 6 .. 2011/12/06 517
44385 말린 시래기 미국에 보낼수 있나요? 소포 2011/12/06 928
44384 베지밀병 전자레인지 5 모모 2011/12/06 4,339
44383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비킴 목소리 4 바비 2011/12/06 1,455
44382 격이 다른 '조중동방송', 다르긴 하네요 yjsdm 2011/12/06 768
44381 밍크 고민입니다(입지말라 이런얘기는 사양할께요) 28 밍크 고민 .. 2011/12/06 3,847
44380 아까 자궁 부정출혈 글올린사람인데..한약값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8 걱정 2011/12/06 3,213
44379 [단독입수] 한나라당 재탄생 극비문건 대공개 3 쑈쑈쑈 2011/12/06 1,367
44378 저는 첨에 결혼해서 대략 2년 동안 시댁과 평균 매주 만났어요... 2 2011/12/06 1,816
44377 누군가의 롤 모델로 꿈을 줄수 있다는것.. 빛과 어둠 2011/12/06 671
44376 강아지 입냄새 10 -ㅅ-;; 2011/12/06 4,003
44375 선관위 "로그파일 공개는 현행법상 불가" 6 세우실 2011/12/06 1,373
44374 새삼스레..미쿡산 소고기 풀먹여 키운다는..ㅡㅡ; 2 수박꾼 2011/12/06 727
44373 어제 수애가 목욕탕 갈때 입은 옷 4 천일의 약속.. 2011/12/06 2,215
44372 무청으로 뭘 할수 있나요?? 11 무청시래기 2011/12/06 1,297
44371 바솔린 낭종 아시는 분? 3 궁금 2011/12/06 7,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