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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을 잘못알고, 여의도에 있다가 왔습니다.

베리떼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1-10-31 19:08:24
오전, 정오까지
트윗이나, 이곳 글들이,
4시 아니면 5시에 여의도에 모이자해서,
그런줄 알고,
일과 조정해서 3시 50분경에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하고 올라갔습니다.
지하철부터,
겹겹이,
지상도 마찬가지,
대략 국민은행부터,
몇 겹인줄 모르게,,,,,
경찰애들이,
준비하고 있더군요.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은,
일단 예의주시하며,
동태 살피고,
캠코더로 찍는것 같았습니다.
5시20분여까지 있다가,,
저녁 7시라는 소식듣고,,,,,,
아이고,,,,,  ㅠ.ㅠ;;; 
너무나 죄송하게,
여의도를 떠났습니다.
국회안에서,
꼭, 막아주기를,,,
여의도에 계시는 국민들도,,,
화이팅 하시길,,,
다치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

여의도를 먼저 떠난,,, 죄송한 넘이,,,  ㅠ.ㅠ;;;

IP : 180.229.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31 7:11 PM (121.151.xxx.167)

    수고하셨어요
    날도 추운데 얼마나 힘드셧을지
    죄송해요
    지방이라서 가보기도힘들고 ㅠ

  • 베리떼
    '11.10.31 7:20 PM (180.229.xxx.165)

    저는 수고한게 없습니다.

    지금,
    이시간,,, 여의도에 계신, 가시는 분들이,, 수고하시고, 걱정이 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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