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이나, 이곳 글들이,
4시 아니면 5시에 여의도에 모이자해서,
그런줄 알고,
일과 조정해서 3시 50분경에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하고 올라갔습니다.
지하철부터,
겹겹이,
지상도 마찬가지,
대략 국민은행부터,
몇 겹인줄 모르게,,,,,
경찰애들이,
준비하고 있더군요.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은,
일단 예의주시하며,
동태 살피고,
캠코더로 찍는것 같았습니다.
5시20분여까지 있다가,,
저녁 7시라는 소식듣고,,,,,,
아이고,,,,, ㅠ.ㅠ;;;
너무나 죄송하게,
여의도를 떠났습니다.
국회안에서,
꼭, 막아주기를,,,
여의도에 계시는 국민들도,,,
화이팅 하시길,,,
다치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
여의도를 먼저 떠난,,, 죄송한 넘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