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침구 청소할때 옆에서 보고 놀랐어요 먼지가 엄청 나오더군요 -.-;;
아이들이 비염이 있어 할수있는건 모두 하고 있는데 이제 레이캅 지름신이 왔네요.
친구네가 쓰던건 핑크색이고 구형인듯 싶어요. 머리카락은 별로 안빨려들어가더군요.
레이캅 지니는 솔이 내장되어 있어 더 잘 빨린다하던데 혹 써보신분 계신가요?
친구가 침구 청소할때 옆에서 보고 놀랐어요 먼지가 엄청 나오더군요 -.-;;
아이들이 비염이 있어 할수있는건 모두 하고 있는데 이제 레이캅 지름신이 왔네요.
친구네가 쓰던건 핑크색이고 구형인듯 싶어요. 머리카락은 별로 안빨려들어가더군요.
레이캅 지니는 솔이 내장되어 있어 더 잘 빨린다하던데 혹 써보신분 계신가요?
레이캅은 필터 청소하기 쉽나요?
저는 아토케어쓰고 있는데 머리카락이랑 조그만한 쓰레기들도 잘들어가든요
단지 청소후 필터 청소해주는게 좀 번거로워요.(시끄럽기도 함 ㅋ)
친구쓰는걸 보니 그냥 물에 씻어서 말리던데요..
전 아토케어 쓰고있는데 무거워서 잘 안쓰게되요.. 한 3키로 넘는거 같은데...
좀더 가볍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있어요 (머리카락은 잘 먹어요)
레이캅은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하네요..
아이 아토피때문에 몇달 전에 샀는데 매일밤 아이 재우기 전에 청소해요
근데 자외선 살균 되려면 정말정말 천천히 해야되는데 그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아이가 자기 베개먼저 들고와서 잉~~ 해달라고 해요
자기전 의식?중의 하나죠 ㅎㅎ
원래 낮잠 자기전에도 했었는데 요즘은 게을러져서 잘 안해요 ;;
필터도 첨에 매일 씼었는데
설명서 처럼 한 30분정도 돌렸다 싶고 먼지통에 먼지 많이 보이면 씻구요
구석구석은 잘 안씻겨요..
솔 있지만 ..
그리고 그 먼지뭉태기를 세면대에 몇번 버리니까 막히더군요 ㅎㅎ;;
자외선할땐 또 천천히해야하는군요 무게가제법나가던데...
아토케어랑 무게는비슷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