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께서 1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재판중에 선거중에 치루면서 오세훈에게 상처뿐인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당시에 우리가 느낀 것은 검찰이 비열함이라고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 그리 만들고도
죄가 있다 없다 상관없이 참여정부 인사는 가만두지 않겠다는 검찰의 비열함
그들에게 정의를 원하는건
좌판에서 명품을 찾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검찰이 모습을 똑똑히 확인했죠
오늘 1심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가카에게 충성을 다하는 그분들!검찰 부담 100% 상승
조중동에서 네거티브를 그리 해도 선거에서 새로운 국면을 만들지 못한 종이공륭
트위에서 진보세력 -참 이것도 참 애매하긴 해요 저도 그냥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길 바랄뿐인데
상식이 진보가 되는 우리사회 에서는 최소한이 상식이 재대로 통하길 바라는 시민들이 트위은
한나라당에 절대적으로 우위에있단는걸 보여 주었어요
우리는 나경원 후보를 지지 하지 않고 상식과 진실을 가진 후보를 선택했을 뿐인데
한미 fta를 막고 있어요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었으면 벌써 외교통상부에서 통과 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가장 무서운거 총선에서 떨어지는 겁니다
국회의원들 뭐라고 욕을 들어도 표로 연결되지 않으면 그다지 타격 없습니다
마지노선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기는 겁니다
그레서 지금 남경필 위원이 여야 합의 어쩌구저쩌구 쇼맨쉽을 발휘하려고 해요
만일 총선에서 한나라당 다수당이 되면 한미 fta 바로 통과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자신없는 거에요 내년에 다수당 되는 것이요
그럼에도 지금 강행하고 싶어도 눈치를 볼수 밖에 없어요
총선때문에요 총선이 일년만 남았어도 우리에게는 운이 다했는데
다행히 6개월이고 버티면 가능하다고 봐요
막을수 있어요
알바들 돈받고 해요
한나라당에서 돈 주고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여론을 조작해서 어떤하든 보기 좋게 포장한 한미 fta를 통과시키는 거죠
조중동만으로는 안되는 거 한나라당이 더 잘 알아요
여론을 한미 fta찬성으로 흐르게 하면 강행처리 해도 투표로 연결되는게 적어져요
우리는 떠들어야 되요 별게 여론인가요 떠드는게 여론이죠
이제 에리카 김이 폭탄처럼 떠올랐습니다
bbk이 열쇠를 쥐고 있는 에리카 김
가카에게 핵폭탄이 bbk
핵폭탄이 터지면 한미 fta는 한나라당을 떠납니다
우리 반듯이 투표해요
투표로 다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적극적 투표거부외에는 평생 병원에 입원해도 반듯이 투표한다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