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과 처가방문.

수수꽃다리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11-10-31 17:40:04
쓰고 보니 처댁도 아니고 처가. 맘에 안드는군요.
믿에 시어머니 방문.. 뭐 이런 글이 있어 저도 글 올려봅니다.신혼초엔 시댁옆에서 몇년 살았구요.
지금은 친정가까이에 살고 있죠.
아마 이래서 일꺼에요.
시댁근처살때 수시로.. 시어머니가 오라.. 시아버지가 오라..근데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볼일만 보면 되는데..
볼일만 보고 가면 손아래미혼시누이... 벌써가냐.. 뭐라뭐라.. 그날만 끝나는거 아니고..두고두고 훈계.. 매일매일 들르는데 매일매일 뭐 사가는것도 번거로우니 빈손으로 가게되면..빈손으로 왔다고 훈계..
시어머니시아버지 암말 안하는데... 시누이 나서서 다 가르키더군요.결국 시누이에게 버럭 한번 했더니..깩소리 못하고 울어버리네요.자기 오빠한테 그여자 다시 상종안한다. 해서 결국 저에게 사과 받아내고. 자기 오빠(제 남편) 이용해서.

하튼... 당장은 안가도 오며가며 시댁에 엄청 들르게 되죠. 그리고 주구장창 앉아있어야 하구요. 티비보면서.근데 지금 친정근처 사는데.. 남편 친정가는 횟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점심먹는 일에도 아이랑 저만 먹고 오라하지 자긴 안가요. 귀찮다고.좀 싸가지 없죠?이런 싸가지 없는 남매가 또 며느리의 도리는 운운한다는거죠.
참 웃기지도 않아서... 이제는 저도 제 일있으면 이러이러해서 못갑니다. 얘기하게 됬죠..
IP : 58.232.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랏빛향기
    '11.11.1 1:47 AM (118.129.xxx.62)

    잘하셨습니다.. 가만히 있음 당하더라구요.. 할도리는해야하구요 , 하지만 그이상 요구하면
    사람관계 안좋아집니다.. 내가싫음상대편도싫은겁니다.. 근데 어른들께선 나는하기싫지만
    며느리한테 특히 이것저것 요구를 많이들 하시지요.. 대인관계는 상대적인거같애요.. 나한테못해주면
    언젠가는 돌려받게 되어있는데..작은거가지고계속잡고그러심 나중에 대접못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39 삶은밤이요.. 칼로리가 높겠죠? 6 다이어트 2011/11/01 9,540
35038 급급!!꼭 읽어야 할 책 추천해주세요. 지금 도서신청하면 회사에.. 10 bigapp.. 2011/11/01 4,470
35037 지겨운 친정식구들 7 코스코 2011/11/01 6,293
35036 꽃청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쳐다보세요? ㅋㅋ 7 질문 2011/11/01 4,142
35035 식기세척기 사려고 하는데..조언 부탁드려요~^^ 7 식기세척기 2011/11/01 4,260
35034 정동영 FTA 관련연설(꼭 보세요) 26 한미 fta.. 2011/11/01 4,377
35033 82님들 꼭 들어봅시다. 나꼼수 보다 먼저... 4 을사조약이 .. 2011/11/01 3,859
35032 이번주 토요일 놀토인가요? 2 놀토? 2011/11/01 3,720
35031 천일의 약속 보는데 자꾸 환영이 보여요..ㅠ.ㅠ.. 3 베이커리 2011/11/01 4,675
35030 남경필 의원 사무실에 전화하니 독단적인 처리 안하겠다는데 6 전화합시다 2011/11/01 4,037
35029 서울우유 가격 또 올린다 1 세우실 2011/11/01 3,528
35028 버터, 큰 덩어리만 이제 파는건가요? 7 소포장 2011/11/01 4,460
35027 12월말에 이사가는데 3월에 전학시켜도 되나요? 3 초등학생 2011/11/01 4,296
35026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 참 많이 힘드네요 책좀 추천해주세요 1 ㅜ.ㅠ 2011/11/01 3,699
35025 김보민 진짜 너무 싫어요 49 싫다싫어 2011/11/01 19,533
35024 이름은 "순악질여사 -" 방송인 김미화, 여성층 겨냥 인터넷언론.. 3 참맛 2011/11/01 3,777
35023 교원능력개발 평가 학부모 만족도 질문드려요. 행복이 2011/11/01 3,513
35022 남경필 의원 사무실에 전화하고 있어요 5 전화합시다 2011/11/01 3,795
35021 건강검진후... 1 운동 2011/11/01 3,961
35020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시간이 멈춘 남자 이야기요.ㅜㅜㅜ 9 궁금 2011/11/01 4,507
35019 기름보일러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1 보일러 2011/11/01 4,496
35018 수능생 부모님들... 6 수능만 끝나.. 2011/11/01 4,280
35017 비행기 탈때요,,, 2 ,, 2011/11/01 4,598
35016 혹시 사립초등학교 보내는 엄마 계신가요? 리얼한 경험담 좀 부탁.. 22 바람은 불어.. 2011/11/01 14,490
35015 오늘은 FTA 는 처리안한다는군요. 7 Pianis.. 2011/11/01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