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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따금 나가수 제작진에서...

여울목 조회수 : 5,667
작성일 : 2011-10-31 16:27:12

자우림이 처음에 자신이 원래 구가하던 색깔로 노래해 계속 꼴찌를 못면하다 어느날부터

'이젠 순진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면서 나가수를 공부했다더니 다양한 샤우팅을 구사하죠..

그러더니 결국 상위권에 진출했죠.  나가수의 공식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그걸 공부하지 않고 자신의 색깔을 버리지 않으면 김연우나 조규찬같은 짝이 나는거구,

처음부터 영리하게 응용하면 살아남게 되는데...그게 이제 정말정말 지겹지 않나요..?

 윤민수나 장혜진두 맨날 보여주는 그 똑같은 패턴 넘 지겹구..

아까 어떤분 댓글처럼 후렴부분에서 악기들 총동원되면서 '와우와우 으아아아악~~~하면 상위권 가는겁니다.'

 ㅋㅋㅋ

맨날 그렇게 버티다 명예졸업한다면 것참...

차라리 전 가끔 제작진에서 미션곡으로 서정성 있는 발라드를 전체에게 주고 '샤우팅 없이 원곡의 충실한 해석'도 요청해서 모두가 목청 학대에서 해방시켜주는 날도 공평하게 이따금 있었음 싶네요...   

절절한 감동만으로 조용히 적셔주는... 오히려 그런 속에서 더 진짜 노래 실력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요...

 

IP : 14.63.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ffreys
    '11.10.31 4:42 PM (203.237.xxx.223)

    현장용 노래와 음원용 노래의 차이

  • 2. ..
    '11.10.31 5:32 PM (116.120.xxx.52)

    다른건 잘 모르겠구요...
    자우림은 샤우팅 창법으로 1위 먹은거 아닌거 같아요..

    그전 영상들 보면...
    예전 리아의 창법처럼 목을 꽉닫아서 부르는 노래...
    그런것 자제하고..
    봄날은 간다에서 처럼 그녀만의 가성으로 감정을 싣고 부르는데서
    좋은 점수를 받는거 같아요..

    사실 자우림 팬은 그런 웩웩 거리는창법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빼니 나머지 사람들을 팬으로 만든듯해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처럼 잔잔히 흐르는듯한 곡도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좋겟는데..
    아무래도 현장에서는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정말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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