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무죄 - 같은 글 백개라도 반갑습니다 얼쑤
1. 사랑이여
'11.10.31 3:11 PM (14.50.xxx.48)부군인 박상필 교수의 평화에 대해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창부수라고 한 전 총리의 면면이 어디에 그렇게 부족한 면이 있나 생각해보면 검찰의 악랄한 혐의뒤집어씌우기는 미국같으면 모두 옷을 벗길 일입니다.
구상권을 다음 정권에서 개혁할 때 반드시 집어넣어야 합니다.2. ...
'11.10.31 3:11 PM (220.77.xxx.34)썩검들이 의자랑 담벼락은 어떻게 한다나요?
이제 담 타겟은 누구???3. 버섯
'11.10.31 3:13 PM (114.203.xxx.190)일단 한명숙님 무죄 만세~~!!! ^^
그 다음은 한미FTA 비준안 통과 결렬로 이어지도록~~~~ ^^
의원님들... 잘못하면 두고 두고 기억할 것임..
가카가 울나라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고 했는데..
절대루~ 그렇지 않다는 것을... 뒤끝작렬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ㅡ.ㅡ*4. 의문점
'11.10.31 3:14 PM (118.217.xxx.105)검찰과 경찰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보장만 있다면
박근혜라도 지지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5. --;;
'11.10.31 3:14 PM (116.43.xxx.100)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ㅎ 아니 당연한것을 ;;;;
6. 참맛
'11.10.31 3:20 PM (121.151.xxx.203)으휴 이 경사에 fta가 난리여서.
그래도 억쑤로 축하기쁩니다~7. ...
'11.10.31 3:32 PM (115.21.xxx.31)님들덕에 풀려났네요...
그사람이 준건 맞긴한데...
그 분도 대단하신듯...8. 냐옹
'11.10.31 3:54 PM (111.91.xxx.66)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나쁜 인간들때문에 ;; 에효9. 별사탕
'11.10.31 5:04 PM (110.15.xxx.248)곽 교육감도 빨리 나오셔야 할텐데요...
어쨋든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안나왔나보네요
먼지를 헤치고 헤쳐야 주머니가 보인다는 누구네랑 정반대라..
오늘 뉴스 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