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11월 첫날이니
올해 역시 하고자 했던건 많았는데 지키지 못한게 더 많은듯.
앞으로 약 60일 남았는데 82님들은 남은 2011년 동안 모 하고 싶으세요.
저는 어제 설겆이 하다가 한 결심 꼭 지켜보려고요 (그런 의미로 글 남겨요).
절대로 가족하고 학생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화내거나 짜증내지 말기.
61일이니까 한번 해보려고요.
아 하나더 이건 희망 사항이기도 하지만
2kg 살빼고 유지해보기 ㅋ . 아 나이가 드니가 이만큼 빼고
유지하는 것도 왜 이리 힘이 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