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 젊은층 소통강화 행보 나서

세우실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1-10-31 12:52:1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030_0009606660&cID=1...

 

 

 

일단 "소통"의 뜻부터 공부하고 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당신들이 그걸 할 수 있거나 정말 할 마음이 있었다면 진즉 했겠죠. 장난해?

홍 대표님이 지금까지 가장 잘 한 소통은 눈썹으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는 것 뿐이 아닐까 하는데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위터
    '11.10.31 12:53 PM (218.50.xxx.225)

    트위터에서 조국은 폴리페서 어쩌고 뻘소리하던데
    기껏 배워서 그딴소리 하면 젊은세대와 소통이고 뭐고 끝이야 ㅉㅉ
    맨날 한다는 소리가 뻘소리더만.

    홍준표 지략꾼인줄알았더니 박지원 나오는거 보니까 넌 그냥 하수더라 ㅎㅎ재미도 없고 멍청한 하수.

  • 2. ..
    '11.10.31 1:03 PM (125.152.xxx.220)

    나이드니 인상이 점점.....고집 센 늙은이의 모습이 확~ 보이던데...
    글쎄.......소통의 뜻이 뭔지나 아는지나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10 여야 원내대표, 한미FTA 통과 뒤 ISD 재협상 추진 15 세우실 2011/10/31 2,218
32209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모르고 주문 눌렸는데 자동 결제 되버렸나봐요.. 3 2011/10/31 1,915
32208 역시 자식사랑은 엄마 맞나봅니다~ 14 오드리 2011/10/31 3,360
32207 머그컵 어디꺼 사용하시나요? 6 살빼자^^ 2011/10/31 2,714
32206 오늘이 한명숙 전 총리님의 법원판결이 있는 날입니다. 2 ^^별 2011/10/31 1,582
32205 미니 튀김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5 살림살이 중.. 2011/10/31 7,089
32204 무청으로 시레기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시레기 2011/10/31 3,937
32203 스페인 빵 중에 을 뭐라고 읽나요? 4 ... 2011/10/31 2,264
32202 14k로 된 펜던트 고리만 파는 곳 있을까요? 4 궁금이^^ 2011/10/31 2,134
32201 1시 결혼식 끝나고 경복궁 다녀오기 괜찮을까요? ^^; 7 궁금 2011/10/31 1,969
32200 [보도자료] 한미FTA 여야정 합의문에 대한 민주노동당 입장 13 참맛 2011/10/31 1,846
32199 상조회사 어느 곳이 좋은가요? -추천해주세요. 2 알려주세요 2011/10/31 2,231
32198 좋은 인상 1 웃자웃자 2011/10/31 2,014
32197 책에 관심없는 아이 엄마가 노력해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5 독서 2011/10/31 2,440
32196 시금치는 잎만 먹나요?? 3 저녁메뉴 2011/10/31 1,671
32195 임신하고 싶으신 분들 우리 사무실로 오십셔~~ 7 당황스럽네 2011/10/31 2,537
32194 나꼼수 관객들 “재미와 진실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 ^^별 2011/10/31 1,581
32193 한미FTA 광고에 참여정부 홍보참모들 뿔났다. 3 ^^별 2011/10/31 1,379
32192 말없이 군대간 아들 이야기 다음 메인에 떴네요 bl 2011/10/31 2,185
32191 눈찢어진아이는 오버 맞다고 봐요. 17 흠.... 2011/10/31 3,325
32190 미성년자가 집주인인경우 확정일자를 못받나요? 2 옆집 2011/10/31 2,317
32189 성북동고대병원 근처 1박할수잇는 모텔이나 숙박 추천해주세요 6 audi 2011/10/31 2,095
32188 이정희 의원님이 한미 FTA '여야 서명' 한거 맞대요 7 을사조약 2011/10/31 2,307
32187 박원순 "시민들로부터 협찬받아…계속 그렇게 살렵니다" 6 세우실 2011/10/31 2,433
32186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비와외로움 2011/10/31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