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염때문에 입벌리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

--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11-10-31 10:14:29

가을 들어서니 다시 비염이 생기고 코속이 건조하고 막히니까 입벌리고 자게 되요..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고 입이 건조하더라고요..이런 버릇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자기전에 코를 좀 뻥 뚫리게 하려고 따뜻한 차도 마셔보고 침대 옆에 빨래도 널어났는데..

여전히 일어나면 답답해요..코도 답답하고 입도 건조하고..

IP : 211.206.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10:16 AM (121.186.xxx.175)

    자게에서 본건데
    마스크 쓰고 자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2. --..
    '11.10.31 10:19 AM (116.43.xxx.100)

    저도 자게서 본건데 프로폴리스 드시고 입다물고 자게 되었다며 감사글 올린 아이엄마글 봤어요..

  • 3. --
    '11.10.31 10:21 AM (211.206.xxx.110)

    윗분들 답글 감사드려요..저 임산부라 프로폴리스 먹어도 될까요?ㅠㅠ

  • 4. 원조뒷북
    '11.10.31 1:37 PM (1.240.xxx.2)

    마우스 스트랩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입벌리고 자는 데 특효예요. 얼굴에 끈 자국도 안생기고 다 좋은데 귀에 걸리는 데가 살짝 당겨요.

  • 5. 코슷코 가시면
    '11.11.1 4:27 AM (112.154.xxx.155)

    코막힐때 붙이는 코밴드 있어요..저도 코 막혀서 입벌리고 자꾸 자서 입이 완전 건조해요

    그러 붙이면 좀 낫습디다. 강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58 어제와 며칠 전 본 왕 싸가지 두 경우 3 어이없음 2011/12/29 1,843
52657 중역의자의 비밀...(잡담입니다..) 2 .. 2011/12/29 2,146
52656 버스에서 치킨 먹던 뇨자 22 이대앞 2011/12/29 8,404
52655 경향신문 정기구독 하려는데요... 3 궁금 2011/12/29 3,693
52654 친구 좀 그만 데려와 35 2011/12/29 13,193
52653 보건소에서도 레진으로 충치치료 해주나요? 1 충치치료 2011/12/29 4,991
52652 대구중학교 자살 가해자들 문자로 물고문 모의 12 ........ 2011/12/29 2,939
52651 올해 마지막날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세요? 15 궁금 2011/12/29 1,948
52650 괸찮은 목사 김동호 "나꼼수가 세상 병들게 해&quo.. 9 호박덩쿨 2011/12/29 1,766
52649 정치에 관심없던 친구가 나꼼수덕에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5 정봉주 무죄.. 2011/12/29 1,056
52648 쌍커플 수술했는데 다 풀렸어요..재수술 너무하고파요.. 10 재수술 2011/12/29 3,786
52647 대구 자살 중학생 모교 '침울한' 방학식 6 편히쉬렴 2011/12/29 2,229
52646 착한 김문수- 나쁜 김문수 5 단풍별 2011/12/29 1,267
52645 브라질 2년 파견근무시 선택을 어떻게~ 2 답답해. 2011/12/29 1,302
52644 미국에서 그릇사서 애기 데리고 갈건데요 3 그릇 2011/12/29 1,150
52643 보이스피싱인거같은데 이틀 연속으로 오니까 살짝 겁나서요 3 @@ 2011/12/29 850
52642 도미노 피자 요즘 선전하는거요. 2 핏자 2011/12/29 710
52641 목디스크 수술비가 무려 33만 달러나 나왔다네요. 1 미쿡 2011/12/29 2,580
52640 고현정 대상설이 있는데 그럼 한석규는? 7 12월생 2011/12/29 2,832
52639 mp3음악을 차에서 듣는방법이있나요? 4 라플란드 2011/12/29 1,091
52638 10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23 흠... 2011/12/29 9,131
52637 중고생들 70여명 모이는캠프 메뉴좀 추천해주세요.. 3 캠프 2011/12/29 601
52636 김문수가 보여준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사회. 3 연화 2011/12/29 754
52635 김문수 경기도지사 사과 및 소방관 복귀 - 서명합시다.. 14 단풍별 2011/12/29 1,528
52634 불쌍한 김문수, 더 불쌍한 소방대원...ㅠㅠ 2 쯧쯧 2011/12/2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