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손빨래나 세탁긴데..
아이가 친구들은 다 드라이 맡기더라해서..
고등 정도 되면 옷 사이즈가 성인크기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일하는 엄마들이 맡기는지?
드라이 가끔 맡겨줘야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저는 항상 손빨래나 세탁긴데..
아이가 친구들은 다 드라이 맡기더라해서..
고등 정도 되면 옷 사이즈가 성인크기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일하는 엄마들이 맡기는지?
드라이 가끔 맡겨줘야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저 고딩 땐 무조건 세탁기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유
그게 폴리랑 면이랑 섞인건데 그걸 왜 드라이 맡기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저는 손빨래해요.무조건.그게 다른 옷이랑 섞이면 옷색상이 우중충해지거든요.
저는 항상 그것만 따로 손빨래해요.새하얀거라.
삶지도 못해요.목부분은 또 체크들어간거라. 그거 살짝 뜨거운물에 담갔더니 색깔나오더라구요..
손빨래 해고 산소표백제에 넣고 희게 만들어서 탈수해서 딱 그것만 관리해요.
안그럼 금방 누래져서...교복은 제발 흰색이 아니였음 좋겠어요. 좀 피곤해요.
그래도 일년입은것 치고는 하애서 속은 시원해요.
그리고 다림질.
남편 셔츠, 큰아이 브라우스(교복), 작은아이 셔츠(교복) 다 뜨거운물로 해도 암시렁도 안하더군요.
오히려 때가 쏙빠져 개운하기까지...
뜨거운 물로 할떄 가스비가 아까우면 행굴때 뜨거운물+ 찬물, 또는 찬물로 행굽니다.^^
지금까지 그리 빨아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손빨래도 힘들어 세탁기에 넣고 불렸다가 목부분만 살짝 비벼 망에 넣고(엉킴방지) 돌립니다.
물빨래해야 더 깨끗한 물건입니다.
드라이크리닝 한다는 말이 아니고 세탁소에 맡긴단 소리겠죠.
동복자켓만 드라이 하고 나머지는 다 물빨래 합니다.
흰색셔츠는 소키비누로 목, 소매부분만 일단 비벼서
세탁기에 넣구요, 바지도 세탁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558 | 나꼼수보고 책임있는 대안을? 7 | 참맛 | 2011/11/01 | 1,845 |
32557 |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 | 보고싶다 | 2011/11/01 | 3,330 |
32556 | 신생아한테 존슨즈베이비로션 써도 되나요? 4 | 아기 | 2011/11/01 | 7,917 |
32555 | 답답해서요..V3와 안연구소.. 68 | IT업계 2.. | 2011/11/01 | 2,549 |
32554 | 최고의 김장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절임배추 추천 3 | 제발댓글좀 | 2011/11/01 | 2,407 |
32553 | 11월 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1/11/01 | 1,464 |
32552 | 아무리 난리쳐봐야 결국 통과됩니다 18 | 풀속에서 | 2011/11/01 | 2,532 |
32551 | 부모님 용돈 6 | 고민 | 2011/11/01 | 2,075 |
32550 | 영유 그만두는거..맞는 선택일까요. 5 | 휴 | 2011/11/01 | 2,738 |
32549 | 아는 언니집에 놀러갔는데요..란 글보고 4 | ... | 2011/11/01 | 2,089 |
32548 | 국권피탈은 바로 개방을 반대했던 쇄국정치탓인데.. 2 | 역사의반복 | 2011/11/01 | 1,163 |
32547 | 아이스박스 4 | 아이스박스 | 2011/11/01 | 1,384 |
32546 | 그분이 오신 날~수영강습 어떻게 하시나요? 11 | 두둥실 | 2011/11/01 | 3,894 |
32545 | 브라우스... 3 | 상의 | 2011/11/01 | 1,542 |
32544 | 盧 "ISD가 독소조항이면… 전세계가 毒에 감염 됐단 말이냐" 1 | 자유쟁취 | 2011/11/01 | 1,419 |
32543 | MBC오늘아침 에서 나꼼수 단독꼭지로 보도해주네요 5 | 지금 | 2011/11/01 | 2,546 |
32542 | 11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1/11/01 | 1,186 |
32541 | 엄마표영어하시는분들 dvd 아낌없이 13 | 투자하는편인.. | 2011/11/01 | 3,485 |
32540 | FTA땜에 병날지경이에요..너무너무 무서워요 20 | FTA반대 | 2011/11/01 | 2,198 |
32539 | 학원 선생님께 떡볶이를 만들어 드리기로 했는데 6 | 우리맘 | 2011/11/01 | 1,863 |
32538 | 기운 빠지게 하는 동갑내기들...그래도 나는 간다. 24 | 분당 아줌마.. | 2011/11/01 | 3,607 |
32537 | 뉴발 아울렛 주문했는데 취소했는데 이런 메일이 왓어요 1 | 직구초보 | 2011/11/01 | 1,963 |
32536 | 여의도에 못 가는 분들이 힘 실어주는 방법 7 | 앞으로 한동.. | 2011/11/01 | 1,757 |
32535 | 수학도형 감사드립니다, 1 | 도와주세요 | 2011/11/01 | 1,542 |
32534 | 올바른 시국집회 나가기 4 | 나이들면 | 2011/11/01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