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 교복 셔츠 드라이 하세요?

하얗게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1-10-31 00:01:49

저는 항상 손빨래나 세탁긴데..

아이가 친구들은 다 드라이 맡기더라해서..

고등 정도 되면 옷 사이즈가  성인크기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일하는 엄마들이 맡기는지?

드라이  가끔 맡겨줘야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IP : 61.7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
    '11.10.31 12:09 AM (59.8.xxx.165)

    저 고딩 땐 무조건 세탁기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유

  • 2. 부자패밀리
    '11.10.31 12:21 AM (211.213.xxx.94)

    그게 폴리랑 면이랑 섞인건데 그걸 왜 드라이 맡기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저는 손빨래해요.무조건.그게 다른 옷이랑 섞이면 옷색상이 우중충해지거든요.
    저는 항상 그것만 따로 손빨래해요.새하얀거라.
    삶지도 못해요.목부분은 또 체크들어간거라. 그거 살짝 뜨거운물에 담갔더니 색깔나오더라구요..

    손빨래 해고 산소표백제에 넣고 희게 만들어서 탈수해서 딱 그것만 관리해요.
    안그럼 금방 누래져서...교복은 제발 흰색이 아니였음 좋겠어요. 좀 피곤해요.
    그래도 일년입은것 치고는 하애서 속은 시원해요.
    그리고 다림질.

  • 3. ..
    '11.10.31 5:31 AM (175.112.xxx.72)

    남편 셔츠, 큰아이 브라우스(교복), 작은아이 셔츠(교복) 다 뜨거운물로 해도 암시렁도 안하더군요.
    오히려 때가 쏙빠져 개운하기까지...
    뜨거운 물로 할떄 가스비가 아까우면 행굴때 뜨거운물+ 찬물, 또는 찬물로 행굽니다.^^
    지금까지 그리 빨아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손빨래도 힘들어 세탁기에 넣고 불렸다가 목부분만 살짝 비벼 망에 넣고(엉킴방지) 돌립니다.

  • 4. ..
    '11.10.31 7:30 AM (1.225.xxx.114)

    물빨래해야 더 깨끗한 물건입니다.
    드라이크리닝 한다는 말이 아니고 세탁소에 맡긴단 소리겠죠.

  • 5. ...
    '11.10.31 10:19 AM (211.208.xxx.43)

    동복자켓만 드라이 하고 나머지는 다 물빨래 합니다.
    흰색셔츠는 소키비누로 목, 소매부분만 일단 비벼서
    세탁기에 넣구요, 바지도 세탁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56 겨울코트의 지존은 막스마라????인가요? 4 ? 2011/11/22 4,551
38955 방송 진출한 조선일보 방우영, 이젠 연세대도 접수? 2 샬랄라 2011/11/22 1,040
38954 민주당 협상파 최인기 의원 비서관과 30분 통화 결과 4 막아야 산다.. 2011/11/22 1,063
38953 시어머니가 커다란 명태포를 주셨는데요.. 3 고민~~ 2011/11/22 1,038
38952 베스트글에 친정엄마한테 화냈다는 글이요.. 저도 답답 2011/11/22 919
38951 초등학생때 공부못했는데 크면서 잘한경우 20 희망 2011/11/22 2,910
38950 직딩맘들 애들간식 어떻게 하세요?(특히 큰아이들) 3 ... 2011/11/22 1,292
38949 통영 가보신 분 있으세요? 28 ... 2011/11/22 2,729
38948 국민들은 ‘안철수’ 같은 참신한 인물 원하는데… 통합야당 정치틀.. 세우실 2011/11/22 859
38947 마음가는데 돈도 간다를 영어로 오늘 2011/11/22 596
38946 아몬드,호두 어디서 구입해서 먹으면 좋을까요?? 4 줌마 2011/11/22 1,758
38945 소변증상이 정말 이상해요 1 짜증 2011/11/22 985
38944 수애씨랑 놀러와 얘기. 5 ㅎㅎ 2011/11/22 3,618
38943 애기들은 그냥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건가요? 2 d 2011/11/22 757
38942 그사세..명품드라마라고 하시는데 21 2011/11/22 3,330
38941 급해요 .가지고있던 주식이 감자결정나면 2 사랑이 2011/11/22 1,206
38940 장기간 집 비울 때 주의사항 1 궁금이 2011/11/22 4,945
38939 일본에서도 꼼장어 먹나요?? 2 일본놈들 2011/11/22 1,488
38938 ‘4대강 저격수’ 김진애의원 - 꼼수, 꼼수, 꼼수 그리고 거.. 2 ^^별 2011/11/22 1,055
38937 깐족거리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3 봄햇살 2011/11/22 2,139
38936 김수현 드라마의 지나친 엄숙함이 싫습니다 27 관찰 2011/11/22 3,661
38935 FTA 오늘도 전화 합시다..민주당 협상파 전화하고 있어요 3 막아야 산다.. 2011/11/22 492
38934 공증은 아무 법무법인이나 가면 되나요? 2 ... 2011/11/22 800
38933 5학년 초등학생 미국 홈스테이 문의 8 자녀유학 2011/11/22 2,163
38932 아이 담임선생님이 왜 그러실까요? 5 2011/11/22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