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찌게에 베이컨 넣어보신분??

김치국물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11-10-30 20:51:14

어떤가요??

돼지고기, 참치 다 없고 베이컨은 있어서 이참에 넣어볼까 하는데요..

 

넣어보신 분 계세요? ㅋㅋㅋ

IP : 119.67.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유의 향도있고
    '11.10.30 8:56 PM (114.207.xxx.186)

    기름기도 너무 많지 않은가요? 그러나 어디에나 개척자가 있어야하는 법!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후기 궁금합니다.
    전 해물만 넣고 끓이는데 고기넣은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2. ..
    '11.10.30 8:56 PM (180.64.xxx.147)

    맛있습니다.
    부대찌게 맛이 나죠.

  • 3. ..
    '11.10.30 8:59 PM (59.29.xxx.180)

    데치는 거 필수이지 싶은데요.
    그냥 넣으면 기름기만 둥둥둥 뜰 거 같아요. 그리고 비계 풀은 느낌도 날 거 같고.
    데치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구워서 넣어볼 듯.

  • 4. ..
    '11.10.30 9:00 PM (1.225.xxx.114)

    그냥 고기나 참치 텀벙 넣듯 넣으면 돼지 비린내가 나고요.
    김치하고 한참 달달 볶아 익혀서 물을 부으세요. 맛있습니다.

  • 5. 아니요
    '11.10.30 9:01 PM (180.64.xxx.147)

    베이컨이랑 김치를 넣고 달달 볶으세요.
    기름 넣지 마시구요.
    그렇게 볶은 후 물 넣고 끓이면 맛있어요.

  • 저도이렇게해요
    '11.10.30 9:20 PM (118.38.xxx.44)

    맛있어요.
    저는 돼지고기나 참치캔 안넣고 주로 베이컨 조금 넣고 끓여요.

  • 6. 맛있어요.
    '11.10.30 9:21 PM (203.212.xxx.242) - 삭제된댓글

    국물맛이 깊어진달까?
    윗님처럼 베이컨+김치 달달 볶다가 물 넣어 끓이면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13 제 주변엔 한미fta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없어요. 19 안타까워요 2011/11/03 1,837
33312 검색어 5위에 한미fta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 2011/11/03 945
33311 160일정도 되는 아기, 뭐 해주고 놀면 좋을까요? 9 싱고니움 2011/11/03 1,463
33310 모기물린데 잘 듣는 약 좀 알려주세요~~ 7 아라비안자스.. 2011/11/03 2,587
33309 한미 fta를 추진하는 외통위 위원 명단과 사진요 [펌] 9 한걸 2011/11/02 1,797
33308 친정엄마 모시는것 저도 조언부탁합니다 20 친정 2011/11/02 5,013
33307 스마트폰을 써보니 다들 어떠시던가요? 7 ... 2011/11/02 2,478
33306 소울드레서는... 6 섬하나 2011/11/02 2,521
33305 한미 FTA, 내년 총선에 발목.......제발제발 8 제발 2011/11/02 1,739
33304 성지순례 3 성지 2011/11/02 1,562
33303 남대문시장 가발 파는곳이 어디인가요? 1 가발 2011/11/02 8,009
33302 처방 받은 이미그란을 처음 먹었어요.. 2 미아 2011/11/02 3,505
33301 여의도 다녀왔는데.. 8 하늘빛 2011/11/02 1,620
33300 저 37살, 신랑 마흔ᆢ둘째 무리겠죠?ㅜㅜ 36 부자살림 2011/11/02 9,195
33299 한국에서 미씨유에스에이 가입 못하나요?(곧 미국갈 예정) 3 ... 2011/11/02 4,334
33298 백옥피부에 매우작은 눈(ex:홍록기 눈)vs피부 별로에 예쁜눈 11 ... 2011/11/02 2,832
33297 나이 많은 사람이 공부하려면 4 asas 2011/11/02 1,730
33296 연락없이 오시는 시어머니... 애정남이 필요해요 6 며늘 2011/11/02 3,273
33295 영수증잃어버렸는데 백화점에산 가방 환불 될까요? 3 도와주세요 2011/11/02 2,091
33294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2곡 - 몰다우 강 .. 1 바람처럼 2011/11/02 3,399
33293 30분동안 개가 짖어요~~~ 이밤에 2011/11/02 1,316
33292 김진애씨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어떠신가요? 21 김진애 2011/11/02 3,334
33291 팔 굵고 엉덩이 큰 체형에 맞는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일관성 없는.. 2011/11/02 1,276
33290 모유수유 중 친구한테 하이치올 선물 괜찮을까요? 4 비타민 2011/11/02 1,268
33289 여의도 다녀왔어요.. 11 힘내자! 2011/11/02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