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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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한테는 끽소리도 못하는 원희룡의 '쓴소리'
1. ㄴㅁ
'11.10.30 7:39 PM (115.126.xxx.146)대체 성날당 것들..무슨 약점을
쥐박이한테 잡혔기에..레임덕에
찍소리도 못하는지....2. 천성이 비굴한 자들
'11.10.30 7:53 PM (211.44.xxx.175)세상 살아보니, 타고난 그릇이 딱 그 만큼이라서 그래요.
노예 근성을 타고난 자들.
겉으로는 정의를 지향하는 척하면서 결국 그런 넘들은 악의 편에 서죠.
딴날당을 택한 것부터가 그걸 입증하는 거죠.
뭘 바라겠어요.
양심 팔고 영혼 팔아서 조중동 편에 서서 거들먹거리면 마음이 편한가보죠.
우리 도올님 가라사대
어떤 정신 멀쩡한 사람치고 4대강에 찬성하냐고 하셨죠.
어떤 정신 온전한 넘이 딴날당 국회의원 좋다고 하고 있겠어요.3. 원희룡
'11.10.30 8:27 PM (123.109.xxx.238)윗분말씀과 동감입니다. 컨셉.
저 지금 30대 초반인데요,.저 정말 지금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20대에는 한나라당의 실체를 알기전에는 소장파의원어쩌고 해서. 당 개혁할꺼 같은 기새로 보였는데,,지금도 여전히 똑같은 말만 하고 있네요. 위기때 나타나서, 저런 소리 하는 의원의 물타기..지금 20대분들은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20대에도 변함없이 무슨일 터지면 꼭 저런소리 했거든요.4. ...
'11.10.30 8:51 PM (180.64.xxx.147)원희룡은 진짜 컨셉이죠.
변절한 386중 제일 싫은 놈입니다.5. 마니또
'11.10.30 9:56 PM (122.37.xxx.51)카메라앞에서만 성토하죠
표정관리하면서............아주 비열한 세퀴6. ....
'11.10.30 10:52 PM (112.155.xxx.72)한나라당의 논리는 조폭의 논리에요.
보스가 옳다고 하면 스스로의 판단 없이 무조건 지지하고 나서는.7. ...
'11.10.30 11:01 PM (121.88.xxx.168)그동안 목동살다가 최근 이사를 했어요. 그간 원희룡의 쓴소리에 몸보신 행보가 얼마나 역겨웠던지..그래도 종부세 면세 가구가 만 오천인가 그래서 목동사람들 원희룡 찍죠. 대개 복부인처럼 살아요, 목동사람들
8. 말도 안돼
'11.10.31 12:05 AM (175.118.xxx.2)---> 완전 두둔하는 거거든요~
무슨 이런 물타기를...
이제 가카 떨어내고 지들만 쏙 빠져나가려고 작정한 듯.
가카의 수많은 실정은 그야말로 세 발의 피죠.
모든 문제의 첫번째 원흉이 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