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다, 에리카아들이다,라고 자꾸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나꼼수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진우기자 특유의 화법이 있어요.
눈 쪽 찢어진 "애"라고 했어요.
주기자가 열살많은 정봉주의원한테도 이양반, 저양반 거리고
좀 어눌하면서 애늙은이같은 화법을 구사하죠.
눈찢어진 아이= 30대 조모씨= 안모여인의 아들=작년에 친자소송 걸었다가 취하했다고 알려진 그 청년=2007년 정두언 찾아온 그 30대남자, 맞아요.
어린아이다, 에리카아들이다,라고 자꾸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나꼼수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진우기자 특유의 화법이 있어요.
눈 쪽 찢어진 "애"라고 했어요.
주기자가 열살많은 정봉주의원한테도 이양반, 저양반 거리고
좀 어눌하면서 애늙은이같은 화법을 구사하죠.
눈찢어진 아이= 30대 조모씨= 안모여인의 아들=작년에 친자소송 걸었다가 취하했다고 알려진 그 청년=2007년 정두언 찾아온 그 30대남자, 맞아요.
법원에 소송자료도 남아있질 않다고 하는 안모씨의 아들 조모씨....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에리카김 과 관계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왜 에리카김 이야기와 연결되는지요?
그런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고 있다는 뜻 같은데요.
아..그래서 헷갈렸군요. 전 둘사이아이인줄 알았어요.
아뭏든 뿌렸으면 거두어야지..
나쁜인간이네요.
눈찢어진 아이가 단수가 아닌 복수 아닐까요?
조모씨는 이미 언론에서 뜬적 있었고,
에리카김의 아이도 있는것 아닌지...
그사람이 맞다면 그사람이 말한 녹취록이 있거나 친자확인한 결과물이 있거나 정확한 단서가 있단 소리가되겠네요
에리카김이야기하다가 눈찢어진 아이이야기가 나온거죠
그아이가 조모씨인지 다른사람인지는 알고있는사람만 알고있겠지요
에리카의 아들일수도있고
안씨의 아들을 말할수도있는거죠
그러니 밝혀지기전까지는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는거죠
그런데 조모씨이야기는 알고있는사람들은 알고있는 이야기이죠
새롭게 말할필요도없는 이야기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828 | 단감이 너무 많은데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 | -- | 2011/11/18 | 1,352 |
37827 | 대학생 딸이 휴학을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7 | 고민맘 | 2011/11/18 | 5,019 |
37826 | 이 증상 공황장애 맞나요 3 | 행복바이러스.. | 2011/11/18 | 1,878 |
37825 | “총 쏴서라도 결론내자” 강경분위기 9 | 홍이 | 2011/11/18 | 1,479 |
37824 | 성인도 구몬 일본어 괜찮을까요? 6 | 소리소리 | 2011/11/18 | 7,927 |
37823 | 수원에 놀러갑니다.^^ 9 | 봄날 | 2011/11/18 | 1,870 |
37822 | 김치찌게를 하려는데요... 4 | 요리질문 | 2011/11/18 | 1,462 |
37821 | 저도 꿈해몽 해주세요 1 | 꿈해몽 | 2011/11/18 | 903 |
37820 | 한남초등학교 1 | 질문 | 2011/11/18 | 1,316 |
37819 | 박원순 시장 폭행한 중년여성 불구속…치료감호 예정 9 | 이럴줄알았으.. | 2011/11/18 | 1,855 |
37818 |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께 여쭙니다. 10 | 보육교사 | 2011/11/18 | 2,187 |
37817 | tv프로 얼마나 허용하나요..? 4 | .....?.. | 2011/11/18 | 1,100 |
37816 | 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3 | .. | 2011/11/18 | 1,664 |
37815 | 시작단계인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60 | ,, | 2011/11/18 | 19,984 |
37814 |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 후리지아향기.. | 2011/11/18 | 662 |
37813 | 유통기간 지난 올리브잎차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 | 살림살이정리.. | 2011/11/18 | 865 |
37812 | 런닝맨.. 보기에 괜찮나요? 7 | 초등 | 2011/11/18 | 2,424 |
37811 | 언론노조 제21회 민주언론상 '나는꼼수다' 선정!!! 3 | 참맛 | 2011/11/18 | 1,345 |
37810 | 층간소음,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밤에만' 조용히 하.. 12 | 평온 | 2011/11/18 | 3,202 |
37809 | 설거지가 너무 싫어요 18 | 이흑 | 2011/11/18 | 3,019 |
37808 |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울 신랑 친구래요. 3 | 음악감상 | 2011/11/18 | 1,864 |
37807 | 손가락 끝이 이상해요. | 현이맘 | 2011/11/18 | 1,115 |
37806 | 거구로 타는 보일러는 4 | 그거 | 2011/11/18 | 1,083 |
37805 | fta 통과 된면 님들은 어쩌실건가요? 14 | 행동 | 2011/11/18 | 1,972 |
37804 | 커피대신 마실 허브차or 한방차 어떤게 있을까요? 1 | 초롱동이 | 2011/11/18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