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찢어진 아이라고 하니까

...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1-10-30 16:16:41

어린아이다, 에리카아들이다,라고 자꾸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나꼼수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진우기자 특유의 화법이 있어요.

눈 쪽 찢어진 "애"라고 했어요.

주기자가 열살많은 정봉주의원한테도 이양반, 저양반 거리고

좀 어눌하면서 애늙은이같은 화법을 구사하죠.

눈찢어진 아이=  30대 조모씨= 안모여인의 아들=작년에 친자소송 걸었다가 취하했다고 알려진 그 청년=2007년 정두언 찾아온 그 30대남자, 맞아요.

IP : 119.64.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과원칙
    '11.10.30 4:20 PM (218.209.xxx.150)

    법원에 소송자료도 남아있질 않다고 하는 안모씨의 아들 조모씨....

  • 2. ..
    '11.10.30 4:22 PM (115.136.xxx.29)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에리카김 과 관계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왜 에리카김 이야기와 연결되는지요?

  • 에리카김이
    '11.10.30 4:24 PM (218.209.xxx.150)

    그런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고 있다는 뜻 같은데요.

  • ..
    '11.10.30 4:25 PM (115.136.xxx.29)

    아..그래서 헷갈렸군요. 전 둘사이아이인줄 알았어요.
    아뭏든 뿌렸으면 거두어야지..
    나쁜인간이네요.

  • ...
    '11.10.30 4:41 PM (119.192.xxx.98)

    눈찢어진 아이가 단수가 아닌 복수 아닐까요?
    조모씨는 이미 언론에서 뜬적 있었고,
    에리카김의 아이도 있는것 아닌지...

  • 3. 부자패밀리
    '11.10.30 4:24 PM (211.213.xxx.94)

    그사람이 맞다면 그사람이 말한 녹취록이 있거나 친자확인한 결과물이 있거나 정확한 단서가 있단 소리가되겠네요

  • 4. dma
    '11.10.30 4:26 PM (121.151.xxx.167)

    에리카김이야기하다가 눈찢어진 아이이야기가 나온거죠
    그아이가 조모씨인지 다른사람인지는 알고있는사람만 알고있겠지요
    에리카의 아들일수도있고
    안씨의 아들을 말할수도있는거죠
    그러니 밝혀지기전까지는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는거죠
    그런데 조모씨이야기는 알고있는사람들은 알고있는 이야기이죠
    새롭게 말할필요도없는 이야기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78 인터넷으로 수산물 사보신분들.. 2 어부현종 2011/11/14 1,031
36377 임신중 감기, 엄청난 길몽, 카터스 내복? 4 버버리 2011/11/14 1,406
36376 5세 딸아이 김밥을 안먹는데 크면 먹을까요? 20 유치원 아이.. 2011/11/14 2,137
36375 방사능걱정때매 곰팡이만생겼더요 4 헤이즐넛 2011/11/14 1,447
36374 오늘 드라이브 갔다가 차 갈았어요~~ㅠㅠ 2 두통 2011/11/14 1,521
36373 갈비집 알바비는 얼마정도 받나요??(급질) 3 .... 2011/11/14 1,551
36372 7군데 평균낸 수능등급컷 1 *** 2011/11/14 1,796
36371 코스트코오리털코트. 2 ^^ 2011/11/14 1,780
36370 손발이 오그라들도록 창피했던 기억이나 경험 있으세요? 10 왕창피 2011/11/14 2,909
36369 이런 소개팅 어울릴까요 6 .. 2011/11/14 2,080
36368 가까운 지인이 패션 소품샵을 오픈합니다.. 상호 좀 도.. 2011/11/14 857
36367 집명의 이전에 대해... 1 .. 2011/11/14 1,050
36366 merriam webster 사전 보다가 너무 궁금합니다. 5 .. 2011/11/14 1,003
36365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부탁합니다... 2011/11/14 633
36364 초저녁잠이 많아지면 체력이 약해진걸까요 4 안그러다가 2011/11/14 6,325
36363 하소연입니다. 아쉬울때만 전화받는 사람 4 sks 2011/11/14 2,105
36362 (급)오늘제왕절개했는데 아기가 호흡을 좀늦게했어요.. 19 신생아호흡 2011/11/14 3,382
36361 꿈에서 소변을 봤는데 꿈풀이 부탁드려요^^ 3 추운 나날 2011/11/14 2,005
36360 82 CSI님들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 2011/11/14 883
36359 남들이 내 핸드폰 안 바꾼다고 야단이네요.. 7 어디서 2011/11/14 2,277
36358 수수료 수임명시하고 성행중인 요리블로그가 있네요~ 3 ........ 2011/11/14 2,306
36357 다시한번물어볼게요~ 5 이쁜여자 2011/11/14 908
36356 이번에 핸드폰 스마트폰으로 바꿨네용. 난초s 2011/11/14 807
36355 남자한테 선물을 제가 받은거에 비해 많이하면 별론가요? 3 .. 2011/11/14 1,238
36354 직접 만든 청국장으로 찌개 어떻게 끊이나요? 7 청국장 2011/11/1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