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 배추가 바닥이라고 배추 한포기가 천원이라는데
절임배추 값은 예년이나 똑 같은게 왜일까요
배추값 올랐다고 잽싸게는 올리는데
배추값 내렸다고 따라 내리지는 않는가봐요
아니면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기름값 인상 때랑 똑 같이 올릴 때는 잽싸게
내리는 건 쥐꼬리 ... 갑자기 뉴스 보고 한자 적어 봅니다
연일 무 배추가 바닥이라고 배추 한포기가 천원이라는데
절임배추 값은 예년이나 똑 같은게 왜일까요
배추값 올랐다고 잽싸게는 올리는데
배추값 내렸다고 따라 내리지는 않는가봐요
아니면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기름값 인상 때랑 똑 같이 올릴 때는 잽싸게
내리는 건 쥐꼬리 ... 갑자기 뉴스 보고 한자 적어 봅니다
소금 값 올랐다는 핑계를 대긴 하더군요
직접 배추사서 절여 김장하세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제 생각에도 인건비 입니다.
더 오르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기는 수밖에요.
그럼 직접 절이세요.
조금 힘은 들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항상 직접 합니다.
사람 하루 사서 하는게 더 쌉니다.
40포기 간하는데 소금 한5킬로 정도
직접 하세요.
올해는 직접 절이려고요.
5년넘게 사던 곳이 심지어 배추파동난 지난해보다 박스당 1만원이 올랐더라고요.
절임배추 한포기 반에 12600 하는데
배추 두포기 3500이라 그냥 사서 절였네요
너무 차이가 많아서리
한포기 반에 12,600원은 넘 비싼금액인데요
장터에서는 8-10포기가 25,000 이에요(배송비 제외)
아주 좋은 배추여도 한포기에 3,125원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