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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찢어진 아이

미쿡에서 조회수 : 10,836
작성일 : 2011-10-30 13:46:51

미쿡 메이저 언론이 아닌

미주 한인신문

선데이 usa 판에

bbk 다스 관련기사랑 같이

친자확인소송 기사가 있었네요.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486

 

친자확인소송 법원기록도 없어졌다면서요!

 

근데,

소송낸 분이 눈찢어진 아이이고 같은 인물인지는

우리는 모르는 일이죠.

에리카  나이로 봐선 아닐 것도 같고.

 

 

근데 썬데이usa판에는 bbk기사 엄청 자세하게 나옵니다.

IP : 110.9.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10.30 1:49 PM (219.241.xxx.181)

    전 이기사 보고...
    그 아이가 하나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용
    저 기사의 조씨 따로...또다른 눈찢어진 아이 따로...각각이 아닐까...?
    ㅎㅎㅎㅎ

  • 풉..
    '11.10.31 12:11 PM (112.152.xxx.195)

    김영삼의 친자소송 건을 아무 상관도 없는 BBK와 엮어서 아무 상관도 없는 MB를 끌어들이는 개그중의 상개그.
    BBK 라는 사건 자체가 노무현정부특검에서 명백하게 마무리된 것이다보니, 실명으로 이미 여러번 기사회된 김영삼 친자소송건을 익명으로 처리해서, MB 에게 덮어씌우는 치졸하고 유치한 쓰레기 유언비어.

  • 2.
    '11.10.30 1:50 PM (121.151.xxx.167)

    저도 혹시님하고 비슷한 생각을했네요
    소송을 낸 조씨는 어머님이 현대에 있을때 만낫고
    어머님이 성이 안씨라는거죠

    그리고 미국에 있는 눈찢어진 아이는 에리카김아이이구요
    아버지는 한분 어머니는 여러분
    그런것 아닌가싶네요

    와 대박이에요 ㅎㅎ

  • 3. -_-
    '11.10.30 1:52 PM (58.141.xxx.195)

    설마...에리카김한테 아이가? 설마?

  • 4. ...
    '11.10.30 1:52 PM (116.38.xxx.232)

    서른살이라면 에리카김의 아이이기엔 너무 나이가 많네요....암튼 웬 나라 망신인지.

  • -_-
    '11.10.30 1:53 PM (58.141.xxx.195)

    저 남자는 안여인이 낳은거라네요

  • 5. 혹시
    '11.10.30 1:53 PM (219.241.xxx.181)

    썬데이usa 저한테 그동안 관심에서 멀어졌던
    에리카킴 김경준 남매의 bbk 관련 소송 기사랑 에리카킴 근황이랑 매우 자세히 나오네요
    읽어볼만 하네요...미쿡내 언론이라 처리가 어려우신모냥...ㅎㅎㅎㅎㅎ

  • 6. 소문
    '11.10.30 2:00 PM (110.9.xxx.34)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2201

    이 기사엔 친절하게 모든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도가 되어 있어요.
    LKe (Lee 김경준 에리카)의 이니셜 땄군요.

  • 7. ...
    '11.10.30 2:02 PM (119.64.xxx.134)

    어제 오늘 계속 답답한 게 자꾸 눈찢어진아이의 엄마가 에리카김인걸로 생각하시는 분들 땜에...
    난독증의 확산인 건지...
    아님, 가카가 한여인만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믿는 착한 분들이 많은 건지...
    김유찬리포트에 보면 가카의 여성편력은 참 다양하고도 지저분합니다.
    눈찢어진아이가 이미 30대인데 어떻게 에리카하고 연결들을 시키시는지...

  • 8. 눈찢어진 아이
    '11.10.30 2:15 PM (123.215.xxx.47)

    30대를 말할 때는 '아이'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죠?...

    그 30대?는 안모 여인의 소생이라고 이미 기사화 됐던 거고

    나꼼수는 알려지지 않는 것을 캐내는 주류라고 볼 때

    뭔가 빅빅빅 엿이 있다!!!!!!1

  • 여기까지.
    '11.10.30 2:24 PM (119.64.xxx.134)

    그냥 주진우의 표현이 그런 거에요.
    제발 알려진 한도 내에서만 얘기하죠.
    이런 식으로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루머까지 만들어 내면
    역공격 당하기 쉬워요.

  • 9. 상식과원칙
    '11.10.30 2:21 PM (218.209.xxx.150)

    선데이 저널지를 주목해서 봐야겠군요..
    미국 언론이라 그런지 국내 언론사에서 얻지 못할 기사들이 꽤 되네요.

  • 10. 벌써
    '11.10.30 9:46 PM (174.93.xxx.107) - 삭제된댓글

    미국으로 가려고 준비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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