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이 올라간 줄 알았는데 왜 붙여넣기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할 수 없이 링크를 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7년 11. 22일 제기동 성당에서 주진우기자.
주진우기자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1-10-30 12:19:29
IP : 211.63.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식과원칙
'11.10.30 12:30 PM (218.209.xxx.150)저 지금 다운 받아뒀던 류승완 감독의 간첩 보고 있는데 주진우 기자가 나옵니다.
첫 장면에 주진우기자에 대해서 자막으로 '작압꾼 시사인기자 주진우...
권력형비리.종교.조폭전문기자...자칭 사람찿기 최고 전문가라고 나오네요..
주진우기자에게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또다른 주진우가 많이 나타나기를 미안하고 염치없지만
바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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