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2악장

바람처럼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11-10-29 23:01:37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 ― 1809) 작곡

교향곡 제94번 G장조 <놀람 교향곡> 제2악장

Haydn′s Symphony No.94 in G Major ‘Surprise’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이 영국에서 활동하던 시기, 교향곡 음악은 귀족들의

전유물이라서 그들을 위해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는 일을 할 때 하이든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귀족들의 부인들은 음악회가 열리면 멋진 드레스를 걸치고

거들먹거리지만, 막상 음악 연주가 시작되면 꾸벅꾸벅~ 졸고 있는 부인들이

많아서 하이든은 이 부인들을 놀려 줄 방법을 궁리하다 <새 교향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드디어 ‘새 곡’이 발표되던 날 ―

경쾌한 1악장이 끝나고 부드럽고 잔잔한 2악장이 시작되자 역시나 귀족들과

그 부인들은 음악을 자장가 삼아 졸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팀파니와

함께 모든 악기들이 “쾅 ~ ”하고 연주를 하자, 졸고 있던 귀족들은 일제히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떴다!

어떤 부인은 너무 놀란 나머지 의자에서 굴러 떨어지기도 해서 그 뒤로 이 곡

을 <놀람 교향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퍼온 글을 정리)

 

 

~~~~~~~~~~~~~~~~~~~~~~~ ~♬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2악장

연주시간: 5분 50초

http://www.youtube.com/watch?v=sJGK8eImui0

 

~~~~~~~~~~~~~~~~~~~~~~~~~~~~~~~~~~~

IP : 121.131.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9 11:08 PM (121.151.xxx.203)

    고맙습니다.

  • 2. 웃음조각*^^*
    '11.10.29 11:15 PM (221.138.xxx.213)

    마음이 어지러운 주말 밤에 기다리던 음악선물이 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 3. 델리쿠션
    '11.10.30 7:53 AM (121.149.xxx.79)

    감사합니다 ^^

  • 4. 선미맘
    '11.10.30 10:36 AM (110.14.xxx.144)

    잘들었읍니다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80 iq좋고 열심히하는아이 나중에 공부잘할까요? 5 초5 2011/12/12 2,030
47779 겨울코트 비스코스가 섞인 것 어떤가요? 3 코트 2011/12/12 3,416
47778 나가수 김경호씨 곡 해석이 안타까워요. 3 안타까워 2011/12/12 3,363
47777 외국에서 오는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알아봐달라네요 5 영선맘 2011/12/12 2,762
47776 4개월 된 푸들 강아지 (관리비용, 배변훈련) 10 .. 2011/12/12 10,104
47775 아가가 너무 늦게 자요... 1 졸립당..... 2011/12/12 1,656
47774 It's only fair. 와 small smile 의 올바른.. .. 2011/12/12 1,631
47773 하나은행 계좌가 없네.. 4 하나.. 2011/12/12 2,207
47772 인간극장, 최고의 이야기는 무언가요? 7 다시보기 2011/12/12 4,559
47771 미국시민권자로 부동산명의이전,매매 해 보신 분 계세요? 1 답답해요 2011/12/12 2,191
47770 제가 매기는 12/11 나가수 순위 3 열음맘 2011/12/12 2,071
47769 컴퓨터 동영상파일 스마트폰에 어떻게 옮기나요? -.- 2 oo 2011/12/12 2,225
47768 딸아이의 뒷모습 50 개판 2011/12/12 16,075
47767 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12 1,674
47766 나가수를 보면서.. 16 시청자 2011/12/12 4,463
47765 혹시 여자콧수염(인중부분) 제모에 대해 아시는분요~^^; 5 평온함 2011/12/12 9,538
47764 시누의딸이 첫아이출산하는데 돈이나 선물 보내야겠죠? 14 시누의딸 2011/12/12 3,192
47763 [펌]10년 전 이명박 의원 2 이런된장 2011/12/12 2,691
47762 개천에서 용은 거의 불가능해요. 10 ㄹㄹㄹ 2011/12/12 4,825
47761 나의 며느리는... 21 예비시어머니.. 2011/12/12 4,931
47760 초5 남아인데 학교에 안가고 싶답니다. 8 속터지는 맘.. 2011/12/12 2,574
47759 용인 구성, 동백 쪽에 어린이집 좀 찾아주세요 ㅜㅜ 3 juliet.. 2011/12/12 2,262
47758 옵셔널의 대반격 "에리카 김 재산찾기" 2 참맛 2011/12/12 2,704
47757 저처럼 드럼세탁기 항상 불림코스로만 세탁하시는 분 있나요? 6 빨래 2011/12/12 10,800
47756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것이 왜이리 큰 기쁨일까요? 34 공부 2011/12/12 1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