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워낙에 얼굴이 동안 이에요...ㅠㅠ
지금 서른 하난데..사람들이 다들 20대 초반~중반으로 본다는..
근데 ..이게 보통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부럽다 좋겠다 하겠지만..
전 이게 너무 스트레스거든요..
사람들도 절 너무 어리게, 어수룩하게 보는거 같고...특히 남친이..
제가 어떻게 꾸미건 간에 넌 어린애 같이 하는게 정말 너무너무x100000000000000000000
스트레스네요..
빡시게 스모키를 해도..
뭔가 더 해도 어린애 같데요..ㅜ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같은 뷰넷님들 있으면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ㅜㅜ
글구 남친이 검은색, 회색 같은 색깔 즘 그만 입구 밝은색 좀 입으라 하는데..
어떻게 입어야하는지도 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