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키크고,머리크고,
여자는 날씬하더만...
교대에서 손붙잡고 돌아다니더니
근처 원룸 건물에 같이 들어가더군요....
주말에 원없이 하겠죠?ㅠㅠ
교대 여자들은 정숙할 줄 알았는데 ㅠㅠ
부럽더라고요...
교대다니는 사람은 사람아닌가 나참
그건 또 무슨...
글꼬라지하고는..........
삼가합시다.
마지막 문단이 분란 일으키키에 딱 좋네요.
시간과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만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뭘하겠어요?
원없이 라면 끓여 먹고 있는거 아네요?
부럽다,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