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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를 보다 느낀점...

비누인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1-10-29 15:38:38

이사람들 정말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즐기는 일엔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옵니다..

 

즐기는일...

IP : 61.97.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9 4:01 PM (123.213.xxx.101)

    드디어 나꼼수를 보는 시대가 ...
    전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 들리기만 하는뎅
    정말 즐기는 느낌이죠

  • 가끔
    '11.10.29 5:12 PM (59.101.xxx.246)

    저도 꼼수4인방이 어떤 표정으로 말하고 있을지 자동으로 화면이 지원되기도 하네요 ㅎㅎ

  • 2. 엄기영 팬션 사건
    '11.10.29 4:08 PM (112.148.xxx.28)

    몇 회였는지 아시나요?
    친구한테 나꼼수 소개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저는 가장 재밌었거든요.
    일단 흥미있는 부분부터 듣게 하고 싶어서요.
    갈쳐주셈~~

  • ㅋㅋ
    '11.10.29 4:14 PM (220.77.xxx.34)

    12화

  • ㅋㅋ님 땡큐
    '11.10.29 4:32 PM (112.148.xxx.28)

    당장 문자 날리렵니당^^

  • 3. 나꼼수
    '11.10.29 5:38 PM (59.11.xxx.190)

    나꼼수 너무 잼있어서 23회 홍준표대표 나온것도 들어보는데 정말 홍준표 깝깝합니다...

    그 당시 13살 소년의 군대문제를 질질 끌고 아이고...참 상식적으로 어이없네요..

    재미없어 그만들을래다 주진우기자, 정봉주 의원떔에 참고 듣고있네요.

  • 4. 저도
    '11.10.29 7:26 PM (211.246.xxx.199)

    홍대표 나온 건 띄엄띄엄 들었지만 절대 듣고 싶지않아요. 속만 갑갑해져서.
    도올선생님 나온 편은 두고두고 들을 듯해요.
    제대로 철학강의였어요.
    철학을 바탕으로 현실을 보는 눈.
    제대로, 열성을 다해 욕해주셔서 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 5. 대한민국당원
    '11.10.29 8:37 PM (211.206.xxx.55)

    홍 반장이 몰라서 그런 소리하는 게 아니죠. 상식은 있지만 말하기 어려운 거라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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