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아이 이름 ->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자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1-10-29 00:36:41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IP : 175.117.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9 12:38 AM (220.116.xxx.39)

    발음하기 쉽고, 처음 들었을 때 한 번에 받아 쓸 수 있는 이름이 좋은 거 같아요.

  • 2. ...
    '11.10.29 12:38 AM (115.86.xxx.24)

    이름은 이쁜데
    뜻이 확 와닿지는 않네요.
    여물로 느껴지진 않는데..
    그나이때 아이들은 꼭 그렇게 놀리는것 같아요. 무슨 이름이든.
    소여물이 나쁜 뜻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3. 글쎄
    '11.10.29 12:43 AM (1.249.xxx.107)

    제생각엔(소심^^")왠지 밝아보이진 않는 이름이네요..이름에서 주어지는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단 생각해요..제가 그림을 해서인지..모든 단어마다 색깔이 있어요...이름은 더 명확한 색상을 지니고있구요....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예쁜이름보단 좋은이름 선택하시길 바래요^^

  • 4. 부자패밀리
    '11.10.29 12:48 AM (211.213.xxx.94)

    우리애 반에 결이라는 이름이 있더라구요 부를때 겨리라고 하잖아요.어감이 좋더라구요.그런데 김씨성에는 좀 글쵸?

  • 5. ..
    '11.10.29 12:48 AM (1.225.xxx.60)

    저도 글쎄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좁고 빠른 물이면 뭐가 남겠어요? 다 쓸려가고 남은게 아무것도 없죠.
    별로 안좋아요.

  • 6. 장난꾸러기 녀석들이
    '11.10.29 12:55 AM (122.40.xxx.41)

    백프로 여물이라고 놀릴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95 경찰청에전화했어요 8 콩나물 2011/11/24 1,152
40094 촌지근절위해 잠실의 한 학부모회에서 강수를 뒀네요. 1 잠실초등학교.. 2011/11/24 1,519
40093 미국 다음 목표는 ‘쇠고기’… 추가 개방 압력 불보듯 1 베리떼 2011/11/24 577
40092 저 방언이 터졌어요. 43 ... 2011/11/24 10,997
40091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인의 삶’ 어떻게 달라질까 1 C-BA 2011/11/24 609
40090 애 낳는데 5천만원!!! 29 미르 2011/11/24 2,998
40089 kt 결국 옮기던가 바꿔야 하는 건가요? 9 궁금 2011/11/24 1,311
40088 육아블로그보면 엄마들이 아가들을 6 적응안됨! 2011/11/24 2,879
40087 처음 면세점 이용.. 5 생애 처음... 2011/11/24 1,124
40086 면 팬티를 많이 사야하는데... 팬티 2011/11/24 1,087
40085 병원에 화분선물이 괜찮을까요? 5 병원 2011/11/24 942
40084 김선동 의원 국민들이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11 김선동의원 2011/11/24 1,215
40083 (급질) 이거 정말인가요? 조전혁 의원 전교조 선생님들께 90억.. 14 .. 2011/11/24 1,572
40082 뿌리 깊은 나무 보셨어요? 대박 48 뿌리깊은나무.. 2011/11/24 9,923
40081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외통위원장 사임(1보) 25 세우실 2011/11/24 2,094
40080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영업시간. 4 @@@ 2011/11/24 5,957
40079 고딩 2학년 울아들... ^^ 2011/11/24 1,088
40078 출장을 마치고 와 보니... 18 분당 아줌마.. 2011/11/24 2,875
40077 민중의 지팡이? 9 ... 2011/11/24 729
40076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후우~ 2011/11/24 1,339
40075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비누인 2011/11/24 633
40074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856
40073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1,184
40072 김장독식 김치 냉장고 쓰시는 분들.. 4 (이와중에).. 2011/11/24 1,002
40071 요새 자궁치료 때문에 한의원 다니는데 원래 침을 엉뚱한데 맞는건.. 7 2011/11/2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