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로 ....한번만이라도 말싸움을 이겨보고 싶어요..

말싸움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11-10-28 20:09:16

말싸움 중간에...제가 지쳐서 상대는 "야 ..이년아...기집애야...쌍욕등등"을 헤대는데

 

정말이지 한번만이라도 내가 흥분하지 않고...

 

말싸움을 이겨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내가 마음 약하고 ...착한거 알기에 더 하는거 같고...

 

얕잡아보는것 같아요...

IP : 218.237.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려면
    '11.10.28 8:14 PM (211.207.xxx.10)

    이기려는 생각을 버리면 됩니다,

    막말하는 상대를 불독이라 생각해 보세요,
    서로 언어가 다른 데 내가 많이 말한다고 불독이 접수합니까.
    아예 개언어를 배워 개수준으로 내려가든지, 내가 싸움으로 인한 감정을 고여두지 않든지, 선택해야 해요.
    싸움에 이기려하지 말고, 그냥 의미를 두지 말고 내공만 기르세요.
    박시장은 나경원이 아무리 헛소리해도 품격을 잃지 않으셨잖아요.

  • 2. 마리아
    '11.10.28 8:25 PM (222.117.xxx.66)

    저렇게 막나오면서 퍼부어 대는 인간들이...
    자기는 뒤끝은 없다며 호탕한 척 하는 것 많이 봤습니다.
    상종 안하는 게 상책입니다.,

  • 3. 쵸코비
    '11.10.28 8:43 PM (175.114.xxx.199)

    썩소를 날려주세요. 콧방귀 뀌면서...
    글고 손으로 가라고..이때 혀는 쯧쯧..
    욕쟁이랑 같이 욕하면 밀려요. 짧고,굵고,강하게 제스쳐와 추임새.
    눈은 떼지말고...

  • 4. 그렇게 소원이면 외워서라도 연습하세요.
    '11.10.28 9:03 PM (121.133.xxx.19)

    욕나오면 그런 부류는 더러워서 피하는게 상책이지요.
    고단수는 절대 소리 안지릅니다. 오래 못가거든요.
    조근조근 자근자근 씹어야 오래~~ 논리력과 막히지 않는
    거침없는 다양한 단어와 재빠름으로 벌써 쨉 안되는거
    스스로 파악하고 눌러집니다.
    ㅆ과 적당한 욕으로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생전 듣도보도 못한 들었어도 잊혀진 최고의 욕의 진수를
    짧지만 굵게 그녀에게만 들리게해줘보세요. 작아도 눈 크게 뜨고 건드려봤자
    재미없겠다 싶음 안 덤벼요. 말 수 적게하구...

    근데요 그런 싸움 자꾸 할필요없어요. 결국엔 내 몸안에 기만 소진됩니다.
    소리지르며 사는 어른들 갑자기 조용해지는거 기가 빠져서 그래요.
    왠만함 님 실속 차리고 봐도 못본척하고 사는게 득이예요.

  • 5. 말싸움...
    '11.10.28 10:02 PM (122.40.xxx.9)

    꼭 이겨야 해요? 그렇게 이기고 나면 그 기분도 찝찝할 거 같아요...
    그냥 혼자서 화 내게 내버려두세요.
    그래 너 짖어라, 난 귀 막을련다... 생각하고요.

    그 사람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악다구니 쓰는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04 안철수 교수 자리도 내놔야 한다. 4 밝은태양 2011/10/28 5,143
34403 선거도 끝났는데 댓글알바너무하네요 ㅠㅠ 11 지겨워 2011/10/28 4,818
34402 버스에게 감사 인사 받아보셨나요? ^^ 5 오늘도무사히.. 2011/10/28 4,589
34401 강풀 만화가 가장 솔직하네요. 16 자유 2011/10/28 6,505
34400 이런 판매자 우짜쓰까나 1 .. 2011/10/28 4,529
34399 영어책읽기만으로 영어실력 늘수있을까요? 13 초5 2011/10/28 6,989
34398 나꼼수에서 생각나는 유행어는 어떤게 있을까요? 21 시민만세 2011/10/28 5,798
34397 사람심리 이용한 싸움... 사람심리 2011/10/28 4,620
34396 다른 집에서 안잘려고 하는 아이 너무 힘들어요... 6 6살 2011/10/28 4,805
34395 노무현 지지자들은 참 이율 배반적이다. 6 노짱각하 2011/10/28 4,497
34394 절임배추 사왔는데 내일 김치 담아도 될까요? 1 몸이 천근 2011/10/28 5,026
34393 MBC 뉴스 남경필 FTA 관련 하는말 "재협상하라나? 41 FTA 2011/10/28 6,784
34392 빈아파트 매도하기 8 앵무 2011/10/28 5,690
34391 "어딜 만져 이 변태XX. 만지지마" 2 흠... 2011/10/28 5,821
34390 강북구 미아동 근처 6세 아이와 둘러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4 서울여행 2011/10/28 4,460
34389 알라딘...잘못 알고 있었네요.. 24 가을바람 2011/10/28 10,160
34388 코스트코 디즈니 극세사 이불 얼마인지 아시는 분 2 이불 필요 .. 2011/10/28 4,885
34387 노무현 정권때인 2007년에 한미 FTA 반대하던 故허세옥,님 .. 2 노짱각하 2011/10/28 4,243
34386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 “박원순 당선 1등공신? 우리가 바라는 건.. 10 베리떼 2011/10/28 5,966
34385 구피 숫자 많아지니 어항을.. 1 핑크 2011/10/28 5,012
34384 누나들이 좋아하는 좋은 서점 ^^ 16 시사 인 2011/10/28 6,628
34383 안민석 “도올 특강 재개하지 않으면 EBS 예산 전액 삭감” 11 참맛 2011/10/28 6,260
34382 치렁치렁(?)한 스타일의 옷 브랜드 뭐가 있나요? 3 애셋맘 2011/10/28 4,798
34381 세부 가 낳을까요? 아님 코타키나바루 ?? 12 여행 2011/10/28 6,206
34380 크록스 행사장 갔다가 이윤성씨를 봤어요. 16 그녀 2011/10/28 16,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