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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으로 자살하신 교수가 고려대 교수인가요?

존칭생략 조회수 : 6,563
작성일 : 2011-10-28 19:24:45

아침에 방송으로 보았는데

자살하신 분의 부인이 인터뷰한 내용이 기억에 남네요.

 

여자(제자또는 조교)의 허벅지를 만지고,발음교정을 위해 성대를 만졌다.

그 날 저녁 여자는 교수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보낸 메일이 있다.

그런데 다음에 고소를 당했다.

 

이런저런 내용이었는데, 저라면 남편을 믿고서 이렇게 방송에 나올수 있을까?

남편을 믿으면서도 의심 한자락 없었을까..다른 사람의 시선에 수치심을 느끼고 그냥

감추려고만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억울한 사건의 피해자라면 남은 가족은 얼마나 괴로울까..

궁금한 생각에 기사를 검색해봤는데  2010년 기사가 비슷한 내용 같더라구요.

그 때 사건이 아직 해결이 안된채 남아 있는건가요?

아침에 본 그 뉴스가 고려대 애긴지 궁금하네요.

 

 

IP : 115.143.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7:27 PM (115.143.xxx.3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31/read?bbsId=G003&item...

  • 2. 의문점
    '11.10.28 7:50 PM (118.217.xxx.105)

    연구소 운영을 둘러싼 다른 (배후) 교수와을 갈등
    당사자 여성 조교의 엇갈리는 행보와 반응 (지도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이메일 보내고 다음날 성추행으로 주장)
    학교의 성급한 또는 근거없는 징계
    사망 교수의 평소 행동거지와 사람됨

    등등 스토리를 들어보면 매우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건입니다.
    사망하신 그 교수가 억울하다고 느끼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 3. 저도
    '11.10.28 8:01 PM (221.151.xxx.170)

    기사를 본 기억이 나요. 유독 많은 지식인들이 세상을 등진 시기였는데,
    그 때 기사의 논조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분명히 기억 나는 건 지방대 출신으로서 왕따설 같은?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런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저는 그 교수가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지만 글을 봐선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신 것 같아요. 에효... 그런데도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두 인물은 고인의 장례에도 참석하긴 커녕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진상이 밝혀져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그 분의 명예를 위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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