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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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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의도 갑니다.

분당 아줌마 조회수 : 5,380
작성일 : 2011-10-28 18:08:32

저 옷 갈아 입고 인사드리려 왔습니다.

분홍 운동화에다가 검은색 잠바 검은색 바지

일단 짐은 사무실에 두고 가는데 왜 이리 백이 큰 지.....

 

남편이 연락이 안 되어서 가면서 해 보고

나머지 동료들도 집합시키려고요.

집에 핫팩 많은데 아침에 가지고 나올걸....

 

예 전 PD수첩 PD하던 분이 저에게 문자를 했네요.

사람들 많이 데리고 오라고

저 갔다 올께요.

노친네라 이래저래 금요일 밤에 약속도 없는데 가서 머릿수라도 채워 볼려고요.

 

참 운영자님 스마트폰에서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나가면 여기다 소식 올리고 싶은데 정년 트위터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아니면 저의 무식 때문인지...

좋은 저녁 되시고 저는 신논현역을 향하여 떠납니다.

신논현역 가면 여의도까지 15분 안 걸리는 급행 전철이 있어요.

같이 즐겨요

IP : 14.33.xxx.1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8 6:09 PM (125.252.xxx.5)

    분당 아줌마님!! 응원합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2. ...
    '11.10.28 6:11 PM (180.64.xxx.147)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 3. 무사히
    '11.10.28 6:12 PM (222.101.xxx.249)

    돌아오세요.. 혼자만 보내서 미안합니다.ㅠ

  • 4. 잠시 익명
    '11.10.28 6:13 PM (110.15.xxx.248)

    저도 아들 저녁 주고 다시 나갈건데...
    혼자서 참 뻘쭘하긴 해요
    우리 만날 수 있을까요?

  • 5. 밝은태양
    '11.10.28 6:14 PM (124.46.xxx.102)

    힘내세요..

  • 6. 응원합니다
    '11.10.28 6:14 PM (119.70.xxx.201)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모두가 응원합니다

  • 7. 여기는 부산.
    '11.10.28 6:16 PM (58.121.xxx.139)

    마음은 굴뚝같지만 부산인지라 머릿수도 못채워드리고,하루 종일 우울하고 걱정되어 엄마들 모임에서 다같이 울분만 토했습니다.몸은 못가지만 마음은 저도 그곳에 있겠습니다.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8. sky9
    '11.10.28 6:27 PM (221.153.xxx.246)

    신분당선 오늘 오후3시부터 오늘만 무료이니 16분만에 강남 가셔서 한 블록 움직이신 뒤 15분만에 여의도 급행전철타시고 다녀오셔요>

  • 9. 마리아
    '11.10.28 6:41 PM (222.117.xxx.66)

    의연하게 가시는 것 같아도 마음이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몸조심 하시고,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은 함께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 실 거죠...

  • 10. 지방이라 응원만
    '11.10.28 6:57 PM (219.241.xxx.201)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11. ..
    '11.10.28 7:01 PM (14.55.xxx.168)

    제가 격하게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여긴 아주아주 멀어서 죄송합니다

  • 12. 82에는
    '11.10.28 7:17 PM (58.232.xxx.193)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님들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 13. 좋은사람
    '11.10.28 7:32 PM (183.101.xxx.188)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운 저녁날씨에

    감기조심 건강조심하시구요...

  • 14. 응원합니다^^
    '11.10.28 7:39 PM (180.66.xxx.55)

    잘 다녀오세요. 후기도 꼬옥 올려주시고요~~

  • 15. 나거티브
    '11.10.28 7:44 PM (118.46.xxx.91)

    고맙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16. 죄송
    '11.10.28 7:57 PM (115.143.xxx.25)

    같이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긴 지방이기도 하고, 아이를 어디 맡길데가 없어서요,
    어쨋든 저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17. 비행기
    '11.10.28 9:10 PM (75.195.xxx.10)

    타고 날아가고 싶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8. candle
    '11.10.28 9:51 PM (124.185.xxx.111)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9. 고맙습니다.
    '11.10.28 11:38 PM (1.246.xxx.160)

    직접 가지는 못해도 다른일에 동참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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