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탕만들때요

요리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1-10-28 16:20:24

서로  달라붙지않게  기름칠을  하라는데  어떤  기름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시럽만들때 물도  넣으세요? 블로그에 보면  넣는분들도  있고

넣지않는분들도 계시네요. 

맛탕  맛나게  만드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IP : 175.195.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이
    '11.10.28 4:22 PM (58.141.xxx.234)

    물 말고 기름 약간 두르고 튀기시면서 거기에 설탕을 넣어서 설탕코팅?을 하던데요
    기름+설탕으로 알고있었는데..아닌가요?

  • 2. ..
    '11.10.28 4:23 PM (1.225.xxx.60)

    어떤기름?---튀김하는 그 기름.
    전 시럽에 물은 안 넣어요.

  • 3. 원글
    '11.10.28 4:24 PM (175.195.xxx.155)

    기름에 튀기고 설탕 물엿으로 버무린후 그릇에 담을때를 말하는거 같던데요.

  • ..
    '11.10.28 4:32 PM (1.225.xxx.60)

    접시에는 튀김하는 그 기름을 바르시고요.
    시럽은 물은 넣지말고 식용유1 설탕3 이 비율로 불에 올려 녹여서 튀긴 고구마를 굴려 뭍히세요.

  • 4. ..
    '11.10.28 4:27 PM (1.225.xxx.60)

    저도 요새는 클로이님이 말씀하신 이 방법으로 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5978&page=3

  • 그런데
    '11.10.28 4:43 PM (111.118.xxx.179)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맨마지막에 불을 켠다...가 무슨 얘기죠?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팬을 달군다...이 얘기가 맞나요?

  • ..
    '11.10.28 4:59 PM (1.225.xxx.60)

    네.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불을 켜서 팬을 달군다 이 말이지요.

  • 저는 문성실블러그에서
    '11.10.28 11:35 PM (222.238.xxx.247)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고구마 늠 맛있어요.

    다만 기름이 좀 아까울뿐.......

  • 5. 맛탕
    '11.10.28 4:49 PM (122.34.xxx.131)

    간편하게 그냥 기름에 고구마 넣어서 튀기다가 숫가락으로 설탕 푹퍼서 기름위에 술술 뿌리면..

    설탕이 녹으면서 고구마에 다 달라붙어요.. 코팅이 된다구요.. 빠스처럼

    기호에 따라 설탕량만 조절하면 되요..

  • 6. Wow
    '11.10.28 5:25 PM (125.186.xxx.45)

    위 방법대로 하는데요...
    중간낮은불에 꼭 뚜껑을 덥고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높이고
    살살저으면 점점 끈쩍끈적해지면 서
    딱딱하게 코팅이ㅡ되요
    설탕 양이 넘 작아도 잘안되고(딱딱하지않게)
    덜 녹아도 설탕이 겉돌고 그래요...
    투명뚜껑 쓰시면 대충 녹은게 확인되요
    너무 오래두면 밑에 눌어붙더라구요..
    제가 많은 시행착오한 결과물입니다..

  • 7. 쉬워요.
    '11.10.28 5:39 PM (210.96.xxx.241)

    어렵게도 하시네요.^^
    윗분 말씀대로 기름에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물+설탕으로 시럽 만들어 그냥 굴리면 되는데.. 깨 좀 뿌리면 더 맛나구요.
    별로 붙는지도 잘 모르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44 1월 2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02 549
53843 역시 고시나 의대인가봐요 16 ㄹㄹ 2012/01/02 3,751
53842 진주를 샀는데요 1 속았나 2012/01/02 753
53841 스마트폰 으로 바꾸고 싶어요 5 스마트폰 2012/01/02 1,035
53840 헤지스나 앤클라인 브랜드 헤지스 2012/01/02 1,400
53839 30평대에 아주 진한색 마루..넘 답답할까요? 12 햇살 2012/01/02 3,617
53838 방사능벽지 ( 이 벽지 쓰시는 분 제보 부탁합니다.)MBC생방송.. 3 . 2012/01/02 3,142
53837 근데 저는 제가 카드계산하고 돈 받을때 올려서 보내면 마음 불편.. 5 2012/01/02 1,088
53836 아토피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6 간질간질 2012/01/02 1,143
53835 전기 압력밥솥 어디 제품 사용하고 계시나요? 5 저기 2012/01/02 844
53834 저의 빈약한 인간관계로 남편에게 미안해요 12 40대 초 2012/01/02 4,275
53833 뭘 사다달라고 부탁했을경우 얼마 입금하세요? 9 ..... 2012/01/02 1,490
53832 문래동에서 가까운 호텔은 어디일까요? 5 문의 2012/01/02 809
53831 엄마표로 한글 가르치려는데 1 교재추천부탁.. 2012/01/02 489
53830 초등학교때 키가 작다가 사춘기때 폭풍성장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 11 파란색 2012/01/02 4,950
53829 기분이 ㅜㅜ 문자관련 8 기분이 2012/01/02 1,346
53828 남극의 눈물때문에 악몽 꾸었어요.ㅠ.ㅠ 19 펭귄 2012/01/02 2,391
53827 새해 첫날 신랑에게 몹쓸 짓 햇어요.ㅠㅠ 5 우울 모드 2012/01/02 2,344
53826 나꼼수 33회 듣고 싶어요~~ 2 봉도사홧팅!.. 2012/01/02 769
53825 20년뒤에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2 푸른날 2012/01/02 769
53824 한번만 안아봐도 되요?라고 묻는다면 어러분은??? 10 상황에 맞는.. 2012/01/02 3,801
53823 유심칩을 바꿔사용할경우 불편한점이 뭔가요? 2 유심칩 2012/01/02 848
53822 서울대 최연소합격한 과학영재가 결국 연대치대로 간다는건.. 26 오늘 2012/01/02 4,782
53821 중성지방수치 어떻게하면 낮출수있을까요(자연적인방법으로요) 5 경험하신분들.. 2012/01/02 3,305
53820 이런일도 있군요.ㅜ ... 2012/01/02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