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공고 보내려하는데...

ㅋㅋㅋ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11-10-28 12:10:05

경남항공고 보내려는데  어떤가요?

IP : 175.202.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12:36 PM (112.151.xxx.58)

    항공대 나온 저희 남편이
    보내지 마시래요.

  • 2. ..
    '11.10.28 12:54 PM (125.139.xxx.212)

    항공대 관심 있는데 남편분이
    왜 그러신지 간단한 이유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
    '11.10.28 1:11 PM (112.151.xxx.58)

    남편 이야기가 경남항공고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지만..얼마전 티비에서 항기고가 이름을 바꾼걸 본적이 있는데 그게 위에 경남항공고 인것 같다네요..

    항공대학교하고 항공고는 성격이 틀리다네요..
    항공고(여기서 말하는 항공고는 경남 진주에 있는 예전 항기고를 의미)는 기숙사 및 학비를 국가에서 지원했는데.. 예비 군인을 모집하는 곳이랍니다. 즉 공군 하사관으로 가는 거랍니다.

    대부분 항공 정비를 희망하지만 그게 공군 인력상 모든 학생이 정비를 하지 못하고 다른 병과(헌병, 무장, 정훈,지원 등등)로 소속이 되면..제대후에 갈곳이 없어서 계속 직업군인을 해야 된다네요..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 군인을 좋게 보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장교도 아닌 하사관은 더욱 더 그러한데..
    아이의 장래를 보아서 군인의 길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보내지 않는 편이 좋구요..

    직업군인을 원한다면.. 일반 3년제 혹은 4년제 대학을 나온후에 학사(장교)로 해서 가는 방법이 있답니다.
    저희 남편 군에 있을때...군에서 하사관분들의 처우나 기타를 보면 하사관 분들이 나름 기가 죽어서 다니는 경우..(하사관 가족분들 포함)가 많이 있는걸 보았답니다.

    항공대를 가는걸 말리는게 아닙니다. ^^;

  • 3.
    '11.10.28 1:04 PM (119.206.xxx.93)

    저도 잘 모르는데요 아들 친구가 올해 입학했어요
    경남이면 고성인가...양산인가? 그쪽으로요
    이 아이가 몇달에 한번씩만 내려오고 우리 아이도 기숙사에 있다보니
    그쪽 정보는 모르겠네요

    다만 아이 친구는 음 환경이 조금 그랬는데 항공고 진학하고 재미있게 학교생활하고
    마음도 잡았더라구요

    중학교때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입학했는데 다행이 아이 적성과 맞나봐요..

    학교가 어떤지..진로는 어떤지..저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가 항공대가 목표라서...첫댓글님..남편이 무지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21 초등학교 전학이여..잘 아시는분 혹시교사이신분.. 4 하늘 2011/12/07 3,523
49620 백토 냉면집 뻥쟁이에 대한 즐거운 소설이 나왔어요.. 6 apfhd 2011/12/07 3,638
49619 일산에서 어디가 가장 좋은 동네인가요.. 5 부탁드려요... 2011/12/07 9,393
49618 외고냐 일반고냐 7 걱정맘 2011/12/07 4,463
49617 천장 누수문제로 내일 윗집 주인과 통화를 해야할것 같은데 조언 .. 4 hey 2011/12/07 3,519
49616 60대 어머니 드릴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몸이 힘겨워.. 2011/12/07 3,768
49615 최근에 쿠쿠밥솥 사신분 계시나요? (안사셨더라도 좀 봐주세요.... 6 흠.. 2011/12/07 3,720
49614 임신기간 내내~ 인터넷만 했을 경우 --; 15 임산부 2011/12/07 5,118
49613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아이 (아스퍼거?) 15 벽창호 2011/12/07 10,999
49612 일산 지역에 공장/창고 건물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2 바하마브리즈.. 2011/12/07 3,139
49611 김완선씨만 생각하면 당시 사회의 대표적 희생양이라는 생각만.. 7 다홍치마 2011/12/07 6,435
49610 아이가 국어 단어뜻 물어보는데 도와주세요... 10 시험이코앞 2011/12/07 3,094
49609 반복적으로 도둑질하는 아이 8 심란 2011/12/07 7,136
49608 핫요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23 전에 2011/12/07 10,850
49607 정신과 상담비용 비쌀까요? 4 미친엄마 2011/12/07 6,786
49606 밝은척 하는 성격인 나 .. 사람이 없네요. 6 외롭네요. 2011/12/07 6,818
49605 가방은 두고 화장실 다녀와서. 3 위대한검찰콘.. 2011/12/07 4,210
49604 네이버 카페 성동 중구맘 카페 회원이신분 계세요? 우슬초 2011/12/07 3,770
49603 학습지 선생님 4 학습지 2011/12/07 3,443
49602 복합성피부에는 클렌징오일이 안맞나요? 1 .. 2011/12/07 5,026
49601 서기호 판사님 트윗좀 가 보세요!! 이런 개념판사님이.. 5 오직 2011/12/07 3,891
49600 오늘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1 2011/12/07 3,234
49599 추운데 요즘 많이 힘드시진 않나요? 1 정옥이 2011/12/07 2,475
49598 밑에 중등아이들 공부질문글 보구요. 초등아이도 질문 6 난몰라 2011/12/07 3,315
49597 선행하지 마세요 제가 산 증인. 67 선행학습 2011/12/07 19,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