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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장님 부인 얼굴이 진짜 미인이신 거예요?

내눈은 이상 조회수 : 5,120
작성일 : 2011-10-28 10:51:27
게시판에서 하도 말씀들을 많이 하시길래 검색해서 지금 보았거든요.

저런 얼굴을 진짜 미인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예요?

아무리 아무리 보아도 좀 어색한 느낌인지라...

제가 보는 미인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거든요.

그냥 일반적으로 저 정도면 미인이군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 거예요?
IP : 60.240.xxx.14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론이
    '11.10.28 10:55 AM (203.247.xxx.210)

    이런 얘기 부추기는 느낌......

  • 2. 익명
    '11.10.28 10:55 AM (123.248.xxx.5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도..
    왠지 보톡스 많이 맞은 중년 연옌 얼굴이 떠올라서 그닥이여요 ㅜ.ㅜ

  • 3. --
    '11.10.28 10:57 AM (211.206.xxx.110)

    미인이고 모고간에..대단하신분은 맞는거 같아요..남편이 평생 사회운동하고 본인이 생계 책임져야 하는데..전 외모에 대해 별로 뭐라 하고 싶지 않아요..여기서 남편이 평생 이러고 살았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힘들어요..글 올라오면 다들 난리 치실거면서..

  • 4. ㅇㅇ
    '11.10.28 10:58 AM (116.127.xxx.110)

    저도 지금 봤네요.
    자연스럽게 관리했다는 점에선 나경원씨는 위너란걸 인정합니다. 연예인들도 그정도 관리할것 같은데 또래 연예인보다 자연스럽잖아요. 그점은 나경원씨 본받을만하죠. 아니면 그 관리실을 본받던지. ㅎㅎ

  • 5. ..
    '11.10.28 10:59 AM (211.253.xxx.235)

    님 외모는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시장이 일 잘하면 되었지, 시장 부인 외모가 어떻다를 논할 필요가 있나요.

  • 6. 그나이에
    '11.10.28 10:59 AM (122.34.xxx.23)

    그 정도 얼굴이면 미인 소리 들어되 되지 않나요?
    주변 50대 얼굴들 보면;; 저만큼 얼굴이면 이쁜 축 에 들잖아요.
    연예인들 50대 봐도 그들이 더 미인스럽지 않거든요.어차피 얼굴에 손
    대는건 마찬가지일텐데..

  • 7. 외모타령
    '11.10.28 11:00 AM (211.226.xxx.41)

    외모는 좀 그러려니 하면 안될까요?
    부인 외모가 그렇다고 박원순 시장당선자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닐텐데요.
    마찬가지로
    나경원 후보의 외모가 예쁘다고
    그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요.

  • 8. 흠~
    '11.10.28 11:00 AM (175.196.xxx.180)

    선거날 티브에 나온 얼굴 보고서는 별루다~했는데... 그 연세 아주머니들은 인상이나 느낌, 분위기를 보게 되는데 별루던데요.. 음.. 솔직히 지금 대통령님 부인되시는 분도 가끔 티브에 나온거보면.. 별루다~생각들어요..

  • 9. ..
    '11.10.28 11:02 AM (125.241.xxx.106)

    나같은 사람이 봐도
    돈 얼마나 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인이든 아니든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이지요
    적어도 시민운동가의 대표가 남편인데

  • 이런댓글싫네요.
    '11.10.28 11:05 AM (175.117.xxx.94)

    박원순시장 부인은 자기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시민운동가 대표 부인이라고 모든 것을 남편한테 맞춰야하는지.....

  • 10. 원글
    '11.10.28 11:04 AM (60.240.xxx.140)

    아니 그러니까 시장님 부인을 폄하하거나 이런 의도가 아니구요.

    남편이 본인의 소신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안밖으로 조용히 지지하는 일이 쉽지 않죠.
    대단하신 분이예요.

    저는 하도 미인미인 이렇게 글들이 많아서 오늘 처음으로 얼굴을 보았거든요.
    아주 여성서러운 인상이신데 ( 요즘 나이 드셔도 이쁜 분들이 하도 많으셔서)

    미인이라고 생각이 안 들어서요. 죄송해요. 절대 절대 외모로 뭐라고 할 의도는 아니고
    제 눈이 생각하는 미인 기준이 좀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에 글 올린 거여요.

  • ..
    '11.10.28 11:14 AM (211.253.xxx.235)

    절대 절대 외모로 뭐라할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대체 왜 남의 외모를 가지고 이런 데다 글을 올리시는건데요.
    미인기준이 이상하고 안이상하고 할 게 뭐 있어요. 취향차이인데.
    이쁘다는 사람 있고 안이쁘다는 사람 있는 거지.. 무슨...

  • 11. 손 안대도 인공미인 삘 나는 사람 있어요.
    '11.10.28 11:05 AM (116.36.xxx.12)

    예쁘면 예쁘다고 난리, 촌스러우면 또 그렇다고 난리. 인상 사나우면 심뽀 고약해서 그렇다고 난리. 김완선은 색기 있다고 난리.....솔직히 이런 이야기들 너무 피곤하고 지겨워요. 살다보니 수술 안해도 꼭 한것 처럼 생긴 사람들 있습디다. 제가 쌍까풀 수술했다는 소리 듣고 살았네요. 너무 두껍고 깊어서요. 볼도 빵빵해서 주사 맞았냐고!!! 근데 저 화장품도 잘 안 바르는 사람이거든요.
    시장 부인은 언뜻 사진으로 보기에 좀 슬픔이 배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아름다운 외모 아닌요???.
    보톡스 안 맞아도 그렇게 생긴 사람들 있다는 그말 하고 싶어서 길어졌음.

  • 12. 깜놀
    '11.10.28 11:06 AM (61.79.xxx.61)

    어쨌든..
    원순씨 얼굴 보다 부인 얼굴 보고 깜놀했어요.
    대단하다, 미인이다 이런 생각 순간 들던데요?
    그 분이 객관적으로 대단하다기보다..
    남편에 비해..원순씨가 여자 고를때 얼굴 좀 봤군 싶었어요.ㅎㅎ

  • 13. ddd
    '11.10.28 11:06 AM (121.189.xxx.169)

    전 아주 깜짝 놀랐는데.
    왜 저기 영부인이 서있지 하고..
    너무 닮았네요..
    안타깝습니다ㅜ

  • 14. ..
    '11.10.28 11:09 AM (125.152.xxx.109)

    얼굴만 보지 말고...제발....사회사업 때문에 남편 대신 가정을 위해 돈벌고 일하는 댱당한 여자로 봐주면 완 되나요???????????

    왜 자꾸....발꾸락 여사랑 비교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잊을만하면 되풀이 되는....게시판 되새김질.....이건 소도 아니고......

  • 15. 고냥이
    '11.10.28 11:10 AM (175.194.xxx.113)

    이제 이 얘긴 그만하면 안 될까요?
    선거 당일부터 이런 류의 글 계속 올라오고...오늘까지도 올라오네요.
    선거 내내 조용히 있다가 투표할 때 사진 한 번 찍힌 건데,
    시장 부인 얼굴 얘기를 왜 자꾸 끄집어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16. ..
    '11.10.28 11:10 AM (125.152.xxx.109)

    수정....안

  • 17. 내 눈은 이상
    '11.10.28 11:10 AM (60.240.xxx.140)

    여성서러운이 아니라 여성스러운 외모(이거 바른 한국식 표현인가요? )

    여자다운 외모, 여성적인 외모 등등 (쓰다 보니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요? )

  • ..
    '11.10.28 11:16 AM (211.253.xxx.235)

    여자다운 외모는 또 뭐임. --;;

  • 내눈은 이상
    '11.10.28 11:19 AM (60.240.xxx.140)

    아니 그러니까 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하는건데.....

    여성스러운 외모 이렇게 쓰는 게 맞는 표현인지 싶어서요. 요즘 인터넷에 보면
    제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쓰는 한국어가 일본식 어법이라고 하는 글들을 많이 보아서
    그냥 갑작스럽게 든 생각이예요.

  • 18. 여하튼
    '11.10.28 11:13 AM (211.114.xxx.82)

    그런 외모로 시민운동하는 남편 이혼 안하고 사는것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라면 내조 못할듯..

  • 19. 메이크업을 좀 과도하게 하셨죠
    '11.10.28 11:24 AM (121.150.xxx.237)

    그리고 시장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려한 외모이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잖이 놀래기도 했지만
    명백한 미인이시죠
    그냥 맨얼굴은 온화하고 정말 덕스러우실 것 같아요

  • 20. 프라이빗
    '11.10.28 11:25 AM (211.54.xxx.196)

    저도 투표하는 장면 보면서 처음보는 분인데도 이상타 싶었네요..
    현 파란기왓집 안주인과 김수미씨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21. 아니 왜
    '11.10.28 11:28 AM (125.177.xxx.23)

    남의 외모갖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러는건 솔직이 나경원 이뻐서 찍어주겠다는 사람하고 다를 바가 없어 보여요.
    아무리 성형을 했건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건간에 누구처럼 세금으로 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기부다 뭐다 시민운동만
    주구장창 했을때 그런 남편 바깥에서 그러고 다니라고 대신 집안 생계 짊어진 분인데 외모가 이쁘건 성형빨이건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솔직이 저같음 편한 비단길로 갈 수도 있는데 험난한 시민운동에다가 것도 집이 잘 산다면 모를까 나머지 생계를
    제가 짊어져야 한다면 저는 그렇게 못사는데 그렇게 하고 사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분이지 절대 외모갖고
    왈가왈부 되어질 분 아니라고 생각해요

  • 내 눈은 이상
    '11.10.28 11:33 AM (60.240.xxx.140)

    그 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게 글이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

    그냥 그 분의 얼굴만 딱 떼어 내서 볼 때 요즘 한국에 50대 이상 분들이 외모가 괜찮으셔서
    심지어 지금 보는 인간극장의 손주 며느리 할머님 (60대이신데 나이가 믿기지 않고 멋쟁이시라)
    그냥 저렇게 생긴 (객관적) 얼굴을 미인이라고 하는게 맞는지가 궁금해서 올린 글이지

    절대 절대 그 분 개인 이야기가 아니구요...

  • 22. ^^
    '11.10.28 11:53 AM (203.249.xxx.25)

    사모님보고 저도 좀 의외긴 했어요. 제가 상상한 모습과 너무 달라서요^^;;

    하지만 그 분은 강남사는 인테리어사업가시죠. 자기 외모 자기가 가꿀 수 있는 거고요.
    저도 제 남편이 박원순시장처럼 저런다면...전 바가지 엄청 긁고 난리피웠을 것 같은데 그 뜻을 다 따라주고 본인이 나서 생계 책임지신거쟎아요? 그래서 전 존경스럽고 그 분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리고 대중 앞에 나서기를 극도로 원치 않는 모습이 뭔가 굉장히 신선한데요^^ 적어도 남편 시장이라고 나대는 여인네는 아니겠다 싶어서 그것만해도 좋네요.

    결혼할 당시 최고 남편감인 검사였는데....미인과 결혼했겠죠^^;;

    또 부부가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인정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런 모습도 좋아보이고요.
    박시장님이 가부장적 스탈 아니신듯합니다.

  • 23. ..
    '11.10.28 11:57 AM (125.152.xxx.109)

    원글도 웃기고....원글이 댓글도 더 웃기네......ㅉㅉㅉ

  • 내 눈은 이상
    '11.10.28 12:08 PM (60.240.xxx.140)

    왜 웃기신다는 건지...전 진지하게 글 올렸는데 웃기시다고 생각되는 게
    어떤 점인지요?

    웃길려고 올린 글도 아니고 혀 차는 소리 들으려고 올린 글도 아닙니다.

  • 24. 큰사진
    '11.10.28 11:58 AM (220.121.xxx.13)

    저도 작은 사진으로 보니 영 어색했는데
    큰 사진으로 뜯어서 보니 보통 넘는 미인시시더군요.
    그날 헤어스타일이나 화장이 좀 과하신게 좀 어색합디다.
    아마도 특별한 날이니 평소보다 화장과 머리에 힘을 많이 주신게 아니신지..

  • 25. 친정
    '11.10.28 12:29 PM (112.187.xxx.237)

    외숙모님이 50대신데 30년전에 눈이랑 코랑 성형하셨어요.
    본인이 스스로 하신 말씀이에요.
    김세레나 스타일....
    박시장님 사모님이랑 너무 비슷해요.
    너무너무 인공적인 느낌..

  • 26. 나경원이 말할자격은 없죠
    '11.10.28 12:32 PM (57.69.xxx.178)

    나경원이 피부관리실 말할 자격 있나 싶어요.
    그래도 나경원은 자연스럽기라고 하지 이건 뭐예요?
    나는 완전 의느님 만든 얼굴이예요.. 하고 써있는...
    에궁~~ 이거 에러네요.
    나경원이 가지고 그렇게 피부에 돈쓴다고 할 자격 없는 거 맞죠.
    이렇게 어색하게 할 바에야 그냥 얼굴에 장난치지 말고 가만이 있지..
    글고 왜 나경원이 피부 얘기는 해가지고선.
    근데 이 작품은 완전이 야매에서 한 듯...

  • 27. 글쎄..
    '11.10.28 12:53 PM (112.148.xxx.28)

    본인이 밝히지않는 한 성형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니에요?
    박시장과 좀 매치가 안 되는 건 사실이지만 힘든 시간 같이 지내 온 분이라는 것만으로도 전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렇게 말 들을 정도인가 싶네요..

  • 28. 완죤 에라..
    '11.10.28 1:24 PM (118.34.xxx.114)

    보톡스 중독인 느낌이 확!!!드네요.
    저 나이에 저렇게 빵빵하고 무표정한 얼굴은 거의 다 보톡스에요.
    눈도 집으셨을거 같고.
    암튼 외모에 많이 집중하는 분 같아보여요.
    인테리어 업자들 죽겠다는 사람들 태반이든데...

  • 29. 다인
    '11.10.28 1:32 PM (220.78.xxx.202)

    원래 미인이신듯 하고요 나이들어 살이 좀 붙으면 성형안해도 주름 별로 없어요
    화장을 좀 하고 사진찍어서 그럴수도 있고 ..

    제 경우는 성형한적도 없고(피부 필러, 보톡수등 포함) 성형한것에 별로 관심도 없지만
    여자가 자신감이 필요하다면 약간의 성형이나 피부치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시어머니의 경우 미인이신데다 피부가 좋으셔서 집에서 마사지만
    열심히 하셨는데도 50대 중반때 주름없고 젊어 보였어요(근데 저는 아닙니다 ㅠㅠ)

  • 30. 원글님은
    '11.10.28 2:04 PM (221.146.xxx.141) - 삭제된댓글

    성형을 했다고 뭐라하는거 아니고,예쁘지 않다고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미인의
    기준에 대해 질문 올리신것 같은데 댓글들이 왜이리 까칠해요?
    저도 박원순시장님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하고 시장 당선을 너무도 간절히 바란사람이예요.
    그것과는 별개로 부인되시는분 보고 많이 놀랬어요.너무 화려하고 시장님 이미지와 정반대라서요.
    그렇다고 그게 거슬린다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여기 댓글들이...예쁘다,아름답다,인상좋다라는글이
    대부분이어서 의아했던것 뿐입니다.
    전 오히려 시장님이 더 잘생기셨단 생각이 드네요.

  • 내눈은 이상
    '11.10.28 4:39 PM (60.240.xxx.140)

    드디어 제 마음을 아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맞아요. 저는 그 시장님 부인에 대해서
    비하하거나 그럴 마음은 먼지만큼도 없구요.

    그냥 저 정도 얼굴이 한국에서 미인 안에 드는지가 궁금해서.. 제가 만나게 되는 50대분 이상 분들이
    다들 젊어 보이시고 이쁘셔서 그 미인이라고 말씀들 하시는게 의아해서 올린 글인데...

    막 혼나네요.

    저도 댓글님처럼 시장님이 더 잘생기신 거 같거든요.

  • 31. 별로
    '11.10.28 3:26 PM (175.192.xxx.191)

    미인아니죠....근데 얼굴에 성형티가 많이 나네요 박원수씨하고 외형상 잘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느낌이 박원순씨는 신부같은 느낌이라면 부인은...좀...심통있고 욕심많게 생겨보여요

    솔직히 박원순씨하고 느낌이 너무 달라서 놀랬네요

  • 32. 수키
    '11.10.29 2:54 AM (203.128.xxx.65)

    나경원은 고액 피부관리했다고 그렇게 까더니,
    박원순 부인 역시 얼굴을 보아하니 돈 꽤나 들인 얼굴인데 쉴드치잖아요.

    야권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이중잣대는 부조리하다고 생각해요.

    기자들이 박원순 부인의 고액 피부관리실 출입여부 좀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조중동이든 어디든.

    나경원 고액 피부관리했다고 조롱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박원순 부인이 사업해서 번 돈으로 피부관리하는 게 정당화된다면
    사학재벌집 딸 나경원도 자기가 번 돈으로 고액 피부관리실 출입한 게 정당화되죠.

  • 33. 현빈엄마 똑같대요!
    '11.10.30 8:18 PM (112.186.xxx.219)

    사람들이 현빈 엄마하고 똑같다고들..
    그래서 아니라고 했어요.
    현빈엄마역의 박준금은 웃을 수 있는데 시장부인은 웃지도 못한다고..
    너무 많이 집어넣은 탓으로 완전 무표정.
    성형중독종결자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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