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의 르네상스여 안녕!

safi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1-10-28 09:17:17

드디어 그야말로

한강의 르네상스 시대의 패막!

눈물겨운 커튼콜의 감격은 없었다.

 

이제 비로소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할

박원순 시대가 도래하였다.

 

자유를 담보로 한 무서운 평등의 시대,

다시 말하면 북한의 어둠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과도기 형태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온 국민이 목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14년까지,

평등만 외치는 복지포퓰리즘의 말로를 똑똑히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시기는 더 더욱 기회이다.

 

나라 전체가 그런 어둠에 빠지는 것보다야

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고 교훈을 얻으면 좋은 것이 아니겠나?

 

온 몸을 다 잃고 죽는 것보다야

불구인 것이 낫지 않겠나??

 

한강의 르네상스여 안녕!!

 

IP : 220.79.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12:04 PM (211.201.xxx.137)

    --------------------------------------------------------------------------
    이 아래 댓글 달아주는 사람은 한나라 먹이주는 사람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83 시흥에 있는 산기대와 대구 영남대 중 어디를 가야할까요 3 고3맘 2012/02/01 3,096
64882 모피 꼭 입어야 되나요? 27 남극인가요 2012/02/01 2,843
64881 (EBS) 초등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님 계신가요? 초록바람 2012/02/01 718
64880 미칠 것 같았던 육아스트레스, 옷 한 벌에 위로받았어요.. ^^.. 7 알럽커피 2012/02/01 1,946
64879 한명숙의 어두운 과거 9 항문숙 2012/02/01 1,457
64878 제가 몸살난거같은데요, 5 타이레놀 먹.. 2012/02/01 887
64877 체르노빌의 아이들 읽어보셨어요? ... 2012/02/01 608
64876 외모에 대해 12 이해불가 2012/02/01 3,202
64875 바욜샘에게 레슨시 바이올린 가지고 와달라고 하는게 실례인가요? 24 후끈 2012/02/01 3,589
64874 지난호 잡지 같은거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아세요? 4 질문좀~ 2012/02/01 2,113
64873 (펌) 구두쇠 아빠 3 언제적 2012/02/01 1,439
64872 청취자가 1000만명으로 분석이 되네요,, 8 봉주 4회 2012/02/01 1,333
64871 떡볶이 얼려도 되나요? 1 급질 2012/02/01 1,235
64870 절대 자기가 낸소리는 경험 못한다는거 아시는지요? 층간소음!!.. 2012/02/01 697
64869 일본 원전지역 한 주부의 블로그 33 김씨 2012/02/01 13,998
64868 15개월 여아는 무슨 선물 받으면 좋아라 할까요? 6 고민고민중 2012/02/01 1,317
64867 두통이 있고 가슴이 두근거리고매스꺼운데... 빈혈일까요?.. 2012/02/01 750
64866 술 취해 욕설하는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해 ..... 2012/02/01 1,081
64865 조선종편 '한나라당' '박근혜'만 '이뻐~' 호빗 2012/02/01 620
64864 급질문) 수제비반죽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보관하나요? 6 나나 2012/02/01 10,124
64863 식당에 오셨다가 목도리를 놓고가시는 분이 많은지.... 3 마사 2012/02/01 2,040
64862 갑자기 남편과 예전 기억이 떠올라 웃음이 2 ... 2012/02/01 848
64861 대한 노인회 상조회 괜찮은가요? 2 상조회 2012/02/01 4,085
64860 육십만원이 넘는 돈을 나흘만에 내라니!! 9 그냥 2012/02/01 3,230
64859 성장판 닫혔다는 말 듣고도 노력해 보셨나요? 8 엄마마음 2012/02/01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