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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욱에 대해서 예전에 들은 얘기

하하 조회수 : 14,515
작성일 : 2011-10-28 07:09:55
아는 오빠가 압구정 청담 토박이구요 참으로 부잣집 아들인데요 구정중고 나왔어요 어쩌다 음악회인가 어디서 친구한테 홍모욱 소개 받았는데 첫마디가 이거더랩니다 
학교 어디나오셨어요? 
그 오빠 설대 나왔는데 홍모씨랑은 구정중이든가 여하튼 겹쳐서 아 저 구정중요 그랬더니 악수 안 받아주면서 대학교 어디나왔냐며 정색하더랩니다 그래서 설대요 이랬더니 그제야 환하게 웃으며 어 우리 동창님 이던가 이런 늬앙스로 반기더랍니다 
제가 그때 철없고 어려서 홍모 오빠 동네에서 유명했죠? 잘생겼죠? 하면서 덜떨어지게 동경하는 거 드러냈더니 저 얘기를 대뜸 해주더라구요 그분은 하버드와 설대 출신 아니면 악수 조차도 안 했답니다 
그 이후로 십수년이 흘러 저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삽질을 하고 다니는 걸 보니 그때 그 말이 사실이었구나 싶네요 
집안배경, 학벌 철저히 따져서 인맥 쌓는거에 그때부터 도가 텄었다는데 이런 인간 대통령으로 뽑히면 나라정말 지금처럼 힘들어질 듯 해요 
외모야 기름기는 있지만 잘 생겼습니다 그러나 외모에 속으면 절대 안 될 거 같아요
IP : 98.223.xxx.9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1.10.28 7:12 AM (67.183.xxx.98)

    외모가 잘생겨요? 풋..
    넙적가오리 아닌가요?
    60년대를 풍미하던 넙대대한 얼굴 ㅋㅋ

  • 넙적가오리
    '11.10.28 1:28 PM (125.140.xxx.49)

    햄버거 먹다가,,,양상치 튀어나왔어요

  • 저도
    '11.10.28 2:16 PM (211.207.xxx.10)

    이상해요,
    넙적이 지나쳐 가오리인데.

  • 아 웃겨
    '11.10.28 5:18 PM (218.239.xxx.102)

    넙적 가오리 ㅋㅋㅋ

  • 2. 그게
    '11.10.28 7:36 AM (82.26.xxx.113)

    오세훈도 잘생겼다고 아줌마들이 많이 뽑지 않았나요?
    공약이나 가치관은 머리아프고 뭔소린지 헷갈리니 그냥 인물잘생기고 아침방송 몇번 나오고 .. 그러니 아나운서출신들 국회의원들도 있고... 우리나라사람들 학벌좋으면 꿈뻑하고 잘생기면 꿈뻑하니.. 아줌마표 많이 가지고 갈걸요?

  • 3. 극장가고싶다
    '11.10.28 7:51 AM (180.70.xxx.155)

    내스타일 아님

  • 4. ...
    '11.10.28 7:54 AM (59.86.xxx.217)

    홍가나 오가나 기름뿜어나오는얼굴은 정말 내취향아님
    잘생겼다에 동의못합니다

  • 저도
    '11.10.28 7:59 AM (68.36.xxx.72)

    어린애가 60년대 아저씨 스딸로 하고 다녀서 느끼합니다.
    허세 충만한 자아도취형 인간.
    이 사람이야말로 토마스 훕스 상 받은 것 거짓말로 밝혀져서 80만원인가 벌금형 받고 의원직 겨우 유지하고 있죠.

  • 잘 못 하면?
    '11.10.28 7:06 PM (211.215.xxx.39)

    우리나라 산유국될듯요...
    옳지않아~~~기름기 좔좔...

  • 5. 외모
    '11.10.28 8:02 AM (61.76.xxx.120)

    그게 잘 생겼는지?
    연예인 얼굴이라면 모를까...국민을 위한 봉사자의 외양은 아니네요.

  • 6. ...
    '11.10.28 8:27 AM (124.5.xxx.88)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홍이 잘 생겼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하지만 보시는 눈이 좀..

  • 7. ...
    '11.10.28 8:49 AM (180.64.xxx.147)

    어린 놈의 자식이 노숙한 척 해서 더 싫습니다.
    나이들수록 너 넙적해지더군요.

  • 8. 비슷한말
    '11.10.28 8:51 AM (218.153.xxx.181)

    제친구가 구정중출신이에요 중학교를 홍씨랑 함께 다녔는데 대단했대요 그 인기가... 근데 거만함이 거만함이 하늘을 찔렀대요 아마 어릴적부터 추앙받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 외모
    '11.10.28 9:18 PM (211.110.xxx.41)

    지금은 기름 좔 좔~~ 헐~~
    하지만 어릴때? 유학 초기에는 넘 잘생기고 ㅎㅎㅎ
    그때는 유명인이 아니었는데 공항에서 보고 넘어 갔네요.
    소공자ㅋㅋㅋ 마중나온 부모 보고 알았지요.

  • 9. 예전에
    '11.10.28 9:09 AM (121.130.xxx.28)

    월팝에서 종종 뵈었었는데...ㅎㅎ

  • 10. 본인이
    '11.10.28 9:57 AM (118.36.xxx.178)

    귀족출신이라도 되는 양 행동하는 건 좀 거슬리더군요.
    하버드 출신은 아마 평생 울궈먹을 것이고....

    잘난 부분도 물론 있지만
    너무 드러내놓고 나 잘났네...하니 그게 참...보기 별로더군요.

  • 11. ....
    '11.10.28 10:09 AM (175.194.xxx.113)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82에서 그 사람 이름이 오르내리니까
    예전에 읽은 그 사람 인터뷰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인터뷰에서 난 인생에서 실패한 적이 없다, 난 실패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하다가
    인터뷰하던 사람이 그런데 **에서도 실패하셨고, ** 사업도 열었다가 실패하셨잖아요? 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하자, 그제서야 맞다고 하면서 그런데 자기가 그걸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실패가 아니다....뭐 이런 식으로 얼버무렸던 걸로...

    그 내용이 인터뷰에서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나와 있었는데, 읽으면서 좀 웃겼어요.

    자기 인생에서 성공한 스펙만 열거하고
    실패한 건 아예 없었던 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실패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지적을 받고서야 겨우 인정하면서도
    실패지만 내가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실패 아니다,라는 궤변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어쩜 그리 한나라당 수준에 딱 맞는지ㅎㅎ

  • 흠...
    '11.10.28 1:25 PM (61.68.xxx.41)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잊어버리고 유익한 것만 기억하는 선택적 기억력을 갖고 있나보네요.
    클린턴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 12. 왕재수
    '11.10.28 12:02 PM (221.138.xxx.83)

    그런 류의 인간은 너무 싫어요.

  • 13. 웬일이니...
    '11.10.28 1:18 PM (210.111.xxx.19)

    생긴대로 놀고있네....

  • 14. 그래도 얼굴보고
    '11.10.28 1:28 PM (118.131.xxx.99)

    잘 생겼다고 찍어 줬다는 (노원구 ,병)...뇨자들 이야기 듣고 정말 어이 없었어요
    한심해요.. 그 바람에 노회찬의원 떨어졌지요

  • 15. 갸우뚱
    '11.10.28 1:48 PM (118.39.xxx.187)

    이사람 외모 잘 생겼다고 하는 거
    이해 전혀 안되는 일인.

  • 16. 결혼은
    '11.10.28 1:52 PM (59.6.xxx.65)

    어느 여자랑 했나요?

    끼리끼리 딱 만났겠지만 ㅋㅋㅋㅋ

  • 17. 악수
    '11.10.28 2:02 PM (211.207.xxx.10)

    안 받아줬다는게 엄청 유치하고 웃기긴한데, 쫌 이해가 돼요.

    시티홀에 나오는 대사 있잖아요. 조국이 신미래에게,
    - 한국사람들, 스킨쉽에 약해요. 손이 닿으면 마음도 닿는 거예요.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들 모두와 악수하세요. 그게 악수정치.

    상대를 인맥으로 받아들이는거에 선별적으로 까다로운 사람이네요.
    재수없는 귀족.

  • 18. ...
    '11.10.28 2:04 PM (59.9.xxx.188)

    월팝 ...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 ~~~

  • ㅇㅇ
    '11.10.28 7:16 PM (175.124.xxx.97)

    나이트 아닌가요? ㅋㅋ

  • 19. 신참회원
    '11.10.28 2:07 PM (110.45.xxx.22)

    귀족은 무슨 귀족이이에요~
    지가 지입으로 서민영화배우아들 이라는데 ㅎㅎㅎ
    장동건, 오세훈, 홍정욱 셋이 똑같은 정유일주에요.
    사주는 끝내주게 좋아서 현재까지는 탄탄대로 인생인데 딱 여기까지가 한계죠;;;
    머리좋고 인물좋은 건 인정하는데 재능없고, 매력없는 화초같은 남자들~~

  • 20. 출세 매뉴얼
    '11.10.28 2:10 PM (112.172.xxx.182)

    촌스럽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을까 싶네요. 하버드 정치학과도 아닌 지역학과 나왔으면서... 힘들게 간 대학이라 본인이 대견해서 그럴수 있음은 조금 이해는 가지만서도...ㅎ 얼굴은 복고풍스타일이라 60대이상에서는 먹힐거 같구요. 하지만 왜 노티나게 하는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좁은 이마를 왜 드러낼까도....ㅎㅎㅎㅎㅎ

    어릴때부터 출세 매뉴얼에 따라 살았고 또 사회가 저런 사람을 인정해주는게 신기합니다. 국회의원선거 전에는 현 지역구(노원구)라는 곳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아닐까 싶은데 국회의원도 시켜주는 세상....

    이 사람 부모는 자식 유학 뒷바라지에 재산 거의 탕진한거 같던데, 아버지는 몇년전 다단계회사 관련으로 중국으로 도피도해서 경찰수배도 받았어요. 그 뒤 일 잘 해결되었는지 무슨 시상식에 나오기도 하더군요. 물론 주요 언론에는 기사 안떴구요. 동종업종 대표라 서로 암묵적으로 막아준건지 기쓰고 막았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허세작렬 패밀리!!!

  • 21. ...
    '11.10.28 2:19 PM (121.129.xxx.98)

    홍정욱은 무슨과 나왔나요?
    지역학과 라는게... 그런 과는 들어가기 좀 쉽나요?

  • 하버드들어갈때 과없슴!
    '11.10.28 4:20 PM (182.209.xxx.78)

    들어가서 자기가 원하는거 전공하면 됩니다.
    전과도 아이비에선 수월합니다. 허나 이수과목이 어려우니 막 하진 못합니다.

  • 22. 짱스맘
    '11.10.28 2:21 PM (122.37.xxx.28)

    예전에 멋모르고 어릴 때 그 사람 책 본 적 있는데 책 거의 다 읽고서 남는 거라곤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소위 말하는 정재계를 총망라하는 인맥 파티에 아이를 데려고다니며 어릴 때부터 줄곧 인맥 관리하는 거 배웠다는 것과, 부모님의 재력과 자신의 능력 조금 보태 하버드대 나온 걸 무슨 대단한 성공인양 자화자찬한 거에 불쾌하게 책장을 덮은 기억이 선명하네요

  • 23. 진짜 남부끄러우워
    '11.10.28 2:35 PM (180.65.xxx.131)

    그 얼굴이 요새 먹힐까요? 솔직히 그런 느끼한 류에서 차라리 캔의 그 아저씨가
    훨 잘 생겼 네요.뭐,이런 얼굴 보다 주진우씨의 좀 불쌍한 인상이 100배 잘 생겼다 생각함!

  • 2222
    '11.10.28 3:41 PM (112.168.xxx.161)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주기자
    '11.10.28 3:44 PM (211.207.xxx.10)

    속깊고 샤프한 영재소년같던데

  • 주기자는 얼굴에
    '11.10.29 2:04 AM (68.36.xxx.72)

    다 드러나요. 정직하고 정의롭고 순수한 속 모습이..
    홍씨에다 비교하는 것도 모욕입니다.

  • 24. 인물?
    '11.10.28 4:06 PM (119.149.xxx.175)

    솔직히 애비인 남궁원보다 훨 못하죠...
    키도 남궁원이 더 크더만... 자기 입으로도 그랬다죠. 아버지보다 키도 작다고...
    허영심에 물들어 자식 저렇게 가르쳐놓고 나중엔 가산도 탕진하고 도피까지 하고 이래저래 남궁원 말년에 아들넘 하나 바라보고 목 메는 거 같던데....그냥 이 사람 보면 딱하기도 하고 짠해요...
    배우로서 그 당시 컴플렉스도 있었겠고 자식새끼 출세시키고픈 욕망이 너무 컸겠죠.
    아들넘은 집안식구들 등골 빼서 그렇게 공부했음 좀 제대로 생각 좀 박혀 능력발휘를 좀 좋은 쪽으로
    해야될텐데 정반대이니 혀를 찰 노릇이구요.

  • 25. ****
    '11.10.28 4:46 PM (1.238.xxx.213)

    저 고등학교때 친구 졸업앨범에서 홍정욱 사진 본적 있는데
    그땐 정말 꽃미남이었어요
    주변 여고에 유명할 정도...
    근데 그때 친구한테 들은얘기로는 그때도 인간성이 별로였는지
    인간차별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특히 남녀차별..
    공부는 정말 잘했데요

  • 26. ..
    '11.10.28 5:29 PM (125.132.xxx.117)

    맥슨전자라고 옛날 무선전화기만든 회사있어요 지금은 다른회사로 넘어갔나 했을꺼에요
    처이모부가 정몽준이죠.......

  • 27. 아,,
    '11.10.28 6:37 PM (14.52.xxx.59)

    별로 명문대도 아니건만 묻지도 않고 악수 먼저 청한걸 보면 제가 미모가 좀 됐나봐요 ㅎㅎㅎ
    굉장히 기름져서 악수한 손에도 기름이 묻을것 같았는데 ㅎㅎ

  • 그건..
    '11.10.28 7:46 PM (27.115.xxx.161)

    선거철 만큼은 꾹 참고 안가리는거였던거죠..

  • 아뇨
    '11.10.28 9:04 PM (14.52.xxx.59)

    정계입문전이었는뎁쇼

  • 28. 또또
    '11.10.28 7:37 PM (116.38.xxx.104)

    또또 카더라 통신 ^^

  • 29. 새벽
    '11.10.28 7:48 PM (180.69.xxx.54)

    Tv에서 그아버지 잠시 나왔는데 표정이 너무너무 그만해보여서 헐했네요

  • 나도
    '11.10.29 2:28 AM (122.40.xxx.98)

    보고 깜놀했네요

  • 30. 엄훠나?
    '11.10.28 8:14 PM (112.184.xxx.100)

    넙적 가오리가 불판을 엎었군요,,,,울 불판 회찬님 어뜨케~~저런 넙적가오리한테 당하시궁~

  • 31. 쵸코비
    '11.10.28 8:54 PM (175.114.xxx.199)

    허옇고 넙데데한게 양은도시락에 쌀밥 같아요.

  • 32. c 바
    '11.10.28 9:43 PM (115.139.xxx.7)

    본인이 떠들고 다니나봐요?

    미친소리를 왠간히 떠들고 댕겨야지~~

    아유~ 얼마전 영화시상식장에서...

    그부침개(넙대대) 아부지하고 신영균인가 하는작자하고 두손꼭! 잡고 앉아있더구먼~~

    그장면보니 닉킥을 씨방하게 날리고싶더구먼~~ㅉㅉㅉ

  • 제발 남자회원들
    '11.10.28 10:52 PM (203.130.xxx.198)

    욕 좀 그만하지 그래요?
    십원짜리 욕은 그 사람에 대한 증오보다 댁의 저렴함을 더 잘 나타내 주거든요.

  • 33. ..
    '11.10.28 10:04 PM (211.213.xxx.96)

    몇달전에 봤는데요. 키는 (제 친구 표현을 빌자면) 난장이 똥자루 만하고...
    방송에서 본 것처럼 체격 좋고 귀티나는 스타일 절대 아니에요.
    그냥 기름 줄줄 흐르는 느끼한 아저씨 스타일이던데.
    얼굴도 그렇게 생각보다 넙대대하진 않아요.
    근데 여튼 화면이 더 낫더라고요. -_-;

  • 34. 인물보고 뽑는다는
    '11.10.28 10:24 PM (124.195.xxx.143)

    아줌마들
    그 남편들은 분명히
    소녀시대 각선미 보고 뽑아줄꺼야
    그러니 소녀시대가 출마하면 따놓은 당상이겠네요.
    에휴,,,,

  • 35. 설대 편입시
    '11.10.28 10:26 PM (211.187.xxx.208)

    같이 공부한분들,,넙적 가오리 얼마나 재수없어 했을까

  • 36. 남궁원
    '11.10.28 10:29 PM (112.150.xxx.81)

    근데 저런애 뽑아 주는 사람들은 뭐죠?

  • 37. 관상이
    '11.10.28 10:40 PM (61.76.xxx.120)

    하관이 뾰족하니 머리는 좋아보이는데 덕은 없어 보이네.

  • 38. 그러나
    '11.10.28 11:43 PM (211.108.xxx.77)

    박원순도 서울대 들어갈때 법대로 들어가지 않았대잖아요?
    여기 이렇게 남 헐뜯는얘기 써 놓으신 분들 중에 누구하나 서울대, 하버드 정문이다 구경해 보셨나 싶네요
    정말 82cook 수준 떨어뜨리는 이런 류의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 에고
    '11.10.29 12:24 AM (211.207.xxx.10)

    법대 경영 경제갈 아이들을 한데 몰아 뽑은 거고, 그걸 사회계열이라고 했답니다.
    사회계열 들어가면 2학년 때 법대나 경영으로 가는 거구요,

    그리고 여기, 본인이나 남편분이 서울대 나오신 분들 꽤 많아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십니다,

  • 39. 동감이요!!
    '11.10.29 2:11 AM (116.36.xxx.29)

    정말 82cook 수준 떨어뜨리는 이런 류의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2222
    점점 82가 정치 뒷담화장 같이 되네요.
    누가 그랬더라, 하는 카더라통신만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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