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시장 이광재 지사 끌어내렸듯
민선 교육감 곽노현 교육감님 끌어내렸듯
민선 시장 박원순 시장님도 끌어내리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선거 끝나자마자 이것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고 있네요..
민선 시장 이광재 지사 끌어내렸듯
민선 교육감 곽노현 교육감님 끌어내렸듯
민선 시장 박원순 시장님도 끌어내리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선거 끝나자마자 이것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고 있네요..
쥐새끼 서울 시내에서 조리돌림....
막아야죠.. 어떻게 이룬건데..
당장 저부터 뭘해야될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
제가 할수 있는한에서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
더 이상 당하고 슬퍼하지만 않겠습니다 !
그날이 지 제삿날이 되는 거죠.
전직 대통령까지 가시게 만들었는데 우리손으로 뽑은 시장님까지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면 안 될텐데...어떻게 힘을 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시장님을 지키기엔 국민들이 너무 힘이 없네요T.T 시장으로 당선되면 뭔가 희망이 보일 것 같았는데...나꼼수 수사에, 아모레 수사에 ...24시간도 안 되어 저것들 발빠르게 움직이는 거 보니까 자꾸 불안해져요. 어떻게 힘을 모으죠?
흥!
지 몸은 더 불쌍한 몰골이 될겁니다.
거기서 더 죄를 짓는다면
온전히 걸어서 청와대 못 나올테지요
진짜 뭔가 행동할 방법을 고민해야겠어요.
이광재때도 그랬지만
곽노현 교육감 저리 감옥에 가둬두는 데 다들 손놓고 앉아서
참 보고만 있자니 울화가 치미네요.
마우스가 하는짓 보고 있으면 한탕하고 튈려는 것 같아요..
어쩜 미국에서 그 약속 받고 왔을 지도 모른다 싶구요
대통령 퇴임하면 이민 못간다 뭐 그런 법은 없죠?
다음은 우리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끌어내린 그 분(!) 순서인거죠.
오만 게시판 다녀봐도 한나라당 지지자들빼곤
연옌 패션말곤 관심없는 사람들빼곤
분노가 하늘을 찔러요.
게시판에선 별별 소리 다 하구요.
그 소리 듣다보면 속은 시원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어떻게..?
투표말곤 뭐할수 있는게 잘 보이지않아요.
그게 답답한거죠.
이젠 그걸 고민할 때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