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우연히 케이블 돌리다가 봤는데,주인공 남자백인인데 미래를 보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어요.
비행기에 어떤 유명한 백인 목사.인지 그 사람 옆에 앉았는데 비지니스석처럼 보였어요.
근데 여승무원이 쿠키를 주니 쿠키를 받다가 그 승무원이 비행기 사고로 좀 후에 죽을 것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기장한테 항공기를 점검하라고 하구,기장은 이상한 사함으로 생각해서 항공기내에 탑승한 여자 보안요원에게 맡겨요.이여자는 한국계로 나오던에요.
이여자의 목걸이를 만지면서 언니의 사고로 죽은 목걸이였다고 말하고..
그옆에 폴링스카이 상습범이라고 적혀있어서 그것이 영화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아닌가봐요..
잠시동안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주인공이 미래를 보면 사람들이 마치 마테킨처럼 멈추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