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나 연립도 아파트처럼 음식물통이 따로 있나요?

..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1-10-27 18:41:12

음식물 버리는 통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두어달정도면 이사를 가야해서요.

음식물을 봉투에 넣어서 버린다는 말도 있던데 어떤가요?

IP : 114.200.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7 6:45 PM (221.139.xxx.249)

    저희는 음식물용 비닐에 담아서 버려요
    쓰레기 비닐처럼 생긴거...

    용량이 몇가지 있는데..
    저희는 일반 가정집이라 3리터 짜리 쓰거든요

  • 2.
    '11.10.27 6:49 PM (164.124.xxx.136)

    저희 동네 빌라는 평수와 가구수와 상관없이 모두 음식물용 쓰레기봉투에 넣어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넣어야 합니다
    음식물 버리는 통 있어야 해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 생각보다 잘찢어져요
    냄새 안나게 음식물용 봉투에 담아 음식물 버리는 통에 넣어 두었다가
    집밖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됩니다

  • 3. ,,,
    '11.10.27 6:51 PM (124.197.xxx.199)

    아파트에 있는것 같은거 말씀하시나본데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음식물 봉투 사셔서 음식물 쓰레기 통에 넣으셔야해요

  • 4. 그냥
    '11.10.27 6:59 PM (203.142.xxx.231)

    동네마다 다르더라구요. 울 동네는 봉투에 버리는데 어떤동네는 한달에 얼마씩 내고 빌라에 통 있는데도 있고... 봉투에 버린다면 고양이 때문에 저라면 분쇄기나.. 음식쓰레기 말리는 기계를 구입할것 같아요

  • 정답
    '11.10.27 7:01 PM (175.117.xxx.11)

    서울은 지역마다 달라요.

  • 5. ..
    '11.10.27 7:43 PM (180.224.xxx.55)

    있는동네도 있고 없는동네도있어요

  • 6. ...
    '11.10.27 7:45 PM (58.228.xxx.249)

    마자요 지역마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구는 빌라마다 음식물쓰레기수거함이 있고 봉지에 모아서 가지고나와서 수거함에 버려요 그리고 새벽에 수거해가구요 때마다 물청소로 통도 청소해주고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데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 7. 저희는
    '11.10.27 8:47 PM (14.52.xxx.59)

    빌라지만 쓰레그 24시간 수거하고,음식물도 아무 봉지에나 담아서 아무때나 버릴수 있어요
    아파트 사는 친구들 새벽에 쓰레기버리러 잠옷에 가디건 입고 나간다 그래서 놀랐네요
    빌라가 편한것도 많아요

  • 8. 구마다 다르네요.
    '11.10.27 11:09 PM (1.241.xxx.60)

    낮시간은 좀 피하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종량제 봉투 따로 없고, 따로 내는 비용도 없고, 요일 구분도 없습니다.
    다만 9시-5시는 피하고 내도록 합니다. 밤에 치워가니 낮에 음식물 냄새 나지 말라고요.
    쓰레기도 재활용도 매일 내놓습니다. 매일 밤에 치워갑니다.
    아파트보다 훨씬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58 가카의 안전장치는 3개다 [펌] -> 이것좀 보고 의견 주세요... 8 제인 2011/11/23 1,194
39957 긴급! 물대포 맞은 옷에 얼음 사진! 8 참맛 2011/11/23 3,526
39956 박원순 시장은 뭐하고 있는 거죠? 45 2011/11/23 10,287
39955 물대포를 그대로 맞고 계신다네요. 가서 응원 좀 해주세요 8 .... 2011/11/23 1,495
39954 FTA와는 별개로 정말로 의료보험 민영화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7 12월 2011/11/23 2,487
39953 주말집회를 위해서 모금이라도 해야 하는건 아닌지? 6 주말집회 2011/11/23 955
39952 어휴~ 선두에 여고생들이 많은데 길막고 쏘아서 5 참맛 2011/11/23 1,840
39951 시국이 어려운데... 옷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괜찮나요??.. 7 시국 2011/11/23 1,367
39950 신랑이 메니에르병인거 같은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메니에르병 2011/11/23 4,499
39949 이제는 1년 전 연평도처럼 북한이 까불지 못하는 분위기 7 ㅠㅠ 2011/11/23 1,042
39948 촛불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1 명박퇴진 비.. 2011/11/23 1,079
39947 집에간다는 사람들못가게 막아놓고 물대포라니.. 3 둥둥 2011/11/23 1,272
39946 광장에서 대한문가는 횡단보도 막고 못건너가게 하더니 4 . 2011/11/23 1,019
39945 시위를 보면서ㅠㅠㅠㅠ 2 성금 안 내.. 2011/11/23 1,024
39944 직장생활 다들 힘드시죠??? ㅠㅠ 3 목구멍이포도.. 2011/11/23 1,362
39943 중1아이 청담어학원 모험일까요? 3 두아이맘 2011/11/23 2,300
39942 지금 시청상황이에요 12 구박당한앤 2011/11/23 2,515
39941 엠비씨 뉴스에서 촛불집회 나오네요 2 왠일로~ 2011/11/23 1,394
39940 시청앞 광장 모든 도로 차단 후 물대포 직사 중! 5 참맛 2011/11/23 1,151
39939 이 날씨에 물대포? 죽자는 거냐? 17 말도 안돼 2011/11/23 2,187
39938 중등 아이 사줄껀데 기모청바지가 나을까요 골덴바지가 나을까요 5 두아이맘 2011/11/23 1,464
39937 또 물대포 쏘고 있습니다. 이 추운날 29 세사에나 2011/11/23 2,445
39936 제과제빵책 문의합니다. 1 샬롯 2011/11/23 748
39935 아리따* 꿀 마스크팩...어떻게 하는건지요... 2 마스크팩 2011/11/23 2,383
39934 이런 시국에 감상에 잠기는 난 뭔가? 나꼼수 들으며... 핫뮤지션 2011/11/23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