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걸
'11.10.27 5:43 PM
(112.151.xxx.112)
너문 잘하셨어요
시장 선거 끝나게 어제데 잠깐도 숨을 돌리면 안되겠어요
저도 전화 할께요
원글
'11.10.27 5:44 PM (119.70.xxx.201)
어여어여 전화해보세요...02-784-5089
2. 오~
'11.10.27 5:43 PM
(211.221.xxx.245)
이 시대의 현인이십니다~ 저도 써먹어야...ㅎㅎ
원글이
'11.10.27 5:44 PM (119.70.xxx.201)
어여어여 전화해보세요...02-784-5089
3. ..
'11.10.27 5:44 PM
(125.152.xxx.90)
님...거짓말 나빠요~ㅋㅋㅋㅋㅋ
나도 써 먹을까...?ㅋㅋㅋㅋ
4. 저도
'11.10.27 5:45 PM
(112.168.xxx.63)
이방법 써먹으려고 했는데 선수치셨네요.ㅎㅎ
5. ..
'11.10.27 5:48 PM
(115.136.xxx.29)
님 .. 참 현명하시네요.
잘하셨어요.
6. 플로레티
'11.10.27 5:48 PM
(125.176.xxx.155)
ㅋㅋㅋㅋㅋㅋ
7. ^^
'11.10.27 5:54 PM
(61.103.xxx.100)
생각은 옳으시나
방법은 옳지 않으십니다
거짓말을 하셨으니까요
누가 뭐라든 정직하게 밝히는 게 떳떳하다고 생각해요
원글
'11.10.27 5:55 PM (119.70.xxx.201)
네...저도 모르게 그렇게 했어요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바로 전화번호 돌리니 받더라구요 ㅠㅠ
순간 생각에 야당 지지자면 저들이 개소리 하네 이럴까봐
아무래도 자기네 지지자여야 더 친절하지 싶어서요 ~
이런 거짓말은
'11.10.27 5:56 PM (112.168.xxx.63)
열심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거짓말 축에나 끼나요?
저들의 더러운 거짓말에 비하면 이건 애교죠
8. 웃음조각*^^*
'11.10.27 5:56 PM
(125.252.xxx.5)
우와아아악!! 센스가 짱입니다. 저 읽으면서 우와아악~ 정말 비명질렀어요.
9. 두분이 그리워요
'11.10.27 5:57 PM
(121.159.xxx.113)
원글님 정말 사랑스러워요.
우리도 뱀처럼 지혜로워져야 하는 시댑니다.
저 악마구리들과 싸워 이기려면요.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10. 제가
'11.10.27 6:00 PM
(58.142.xxx.97)
지금 한나라당지지자 코스프레로 외통위 한날당 의원 삼실에 전화했는데,
아 이거 힘들어요.
자꾸 본성이 나와서,....-.,-;;
근데 따박따박 얘기하니까 ,,주부라고 해도 자꾸 기자 아니냐고 묻네요. 보좌관이요..ㅋㅋ
휴
'11.10.27 6:04 PM (220.119.xxx.215)
논리가 약한 나로서는 이거슨 분명 자랑질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셧어요?
'11.10.27 6:06 PM (112.168.xxx.63)
뭐라고 따박따박 얘기 하셨어요?
어우 전 그렇게 못하는데..ㅎㅎ
11. ㅋㅋ
'11.10.27 6:01 PM
(112.149.xxx.61)
'시장도 뺏기고 뭐하는거냐'
한나라당 지지자의 뼈아픈 설움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12. 잘하셨네요
'11.10.27 6:07 PM
(61.102.xxx.122)
거짓말쟁이들에게는 거짓말 잘하는걸로 대해줘야하죠
13. 피부짱
'11.10.27 6:52 PM
(115.143.xxx.25)
우리 파리 누님들 수고
14. 진짜
'11.10.27 7:10 PM
(27.115.xxx.161)
이런게 바로 정공법이제~~!
15. 오하나야상
'11.10.27 7:16 PM
(125.177.xxx.83)
어제 시장도 뺏기고 뭐하는거냐...(ㅋㅋ ) 너무 실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16. 악~~
'11.10.27 10:02 PM
(75.206.xxx.203)
원글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어쩜 그렇게 멋지세요.어쩜좋아~책임져줭~~.
17. 노랑 2
'11.10.28 5:23 AM
(123.248.xxx.175)
82쿡 언니들 너무 멋지세요. 머리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