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미는 왜 백미랑 섞어먹나요..? 흑미만 먹으시는분 안계세요..?

..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11-10-27 16:18:38

흑미사서 먹는데..

 

고소하기도 하고.. 괜찮은데..

 

주위에서 자꾸만.. 백미랑 섞어먹으라 하는데..

 

흑미만 먹으면 안좋은건가요??

 

꼭 백미랑 섞어먹어야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IP : 180.224.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미가
    '11.10.27 4:22 PM (118.218.xxx.138)

    비싸서,,

  • 2. 음..
    '11.10.27 4:30 P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흑미는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 3. 10분의 1
    '11.10.27 4:31 PM (180.229.xxx.69)

    만 넣어도 밥이 새까만데 100% 현미는 얼아나 까말지...
    조금만 넣어도 아주 구수하고 비싸기도 해서 섞어먹지 않을까요?

  • 4. ..
    '11.10.27 4:34 PM (125.152.xxx.90)

    흑미가 먹으면 좀 딱딱해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부드럽지는 않아요.....소화도 안 되고.....

  • 5. ...
    '11.10.27 4:35 PM (114.207.xxx.153)

    전에 얼핏 흑미가 안좋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요.
    이 얘기에 대해 아는분 계실까요?

  • 6. mrs.shin
    '11.10.27 4:47 PM (125.141.xxx.78)

    일단 해먹어 보세요 개인취향인거 같은데요 ..

  • 7. --
    '11.10.27 4:57 PM (203.232.xxx.3)

    예전에 어떤 분이 그랬어요.
    그렇게 밥 해 먹으면 무섭다고..

  • 8.
    '11.10.27 5:06 PM (58.121.xxx.12)

    예전에 제 친구가 그렇게 밥지었는데 밥이 '완전' 무서움 그 자체라며 전화 왔었어요 ㅋㅋㅋ

  • 9. ㅋㅎㅎ
    '11.10.27 6:05 PM (182.211.xxx.57)

    밥이 무섭다는 말이 웃겨요.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원글님 혹시 해드시면 키톡에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ㅎㅎㅎ

  • 10. 미소
    '11.10.27 6:30 PM (14.54.xxx.63)

    네... 완전 무서워요..

  • 11. ...
    '11.10.27 8:22 PM (222.109.xxx.14)

    흑미 많이 계속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흑미로 떡도 만드는데 그것도 며칠만 먹는거잖아요.
    밥할때 2숟갈 정도 섞는게 알맞대요.
    많이 섞어 먹는 사람은 3개월 정도 먹다가 3개월 쉬었다가 먹으라고 하던데요.
    소화도 잘 안되서 어떤 사람은 변에 수박씨처럼 흑미가 그대로 나온다는
    사람도 있어요. 많이 먹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93 저도 광화문 갔다 왔어요 9 욕이 방언 2011/11/26 1,931
40992 경찰서장시위대에 봉변...기사남발 5 부끄러운내나.. 2011/11/26 1,312
40991 어 벌써 연합에 떴네요! - 종로경찰서장 FTA 반대 시위대에 .. 14 참맛 2011/11/26 2,073
40990 연행되신분 이랑 통화됐어요 9 .... 2011/11/26 2,818
40989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산거 영수증이 없는데? 2 어쩜 2011/11/26 793
40988 의료민영화는 꼭 막아야죠 4 .. 2011/11/26 1,522
40987 연행된 사람들 전번등이 올라 오네요 ㅠ.ㅠ 1 참맛 2011/11/26 1,386
40986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중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4 바람처럼 2011/11/26 3,493
40985 아직 가두시위 계속되고 있나봐요 8 ........ 2011/11/26 1,125
40984 위에 별표 달린 글로 가세요. 27 나거티브 2011/11/26 2,584
40983 저도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7 MB OUT.. 2011/11/26 1,169
40982 오리털패딩을 구입했는데요. 8 요상해요 2011/11/26 2,725
40981 이정희 대표님 잃어버린 신발 11 이 추운날에.. 2011/11/26 3,009
40980 정말!! 많이오셨더군요 17 우노 2011/11/26 6,538
40979 부탁이 있습니다. 2 슬픈 날! 2011/11/26 1,213
40978 집회참가시 주의하셔야할 점!!! 13 토끼몰이 2011/11/26 2,960
40977 fta와 자식.. 6 세상 2011/11/26 1,684
40976 을지로 따라 동대문 쪽으로 행진하는 건가요? 오하나야상 2011/11/26 680
40975 잡혀가시는 애기엄마 보세요!!!!! 4 애기엄마 2011/11/26 7,622
40974 오늘 전화하신 분들 효과가 큰 거 같습니다. 12 참맛 2011/11/26 3,154
40973 아까 ytn 전화했다가 열받기도하고, 기분 더러워서 눈물만 나네.. 18 ........ 2011/11/26 2,679
40972 미리예상해보는 조중동 1면 헤드라인!!!! 7 d 2011/11/26 1,908
40971 ↓↓↓↓↓고려연방제 어쩌고 글 패스하세요 1 미친알바 2011/11/26 425
40970 지금 연행되신 애기 엄마. 제 전화번호 남겨요. 24 나거티브 2011/11/26 5,680
40969 허 참... 종로경찰서장, 아까 그게 단순한게 아니었군요? 14 참맛 2011/11/26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