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즌보구있는데..
르넷이랑 남편.. 톰인가..
둘이 왜그런건가요..
힘들게 정말 힘들게 둘이 가정 일궈놓구는..
톰이.. 회사에서 성공하니.. 갑자기.. 이혼하고..
물론 르넷이.. 무능력?한 톰.. 과 같이 살려면.. 같이 먹고살려면 그런 생활력이나.. 모든면에서.. 그렇게 라도 했으니..
저만큼 가정을 키운것일텐데..
갑자기.. 승승장구하니.. 그런 르넷의.. 성격.. 본인을 무시한다며..
이혼하자구하구..
좀 안타깝네요 ..
미드보면서 느끼는점은..
여자는.. 어떻게해서든 고생하서 가정을 지키려하고..
가정을 지켰어두..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요.. 적어도 미국이란 나라에선말이죠..
혹시 위기의주부들 보시는분 없는데 나만혼자.. 이렇게 글쓰는건 아닌지..
어떠세요 ...?
글구 또 궁금한점..
미국에서는 토네이도 이런 자연자해때문에.. 집이 다 망가지고.. 모두 날라가고하면
국가에서 보상해주는건가요??
아주 지난시즌에 토네이도와서 집이 다날라가고 완전 폐허가 되어버렸는대도..
돈이.. 많지않은 그냥 보통사람들인대도
뚝딱! 하고 집을 다시 짓고.. 빚 이나 모 이런이야기 언급은 전혀없던데..
토네이도 오기전 처럼 똑같이 잘살던데 ..
아파도 병원 잘도다니고.. 뭐해서 먹고사는지 모르겠어요..
미국은 그런 자연자해로 재산피해입으면
국가에서 도와주는건지 아님.. 본인스스로 일어나야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