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끼던 ..큰맘먹고 사서 잘 입던 자켓인데 ...여름에 보니 살짝 찢어진 데가 있어 수선하려고
옷방의 창가쪽에 걸어 두고 잊고 있었던게....
지금보니 한쪽 어깨에서 팔뚝까지만 갈색에서 누런 풀색나는 색으로 변해 있어요 엉엉ㅇ
천연이라 원래 색이 일정하지 않고 찐하지 않은 갈색인데 이거 티안나게 염색 가능한가요?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서울 어디가면 잘 해주나요~~
남편이 아끼던 ..큰맘먹고 사서 잘 입던 자켓인데 ...여름에 보니 살짝 찢어진 데가 있어 수선하려고
옷방의 창가쪽에 걸어 두고 잊고 있었던게....
지금보니 한쪽 어깨에서 팔뚝까지만 갈색에서 누런 풀색나는 색으로 변해 있어요 엉엉ㅇ
천연이라 원래 색이 일정하지 않고 찐하지 않은 갈색인데 이거 티안나게 염색 가능한가요?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서울 어디가면 잘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