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나경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둑적으로나 재산이나 세금이나 사학이나 남편하는 짓이나,,,
기름값이나 으이구...
제일 깨끗한 듯 ;;;;;;;;;;;;;;;;;;;;;;;;;;;;;;;;; ㅡ.ㅡ
(요 말 뜻 자조적인 요 말뜻..곧이곧대로 해석하시면 아니되옵니당...)
전 당연히 나경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둑적으로나 재산이나 세금이나 사학이나 남편하는 짓이나,,,
기름값이나 으이구...
제일 깨끗한 듯 ;;;;;;;;;;;;;;;;;;;;;;;;;;;;;;;;; ㅡ.ㅡ
(요 말 뜻 자조적인 요 말뜻..곧이곧대로 해석하시면 아니되옵니당...)
보온상수 무시하나요?
뇌가 얼마나 깨끗한데..
저도 보온상수님께 한표 던집니다.
꼭 한나라당 대권후보로 나와주세요.
님 반어법?????????
설마 제가 진짜 뇌없이 썼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ㅋㅋㅋㅋ 한나라당 인간들이 다 저 수준보다 위란 소리죵~
ㅋㅋㅋㅋㅋ당근 알아들었죵
맘엔 안들지만
원희룡 정도는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 아닐까요?
전 이번에 원희룡이 나왔으면 박원순시장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밑에 댓글 읽어보세요..한나라당에서 제일.........존재감없는게 바로 이 자같아요... 덥지도 차지도 않고 늘 똑같은 그 자리...그 모습..
남경필.
이사람이 처음에는 정말 이상했었는데, 공부하고 조금씩 상식을 향해 나아가는게 보여요.
말로만 보수인이 아니라 진정한 보수인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
남경필이 현재 외통위원장 자리 꿰차고 앉아 하려는 짓거리가 뭔줄 아십니까.?
이미 자기 직권으로 엊그제 한단계 밀어 붙여놨죠.? 한미 불평등 조약건 말입니다.
저런게 바로 매국 짓거리죠. 이완용이 도장 찍은것처럼 남경필이도 도장 찍는지 안찍는지 두고봅시다.
오늘은 아주 자기 직권으로 처리하네 마네 하는 매국놈 소릴 애국자처럼 떠들더군요.
한숨만 나옵니다. 이런놈들을 건강한 보수라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님... 조금만 깊게 보면 답 안나오십니까.?
우리나라의 진짜 보수주의자는 바로 노무현 김대중 그리고 현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상당수가 보수랍니다.
왜 자꾸 매국패거리 같은 놈들을 보수라고 하는지 전 그게 더 이상하거든요.
노대통령을 자꾸 진보라 하는데 저는 진보보다는 이분이 보수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김대중대통령도 보수구요... 그렇기에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시다 돌아가셨잖아요.
지금 이명박과 한나라당 패거리들은 미국한테 나라 못팔아 처먹어서 안달나고 있는거구요.
제대로 좀 생각하며 삽시다. 진짜 괴롭네요 이 정권... 후우~~~~
똥물에 몇년동안 푹~~~담긴 거는요.....
아무리 씻어도, 아무리 멋진 옷 입고 예쁜 말을 해도요...
그냥 그 자체가 똥이예요.
제주도 출신 원희룡을 너무 알흠답게 보시는군요.
걔가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에 있을때 동료들이랑 술 처먹고 싸움질인가 뭔가 하여튼 주민 신고로
파출소 갔는데 그 때 파출소에서 했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 이 새퀴들이 감히 내가 누군줄 알고 엉기고 있어 이 개새끼들 당장 무릎 안 꿇어?!! 라며
나이 지긋한 파출소장님께 개쥐랄 떨었다고 수년전 사람들사이에 널리 회자 됐던거 아직 모르시나본데요..
난 그 때 이런 기사거리 안 믿었었는데 나중에 얘가 한나라당 들어갔을때 알았죠.
근본이 이런 놈이니 당연히 한나라당으로 직행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제 알기론 한나라당엔 사람같은놈 단 한 명도 없음을 확신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한나라당 공천 자체를 거부하는게 옳은것이구요..
지금 저게 어디 정당입니까.? 서민들 못죽여서 안달났고 나라 못 팔아처먹어서 환장하는 놈들 집단인거죠.
정치에 관해 좀 생각들좀 하고 삽시다. 조선 중앙 동아 문화 이런 신문지 기자들이 써준것만 믿지 말구요..
이런 글 많이 알려져야돼요. 우리조차도 쟤네들을 너무 이미지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서울대 나오고 판검사하고 학생운동 좀 했다고 자리 꿰차고 앉아 있는 동네아니겠어요? 어른들은 김문수 이재오 이 인간들이 변절해서 한나라당 들어간 줄 모르고 김문수 이재오 또 원희룡 남경필이 같은 쌩 변절 양아치들이 한나라당의 정치색을 희석시키는 자들이라고 본다고요...우리도 속고 있잖아요 지금 이렇게 말이죠.
쓰레기 아닌척 하고 있다가... 쓰레기 통으로 먼저 들어가는 인간들
제가 학교 다닐 때 저런 놈한테 넘어가서 민주주의를 논했다는 자체가 창피해요.
맨날 소장파 코스프레하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참
희룡아 거기는 너랑 어울리지도 않는 곳이야.
어울리지도 않는 곳에서 튀기까지 해야하니 힘들지?
원희룡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몰랐어요...홀딱 깼어요.
원희룡은 별명이 원다만으로....뭔가 좀 틀린 이야기, 맞는 이야기하는 척해놓고는...결론은 도로묵...그리고 꼬랑지내리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요. 나경원처럼 저렇게 막가파 비리덩어리는 아닐 것 같고, 만약 원희룡이 나왔다면 젊고 참신하고 유능한 이미지로...상대적으로 나이들어보이고, 지명도 낮고, 정치신인이라는 느낌의 박원순후보에 대항해서....원래 한나라당지지자들의 지지는 받아올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경원은 원래 지지자들조차 너무 싫어하는 경우 많았던 것 같거든요.
그리고 저 조중동문은 물론 공중파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니까
무턱대고 그렇게 말씀하는 건 자제해주시면 좋겠어요. 공부좀하자 이런 말도 나름대로 하려 노력하고 있으니까 듣기 좋지는 않고요.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데, 이런 말투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정치에 관심없으신 분들도 충분히 많으실거라 생각해서요.
너무 남은 나보다 못하고 그래서 가르치고 훈계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식으로....너무 몰아가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 상대가 누구든지요.
맞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진보끼리는 분열로 망한다잖아요..사소한 오해가 큰 분열을 불러 일으키죠. 진보에게 필요한 것은 딱딱함보다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사고 같아요. 우리도 변해야할 부분이죠~^^*
넵~! 님 말씀 귀 담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저 님한테 가르치려고 댓글 쓴건 아니었구요..
워낙 공중파든 조중동이든 거짓말 기사들만 써대로 말하고 하는데 지쳤는지라 댓글을 이리 단 것입니다.
기사만 보고서 무조건 조중동식 한나라당 만세만 부르는 사람들 상대하는것도 실상 많이 괴롭고 그럽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원희룡이 딱 시누이. 사실은 똑같은 놈인데 안 그런 척 코스프레하니 더 나쁨.
쓰레기통속에 있는것은 그냥 다 쓰레기에요.
저 원희룡 이야기한 사람인데요..
님의 댓글로 원희룡의 행적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하고요.
남경필 이야기한 글에 달린 댓글도 지금 읽었는데
제가 댓글로도 말씀드렸는데요..
답답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말씀을 꼭 그렇게 할 필요 있을까요???
혹시 진보신당 쪽 지지자나 당원이세요? 왜냐하면 이쪽 분들이 그런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저도 그렇고 남경필 이야기한 분도 그렇고 그 사람들을 지지한 것도 아니고, 옹호하는 발언한 것도 아니고
개중 그 사람들은 좀 나은 면이 있지 않을까? 또는 그 사람들은 이미지가 그래도 일반 대중들에게 좀 괜찮게 보이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말씀드린건데
거기다 대고 꼭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을 꾸짖는 것처럼...말씀하실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수도 있고, 그러려고 했는데요
그런 태도가 앞으로 선거 국면에서 아직까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 관심이 덜한 분들에게는 반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한 말씀드립니다.
알고 계신 사실만 알려주시면 되지...이런 글에까지 꼭 그렇게 답답하다, 깊이 생각하면 모르겠냐/ 그런 비난의 토를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맘푸세요. 댓글단 님은 한나라당한테 하는 욕인거에요~
누가 누굴 가르치기보다 워낙 개쓰레기같은 한나라당에 대한 혐오가 심하시다보니 님께 그리 보이는 것 같아요.
제 보기엔 님을 막 몰아부치시는 것 같진 않아요~~ 맘 푸세요~~^^
거기 깨끗까지는 바라지도 상식적인 사람도 바라지 않아요.
곧 없어질 당인데요 뭘
한나라당에서 나경원이 피부가 제일 깨끗하다는 말씀이시죠?
하긴... 1년에 1억씩 들인 피부인데, 안 깨끗하면 어쩝니까...
피부과 의사를 사기죄로 고발할 수도 없고....
제 보기엔 저정도 비리는 양반 수준일 것 같은데요. 지들 대장이 더한 놈인데..킁..
어떡해요... 전 거기에사람은 가입이 안 돠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진짜로...^^;;
가입 -> 입당
죄송하지만..없다고 아뢰오~.
쥐들의 천국이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415 |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맛나네요^^ 4 | 굿 | 2011/12/14 | 2,085 |
47414 | 우리 카드 포인트 사용처가 정녕 없나요? 11 | 카드 | 2011/12/14 | 4,750 |
47413 | 이사 당일 공과금이요 1 | 아이쿠 | 2011/12/14 | 2,120 |
47412 |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시 1 | 인터넷 | 2011/12/14 | 910 |
47411 | 생리대 일본,, 5 | 포미 | 2011/12/14 | 1,717 |
47410 | 신랑이 바디로션을 사왔는데요~ 1 | 새댁 | 2011/12/14 | 1,074 |
47409 | 제글에 답변달아주신 분을 찾습니다.온수매트 소음없다구 달아주신... 5 | yellow.. | 2011/12/14 | 2,613 |
47408 | 가끔 강아지 들이고 싶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죠? 1 | 따뜻한게 좋.. | 2011/12/14 | 1,499 |
47407 | 어린이집은 아침에 몇시에 문여나요? 10 | ... | 2011/12/14 | 2,289 |
47406 | 임신인거 같은데요 4시간거리 지방내려가는건 별무리없겠죠? 15 | 시댁 | 2011/12/14 | 1,716 |
47405 | 쿠쿠 압력밥솥 안내멘트 소리줄이는법(혹은 끄거나) 혹시 아시는분.. 2 | 밥통 | 2011/12/14 | 16,128 |
47404 | 진짜 전라도 안부인사 고양이 버전 대박 7 | 제비꽃 | 2011/12/14 | 2,982 |
47403 | 근데 fta 발효전에는 폐기가능한거 아니예요? 12 | sooge | 2011/12/14 | 1,083 |
47402 | 미드 검은 부츠의 활용법 | 부츠 코디 | 2011/12/14 | 1,047 |
47401 | 알라딘 중고 서점 이용해 보신 분? 12 | ... | 2011/12/14 | 2,032 |
47400 | 12월말에 제주도가는데 여행코스좀 부탁드립니다 2 | 여행 | 2011/12/14 | 1,139 |
47399 | 물먹는하마는 어떻게 버리시나요? 9 | 물먹는하마 | 2011/12/14 | 11,766 |
47398 | 로 글 올린 사람입니다. 4 | 어제 부당.. | 2011/12/14 | 1,125 |
47397 | 진중권과 김어준이 만난다면 10 | 궁금 | 2011/12/14 | 2,300 |
47396 | 박태준 정치코드에 맞지 않는다고 까는글 보면 11 | 어휴 | 2011/12/14 | 1,359 |
47395 | 아기있을때 동남아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6 | 여행좋아하시.. | 2011/12/14 | 1,894 |
47394 | 발이 크신분들.. 신발 어디서 사셔요? 뭐 신으세요? 7 | 이놈의 발... | 2011/12/14 | 1,092 |
47393 | 1000번째 수요집회에서 정몽준 굴욕^^ 2 | 수요집회 | 2011/12/14 | 1,387 |
47392 | 누가 아기한테 말 시키면 대신 답해 주시나요? 8 | 난감 | 2011/12/14 | 1,601 |
47391 | 파스**우유 서비스 한달 받은 것에 대해 여쭤 봅니다. 12 | 그 | 2011/12/14 | 1,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