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보면 자녀 특히 아들을 **군이라고 부르는게 많이보여요.
실제로 부를때 그러지야 않겠지만...(일본도 아니고)
아무튼 글로만봐도 우리 **군/**양
이거 거슬려요.
심지어 지인들도 그런애칭쓰며 육아일기쓰는데 뭐라고 할수도없고...
혹시 저만 보기 거슬리는건가 해서 여쭤봐요.
요즘 블로그보면 자녀 특히 아들을 **군이라고 부르는게 많이보여요.
실제로 부를때 그러지야 않겠지만...(일본도 아니고)
아무튼 글로만봐도 우리 **군/**양
이거 거슬려요.
심지어 지인들도 그런애칭쓰며 육아일기쓰는데 뭐라고 할수도없고...
혹시 저만 보기 거슬리는건가 해서 여쭤봐요.
혹시 저랑 같은 블로그 본거 아닌가싶은데요...
요리 파블러중에 꼬*츄* 블로그 아닌가요....
저도 많이 오글거려서 글을 보기가 좀 그랬어요..
블로그는 오픈된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기에 쓰는 사람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말로 하는 블로거도 많고 왕자님, 공주님 하는분도 많잖아요?
네 저도 블로거맘이라고 생각해서 댓글로 제생각을 언급하거나 그러진않았구요
82님들은 어떤생각이실까 궁금했을뿐예요^^;;
별로 안 좋아보이고.
자기 스스로를 이를테면 이름이 공주인 사람이
공주가요~~ 공주는 오늘요~~ 이딴 식 다 늙어가지고; 정말 오글거립니다
블로그나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좀 오글거리는 표현이 많은 것 같아요.
물건을 '요 아이' '저 아이'로 지칭하고
자기 닉네임이 xx라치면 '오늘 하루 너무 피곤했던 xx'식으로 이인칭으로 표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