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었던 겉옷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1-10-27 14:28:02

저는 그냥 의자에 걸어놨었는데 너무 지저분해보이네요..갑자기..

옷장안에 넣어놓기 찝찝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조언 얻으려구요^^

IP : 115.14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7 2:38 PM (220.117.xxx.93)

    가볍게 입은건 다시 살짝 (옷장에)넣어두고 ^^;;;;
    한 이삼일 입은건.. 옷걸이 밖 헹거나 기타등등에 걸어놨다가 빠른시일내에 몇번 더 돌려서 입은후 세탁하고..
    고기같은거 먹었을땐 바로 세탁하거나 베란다에 내놓고 냄새 좀 뺀후에 또 입고.. ^^;;;;;
    전 걍 그러고 입어요

  • 2. 해어지화
    '11.10.27 2:39 PM (132.3.xxx.68)

    아... 이런 글 보면 제가 얼마나 대충 대충 사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며칠 입은 옷도 다시 옷장에 넣어놓고 잊어버리는데.

  • 3. ..
    '11.10.27 2:43 PM (1.225.xxx.60)

    작은 행거두고 걸어요.

  • 4. 장안에는 안넣고
    '11.10.27 2:44 PM (119.197.xxx.71)

    옷걸이에 걸어둬요. 때 따라 털기도하고 탈취제 뿌릴때도 있구요.

  • 5. 저는 비위생..
    '11.10.27 2:49 PM (220.86.xxx.224) - 삭제된댓글

    털어서 말려서 옷장으로
    혹시 오염물에 묻었으면 그거 그 부분만 살짝 씻어내고...(고추가루,커피...이런거..)

    너무자주 드라이 크리닝 안해요..옷 망가질까봐서..
    세탁도 너무 자주 안하고(니트 같은거...) 옷 망가질까봐..

    저는 역시 비위생적인 사람...ㅠㅠㅠ

  • 6. 저는요
    '11.10.27 2:54 PM (116.125.xxx.58)

    그냥 옷장에 걸어요.
    예전에는 새옷은 옷장에 걸고 입은옷은 행거나 옷걸이에 걸었늗데 옷걸이랑 행거만
    치렁치렁해지고 보기도 지저분하길래 그냥 옷장안에 같이 걸어요.
    대신 가운데 빈공간을 좀 두고 새옷은 오른쪽,입던 옷은 왼쪽 이정도 분류해요.

  • 7. 부자패밀리
    '11.10.27 2:57 PM (211.213.xxx.94)

    행거,,,,,,,,,,,,,

  • 8. ㅇㅇ
    '11.10.27 3:02 PM (211.237.xxx.51)

    패브리즈 한번 뿌려서 밖에 옷걸이에 걸어놨다가 다시 장롱속으로~

  • 9. 그냥 옷장에
    '11.10.27 4:17 PM (115.86.xxx.24)

    밖에 옷있으면 너무 구질구질해서
    다 옷장에 집어넣고 문닫아요.

    옷장에도 못넣을만큼 더러워지나요?
    그럼 세탁해야하는거잖아요.

    드라이한 옷은 옷방에 따로 걸려있으니.
    다들 입던 옷이 옷장에 걸려있어요.

    겨울에 삽겹살집다녀오고는 코트는 탈취제 뿌려서 베란다에 걸어놓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97 장염이 괜찮아졌는데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3 병원 2012/01/05 864
54996 중앙난방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10 아파트 2012/01/05 4,112
54995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5,329
54994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576
54993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1,322
54992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824
54991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1,710
54990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268
54989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114
54988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618
54987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648
54986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180
54985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067
54984 AP인강 휘류 2012/01/05 882
54983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179
54982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400
54981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476
54980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1,557
54979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353
54978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872
54977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6,547
54976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6,456
54975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4,247
54974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312
54973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