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시미어 옷에서 구린내가 날때가 있어요..

다의니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1-10-27 14:01:56

100%캐시미어인데.. 진짜 비싸게 주고산 니트거든요..

근데 이게 아침에 입을땐 안그런데요 (세탁한 상태에서 깨끗이 입었는데도) 입고 좀 활동하다보면

오후쯤에 옷에서 구린내가 나요.. 구린내라고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ㅜㅜ

 

그래서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색이 너무 예뻐서 또 100%캐시미어를 샀는데 이것도 그 전의 캐시미어옷에서 나는 똑같은 구린내가 나요..

입고 오후쯤 되면 꼭 나요.. 아침에 입을땐 안나거든요.

뭐 격렬한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땀 아주 조금 흘릴 정도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비싸게 사놓고 냄새때문에 정떨어져서 한번 입었네요..

 

아 그리고 그날 집에와서 벗어서 딱히 페브리즈 뿌린것도 아니고 며칠 두면 또 안나요...

그러다 입고 활동하다보면 또 구린내가 나구요...

 

이 구린내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안나는걸까요ㅜ?

 

IP : 211.114.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껴땀등
    '11.10.27 2:04 PM (59.6.xxx.65)

    님 체취와 섞여서 나는것임

  • 2.
    '11.10.27 2:04 PM (211.213.xxx.94)

    전 안나는데요.
    관리를 꼼꼼히 해보세요.

  • 3. ..
    '11.10.27 2:06 PM (211.114.xxx.153)

    저 잘씻고 평소에 다른 옷 입을땐 전혀 냄새 안나는데요 ㅠㅠ

  • 4. 원글이
    '11.10.27 2:08 PM (211.114.xxx.153)

    아.. 구입하고 세탁(드라이) 맡긴 후에 입어야 하나요?
    전 그냥 백화점에서 업어온 새옷이라 바로 입었거든요.
    지난주에 사와서 한번 입고 냄새난 이후로 안입었어요...
    캐시미어가 예민해서 드라이 자주 하지 말란말만 어디서 들어서...

    첨엔 드라이 한번 하고 입는게 나을까요?

  • 5.
    '11.10.27 2:10 PM (211.213.xxx.94)

    저는 캐시미어 코트라서 입고 세탁했지만 니트류는 몰겠네요.

  • 6. caffreys
    '11.10.27 2:25 PM (203.237.xxx.223)

    입을 때 마다 낙타 세포가 숨쉬며 땀흘리나봅니다.

  • zzzz
    '11.10.27 2:27 PM (211.201.xxx.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

  • 7. 원래
    '11.10.27 2:29 PM (121.160.xxx.196)

    모직제품이 습기가 들어가면 냄새나잖아요. 그 냄새일것 같아요.
    사람몸에서 나는 열기와 땀 같은 약간의 습기가 섞여서 나는 냄새요.
    비 오는날 모직 제품에서 냄새 많이 나요.
    입고 있는 모직옷에 코박고 숨 몇번 쉬어보면 모직이면 냄새나야해요.
    저는 니트류 살 때 모직 함량 잘 모르겠으면 그렇게 몰래 해 봅니다.

  • 8. 원글이
    '11.10.27 2:39 PM (211.114.xxx.153)

    아하 그렇군요 윗님.. 그런것 같아요
    하루종일 입어도 냄새 안날때도 있는데 약간 땀나거나 습할때 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건조하거나 전혀 몸 안움직일 날만 입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10 이런말 왜한걸까요 ? 8 궁금하다 2011/10/31 2,926
32109 짝 보셨나요? 3 북한여인 2011/10/31 3,334
32108 실내자전거 샀는데, 얼만큼해야 효과있나요? 3 하체뚱뚱맘 2011/10/31 3,586
32107 아토피 아기 엄마는 모유먹일때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9 휴우 2011/10/31 4,040
32106 82쿡이 정치싸이트 아닌거 맞아요 .... 2011/10/31 1,984
32105 한명숙, 오후 2시 '운명의 판결' 나온다 3 물타기 2011/10/31 2,182
32104 진중권 같이 말하는 이들을 보면 48 지나 2011/10/31 3,666
32103 영남 삼육중학교 어떨까요? 6 삼육중학교 2011/10/31 7,516
32102 자녀분들 몇살때부터 엄마 아빠와의 외출에 안 따라갔나요? 11 주부 2011/10/31 3,205
32101 박영선 김진표 "ISD는 선진제도 배울 기회" 3 자유 2011/10/31 2,155
32100 갑자기 왼쪽 팔과 손이 저리는데 어느 병원 가야할까요? 2 꼼수사랑 2011/10/31 2,473
32099 의왕가구단지 가보신분~ 중고딩가구 2011/10/31 2,072
32098 마흔앓이. 5 쐬주반병 2011/10/31 3,356
32097 40대인데..A라인 코트 괜찮을까요? 3 고민... 2011/10/31 2,840
32096 노무현 정부때의 한미 FTA는 찬성하는 건가요? 5 NO가카 2011/10/31 1,933
32095 성형 어디서 해야할까요? 2 성형 2011/10/31 2,107
32094 발 전용수건 두고 쓰시나요? 10 몰라 2011/10/31 2,696
32093 티파니 다이아 귀걸이....다이아 관리 14 2011/10/31 8,900
32092 李대통령 "재보선에서 젊은이 갈망 다시 확인" 3 세우실 2011/10/31 2,010
32091 참맛 닉네임쓰는 정신나간 아줌마 봐라. 3 자유 2011/10/31 1,992
32090 민주당 내부에서도 노무현 세력들은 한미 FTA 찬성쪽 행보네요... 2 NO가카 2011/10/31 2,085
32089 이번주에 궁에 가면 추울까요? 6 궁금 2011/10/31 1,638
32088 남편의 잔소리와 윽박지름에 이혼을 생각해봅니다. 13 잔소리 2011/10/31 5,949
32087 도움절실)토목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합니다. (남편분.. 4 큰누나 2011/10/31 1,974
32086 쇼핑 좋아하는 남편... 힘들어요. ㅠㅠ 5 ... 2011/10/31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