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장 됐는데도 찾아왔지요? 약속 지켰습니다. 기자들 없을 때 다시 올게요.” (박원순 서울시장)
“약속 지켜주셔서 기뻐요.” (이경아·49·상인)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719.html
“제가 시장 됐는데도 찾아왔지요? 약속 지켰습니다. 기자들 없을 때 다시 올게요.” (박원순 서울시장)
“약속 지켜주셔서 기뻐요.” (이경아·49·상인)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719.html
아~~~목이....목이...메이네요....ㅠ.ㅠ
눈물까지 글썽....시장님~~~고맙습니다... ^^
와 눈물나요...ㅜㅡㅜ
출근하셨네요..^^*
링크된 기사를 끝까지 다 읽기도 전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너무 기분 좋네요.훈훈한 시장님!!!
말한마디에 진정성이 팍팍......
나씨한테는 절대 느낄수 없는..........
저도 눈물이!!!
정말...진정 이런 사람을 우리손으로 시장을 만들었다니,, 뭉클하네요.
출근전쟁입니다. 새벽일찍 혹은7시대는 나가야 숨쉴수 있더군요.
종로에서 9시30약속이었는데
어쩌다 나가보다 아침에 사람에 치여 당황한적 있었어요.
딱 그 시간대 였으면 저런 상황되어요. 카메라멘들하며...ㅎㄷㄷ
출발이 좋으시네요.
나일억 여사와 너무나 비교가 되는군요.
제대로 뽑으셨군요.
눙물이 앞을가려...ㅠㅠ
저도 눈물이 났네요.
서울시민들~ 장합니다~ 장해요~~~
시장님... 우리 시장님....
이런게 관료주의야! 눈물납니다........ 시장님 우리 시장님!!